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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이냐 힐링이냐"..공원 개발방식 고심
      【 앵커멘트 】 여수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공원부지 개발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잡는냐 아니면 시민 편익을 위하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는데, 여수시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케이블카가 위치한 여수 돌산공원 앞 도롭니다.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여수 관광이 붐을 이루면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현지 주민들은 생활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
      2018-11-30
    • [날씨] 중국발 황사..미세먼지 '나쁨'
      연일 미세먼지와 황사로 공기가 답답한데요 오늘도 여전히 공기가 매우 탁하겠습니다. 대기 정체도 심한데다가 예상과 달리 황사가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면서, 대기질이 좋지 않겠는데요. 오늘 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종일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나가실 때는 꼭 마스크를 하고 나가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만 아니라면 오늘 하늘 자체는 맑겠습니다. 다만 그만큼 대기는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작은 불씨에도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2018-11-30
    • <11/30(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1월 30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전국에 등록된 차량 2천 3백만 대 가운데 약 269만대가 '배출가스 5등급'으로 분류됐다는 기삽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내년 2월 15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 수도권에서 운행이 제한되는데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면 자동차에서 나오는 하루 미세먼지양의 절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내일부터 환경부 콜센터와 웹
      2018-11-30
    • <11/30(금) 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2018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 앵커멘트 】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 도시로 선정된 지 4주년이 되는 올해! 지난해보다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2018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아시아 문화전당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테마는 ‘알고리즘 소사이어티: 기계신의 탄생’인데요. 전시장 곳곳에서 쏘아 올리는 빛으로 무수한 반사를 만들어내는 김병호 작가의 작품 ‘아름다운 반사! 이번 전시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신을 섬기는 것처럼 의심할 필요없는 정보에 대한 믿음을
      2018-11-30
    • '누리호' 개발 탄력..과제도 산적
      【 앵커멘트 】 한국형시험발사체 발사가 성공하면서 본 발사체인 누리호 개발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기술이 요구되는만큼,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번에 발사 성공한 한국형시험발사체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75톤급 액체엔진 1기'를 장착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75톤 액체엔진 4기를 하나로 묶어 '한국형본발사체인 누리호'를 개발하는 건데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습
      2018-11-30
    • 도교육청 조직개편안 축소...리더쉽 타격
      【 앵커멘트 】 전라남도교육청의 조직개편안이 행정 공무원들의 반발에 막혀 축소 조정됐습니다. 취임 초부터 조직개편을 강력히 추진해 온 장석웅 교육감의 리더쉽이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내놓은 조직개편안은 크게 세가집니다. 보건교사의 업무 일부를 행정실로 넘기고, 학교 안전 업무를 교육과 행정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또 학교지원센터를 만들어 학교 행정 업무를 경감시키겠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일반직 공무원들은 대규모
      2018-11-30
    • 대법원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 앵커멘트 】 대법원이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이어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피해자들은 법원의 최종 판단을 환영하면서도 3년 넘게 끌어온 상고심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대법원은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확정했습니다. 피해자 4명과 유족에게 각각 1억 원에서 1억 5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달 강제징용 피
      2018-11-30
    • 이병훈 "광주형일자리 12월 내로 결판날 것"
      【 앵커멘트 】 현대차와 협상을 주도하는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광주형일자리 협상이 12월 내에는 어떤 형태로든 결판이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분히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 다음달 2일 타결을 목표로 했던 당초 계획은 어려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c.g.1) "광주형일자리 협상은 예산 국회 내에 합의가 안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2월 안에는 어떤 형태로든 결판이 날 것이라면서
      2018-11-30
    • 대학 총장들 "등록금 인상해야"..반응*시선 '싸늘'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이 재정난 등을 토로하며, 등록금 책정을 자율에 맡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위기에 직면한 지역 대학의 현실을 반영해 달라는 주장인데,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 대학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는데, 간담회가 시작되자마자 총장들의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총장들은 정부의 '반값 등록금' 정책으로 재정난이 심각해졌다며
      2018-11-30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준비 '착착'..중앙정부 승인이 관건
      【 앵커멘트 】 공론화 방식을 통해 건설하기로 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착공 시기는 정부의 승인을 얼마나 빨리 받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의 내년 예산은 473억원입니다. 이 가운데 416억원, 90% 가까운 예산이 도시철도 부지 매입비와 건설 공사비입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계획 발표 17년만에 처음으로 공사비가 편성된겁니다. 관련 예산은 시의회 상임위를 무리없이 통과했습니다.
      2018-11-30
    • 목포항 철재 전용 부두 완공, 100만톤 추가 처리
      영암 대불산단에서 생산되는 철재화물 처리를 위해 목포항 철재전용 부두가 조성됐습니다. 총 3백 4억원이 투입된 철재부두는 2만톤 급 선박의 상시접안이 가능한 안벽 210m 설치됐으며 연간 100만톤의 철재화물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목포항은 조선업 등 철재산업 집적화 단지에도 불구하고 협소한 부두시설로 인해 하역능력을 초과해 부두가 이용돼 왔습니다.
      2018-11-29
    • 2018국제도시디자인포럼 개막
      '2018 국제도시디자인포럼'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어제 개막했습니다. 이번 도시디자인포럼은‘도시디자인, 광주다움을 찾다!’라는 주제로 광주다움이란 도시디자인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국내외 인사 3백명이 토의에 나섭니다. 오늘(30일)은 난상 토론장이 열려 시민들은 누구나 토론에 참여할 수 있고, 토론 결과를 담아 광주도시디자인 미래비전 선언문을 발표 할 예정입니다.
      2018-11-29
    • 광주지역 김장 재료 '대체로 안전'
      광주시중에 유통되는 김장용 식재료가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배추와 무 등 농산물 85건, 김장용 부재로 29건, 학급급식용 58건 등 172건에 대해 각각 잔류농약과 품질규격,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했습니다. 이 중 총각무잎 1건에서 잔류농약인 카보퓨란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11-29
    • 전남도, 고수온 피해복구비 210억 확정
      올해 여름 고수온 현상으로 대량폐사 피해를 본 양식어가 복구비가 확정됐습니다. 확정된 피해복구 대상은 3백 39 어가로 국비 61억 원과 융자 74억 원 등 2백 10억원 규모로 고수온 피해 양식장 어류*전복 등 수산생물 입식비로 지원될 계획입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폭염과 고수온으로 전남은 7개 시군, 5백 53 어가에서 5천 4백 10만 마리의 어패류가 폐사해 4백 71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18-11-29
    • 광주시체육회, 임원진 전원 재신임 묻기로
      광주시체육회가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임원진 전부에 대해 재신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다음 달 5일 이사회를 열어 부회장과 이사, 감사 등 임원진 47명의 재신임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재신임 절차는 이용섭 시장의 요구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대대적인 인적 개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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