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호프집 생맥주값 20% 오른다
호프집에서 판매하는 생맥주 가격이 다음달부터 20% 가량 오를 전망입니다.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행정예고한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에 따라 주류 회사가 도매상에 제공할 수 있는 금품 한도를 1% 이내로, 소매상에는 3% 이내로 제한했습니다. '판매장려금' 명목으로 그간 도매상에는 10~12%, 소매상에는 20~30%까지 적용했던 할인율을 사실상 금지시킨 겁니다. 예를 들어 월 10억 원 어치 맥주를 취급하는 도매상은 기존 1억 원에서 앞으로는 1천만 원까지만 할인을 받을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