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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 3ㆍ4호기, 격납건물 관통부 제대로 안 채워져
      한빛원전 3·4호기 격납건물의 구멍에 이어 관통부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빛원전에 따르면, 최근 격납건물 점검 과정에서 3호기에 26곳, 4호기에 8곳 등 모두 34곳에서 관통부가 설계대로 채워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통부는 두께 120㎝의 격납건물을 관통해 나가는 관으로, 관통부가 제대로 밀봉되지 않으면 방사능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2018-12-02
    • 수업 시간 도박사이트 접속, 초등교사 해임 '적법'
      수업시간에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접속한 초등학교 교사의 해임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해임처분이 위법·부당하다며 전직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전남도교육감을 상대로 청구한 해임처분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수업시간이나 근무시간 중에 도박 관련성이 높은 불법 사이트에 수시로 접속했다"며, "때로는 수업시간의 절반인 20분 이상 접속하기도 해 비위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2018-12-02
    • 12월 첫 주말..겨울의 '문턱'
      【 앵커멘트 】 겨울의 문턱에 접어든 12월의 첫 주말인 오늘, 초겨울 정취가 물씬한데요. 찬바람 속에서도 야외 나들이와 김장에 나서는 등 겨울맞이로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소금에 절인 배추 사이사이에 붉은 양념을 꼼꼼히 채워 버무립니다. 능숙한 손놀림 끝에 먹음직스런 배추김치 한 포기가 뚝딱 완성됩니다.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겨우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눌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 인터뷰 : 김현자 / 광주시 신안동 - "
      2018-12-01
    • 남도 국악 위기...전통 이을 인재 갈수록 줄어
      【 앵커멘트 】 예향의 본고장 남도의 국악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국악의 전통을 이어갈 인재가 갈수록 줄고 있는데다, 젊은층의 관심을 끌 컨텐츠도 크게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평일 낮 광주 무형문화재 전수관이 한산합니다. 국악 관련 무형문화재 10명 가운데 8명이 전통을 이을 전수자를 보유하고 있지 못합니다. 여기에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무형문화재도 있습니다. ▶ 싱크 : 광주 전통문화관 관계자
      2018-12-01
    •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현장은 글쎄?
      【 앵커멘트 】 개정 도로교통법은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달의 계도 기간이 끝나는 오늘부터 집중 단속을 예고했지만,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아 진통이 예상됩니다. 현장에 전현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경찰이 톨게이트를 지나가는 차량을 멈춰세웁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 단속을 진행합니다. ▶ 싱크 : 백종열/광주 서부경찰서 교통안전팀장 - "전 좌석 안전띠라는 거 아시죠? 뒷좌석에 어린아이를 태우더라도 꼭 안전띠 하셔야 됩
      2018-12-01
    • '이러지도 저러지도' 지자체 교육예산 부담
      【 앵커멘트 】 무상급식 확대와 교복비 지원 등으로 시*군마다 교육지원 예산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복지예산으로 시*군마다 지원 의지는 높은데, 재정난 탓에 정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목포시는 올해 학교 급식비 지원에 93억원을 지출했습니다. 시설 확충과 원어민 교사 배치 등 기타 지원 비용까지 더하면 백 20억원을 교육 분야에 썼습니다. 내년부터는 고교 무상급식 확대에 교복 지원까지 더해져 24억원의 예산이 추가될 처지입
      2018-12-01
    • 고장 수리중 화물차 끼여 30대 위독
      수리 중이던 화물차가 미끄러져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내리막 도로에서 고장난 화물차를 수리하던 운전자 36살 심 모 씨가 화물차 사이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수리 중이던 화물차가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2-01
    • 여수에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여수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보이는 산불이 나 임야 1천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트 뒤편 숲에서 산불이 나 임야 1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등산객의 담배꽁초가 낙엽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12-01
    • 오늘도 미세먼지 때때로 '나쁨'..내일부터 비소식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은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미세먼지는 때때로 나쁨 단계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광주 12.8도, 순천 14.2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2도~15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15도에서 18도 분포로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르는 가운데, 오후 들어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오기 시작하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10~40mm,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60mm까지 내리겠습니다.
      2018-12-01
    • kbc광주방송, 불우이웃돕기 연말 자선콘서트 개최
      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kbc 자선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는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김연자와 조항조가 출연해 히트곡들로 채워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자선콘서트를 통해 거둔 수익금 전액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형편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입니다.
      2018-12-01
    • 전남도, 국가중요어업유산 2개 추가
      무안과 신안의 갯벌낙지 맨손어업과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무안과 신안지역에서 갯벌낙지를 가래삽과 맨손으로 잡는 어업방식과 '거랭이'라는 손틀 도구를 이용해 재첩을 채취하는 섬진강 손틀어업이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서 7가지 어업유산이 지정된 가운데 전남은 지난 2015년 보성 뻘배어업을 시작으로 모두 5가지 어업방식이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보호받게 됐습니다.
      2018-12-01
    • 광주-대구 300억원 규모 달빛펀드 조성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벤처기업과 성장기의 창업기업 투자를 위한 300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3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광역시, 산업은행 등과 함께 '달빛 혁신창업성장펀드' 조성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300억원 규모의 달빛펀드는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장 단계의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을 돕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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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1
    • [VR]난방 연료값 상승..에너지 비용 증가
      【 앵커멘트 】 올 겨울 난방용 연탄값과 등유값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오른 반면, 도시가스 요금은 동결됐습니다. 저소득층의 겨울나기가 그 어느때 보다 혹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가상 스튜디오에서 신민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네, 가상 스튜디오입니다. 먼저, 올해 연탄 도매가는 개당 639원으로 지난해 534.25원에 비해 104.75원이나 상승했습니다. 소비자 가격은 이보다 높은 개당 800원으로 형성됐습니다. 지난 1년 사이 연탄값이
      2018-12-01
    • 김장철, 때아닌 양파값..'급락'
      【 앵커멘트 】 쌀쌀해지는 날씨에 이번 주말 김장 계획 있으신 분들 계실텐데요. 양파 값이 크게 내렸습니다. 무, 배추 등 채솟값도 내렸는데, 양념류 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채소 보관창고입니다. 저장용 양파가 2만 톤 가까이 쌓여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쯤과 비교해 보관물량이 2천 톤 가량 늘었습니다. ▶ 인터뷰 : 김옥길 / 농협 상무 - "재고량이 (작년보다) 10~15% 정도 많은 상태여서.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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