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기초수급자 고독사..사회 안전망 '사각'
【 앵커멘트 】 날이 추워지자 또다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혼자 살던 60대 기초수급자가 숨진 지 한참이 지나서야 발견됐습니다. 지난 석 달간 가족은 물론, 해당 주민센터에서도 연락 한번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68살 정 모 씨가 광주 치평동 자신의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5일 오후 3시 20분쯤, 도시가스 요금이 2달 간 연체된 것을 이상하게 여긴 통장이 동 주민센터에 신고해 발견됐습니다. 숨진 지 일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