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소화기·벽돌 매단 여성, 갯벌서 숨진 채 발견
      40대 여성이 고흥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7) 오전 7시쯤 고흥의 한 갯벌에서 양손이 묶인 채 허리에는 소화기와 벽돌을 매단 48살 A 씨가 별다른 외상 없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소화기는 A 씨가 자신의 집에서 가져왔고, 소화기와 벽돌을 허리에 매단 여성용 의류는 어제(16일) 발견 장소 인근 편의점에서 A 씨가 직접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17
    • 가격 하락 양파 12만 톤 시장 격리..사상 최대
      정부가 양파 가격 안정대책으로 과잉 생산 물량 12만 톤을 시장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17일) 함평 양파 농가를 찾아 양파 가격 안정을 위해 과잉 생산 예상 물량 15만 톤 가운데 12만 톤을 시장격리하고 나머지 3만 톤은 수입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안 등 전남이 주산지인 양파는 올해 생산 면적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작황이 좋아 15만 톤이 과잉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이 정부 가격안정선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019-06-17
    • 호남고속도로 원덕터널서 9중 추돌..한 시간 가량 정체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9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1시 25분쯤 장성군 북이면 호남고속도로 원덕터널에서 달리던 승용차 9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가 한 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2019-06-17
    • 드론 인공강우 실험, 보성서 효과 확인
      드론을 활용한 인공강우 실험이 실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과학기술정부통신부는 고흥 상공에서 진행된 드론 인공강우 실험 결과, 보성에서는 6차례 강우가 감지됐고, 광양에서는 자연강수와 합쳐서 0.5㎜의 강우량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지난 4월, 고흥만간척지 800m상공에서 염화칼슘 성분의 구름씨를 구름에 살포한 뒤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왔습니다.
      2019-06-17
    • 광양경제청,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가입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2014년 설립된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는 전세계 경제자유구역 운영기관들의 협의체로 90여 개 국가와 350여 개 다국적 기업들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이번 가입으로 해외 기업 유치에 더 나은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19-06-17
    • 남중권발전협의회, 2022년 茶엑스포 추진
      전남과 경남 9개 시군으로 구성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차엑스포 개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미국 LA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022년 차문화엑스포를 차 주산지인 전남 보성과 경남 하동에서 공동 유치,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 일주일 동안 미 서부를 방문해 실리콘밸리형 일자리 창출과 해양관광 콘텐츠 등을 벤치마킹했습니다.
      2019-06-17
    • 다음달부터 호프집 생맥주값 20% 오른다
      호프집에서 판매하는 생맥주 가격이 다음달부터 20% 가량 오를 전망입니다.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행정예고한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에 따라 주류 회사가 도매상에 제공할 수 있는 금품 한도를 1% 이내로, 소매상에는 3% 이내로 제한했습니다. '판매장려금' 명목으로 그간 도매상에는 10~12%, 소매상에는 20~30%까지 적용했던 할인율을 사실상 금지시킨 겁니다. 예를 들어 월 10억 원 어치 맥주를 취급하는 도매상은 기존 1억 원에서 앞으로는 1천만 원까지만 할인을 받을
      2019-06-17
    • 바지락 불법 채취..선장*선원 검거
      불법 어구를 사용해 바지락을 채취한 혐의로 선장과 선원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8시 20분쯤 여수시 해상에서 불법 어구인 고압분사기와 석션 호스를 이용해 420kg의 바지락을 채취한 혐의로 선장과 잠수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법 어구를 사용하거나 금지 기간에 어업활동을 할 경우 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2019-06-17
    • 남북 교류협력 위해 지방 역할 확대돼야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가 6ㆍ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개최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베를린 장벽을 깨고 통일을 이룬 독일처럼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지자체 스스로 교류와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6-17
    • 광주은행·제주항공 협약..최대 연 6.0% 상품 판매
      지역 은행인 광주은행과 무안공항을 허브공항으로 구축하기 위해 나선 제주항공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은행과 제주항공은 광주은행 본점에서 전략적 제휴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최대 6%의 이자를 주는 신규 적금 상품 등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적금 상품에 가입하고 제주항공을 이용하면 할인쿠폰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06-17
    • '주먹구구식' 목포 관광정책 개선 돼야
      천만 관광시대를 지향하는 목포시의 관광정책이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국적으로 관심을 모았던 영화 1987의 촬영지 '연희네 슈퍼'가 문을 닫고, 서산동 시화골목의 작품들은 방치되고 사라지는 등 원도심 관광자원의 관리 부실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맛의 도시 선포와 한국관광혁신대상 등 외형적인 성과에 집중하는 반면 관광객 불편사항이나 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관광정책은 주먹구구로 이뤄지고 있다며 내실있는 점검을 요구했습니다.
      2019-06-17
    • 일본뇌염 매개 모기 올해 전남 첫 발견
      일본뇌염을 유발할 수 있는 매개체 모기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남에서 발견돼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실시한 모기채집에서 일본뇌염을 유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기에 물리면 가벼운 구토와 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17명의 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고 전남에서는 1명이 발생했습니다.
      2019-06-17
    • 담양군, 폐지 불법야적 제지공장에 이행강제금 예고
      담양군이 불법야적 행위를 한 중견기업 제지공장에 이행강제금 수천만 원을 부과합니다. 담양군은 대전면에 있는 한솔페이퍼텍이 폐지를 불법으로 야적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달 원상복구 시정명령을 내린데 이어 이행강제금 7천 7백여 만 원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행강제금은 지자체장이 불법 건축물 등을 적발한 후 철거 등 시정명령에 따르도록 하기 위해 건축주 등에게 부과합니다.
      2019-06-17
    • 100억 원대 사이버 도박장 운영 일당 검거
      100억 원대 사이버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2016년부터 1년 4개월 동안 천여 명으로부터 148억 원을 받아 사이버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국내 총책 42살 A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중국에 서버를 두고, 서울 사무실과 전국 11개 지사를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6-17
    • 전남농협,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총력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전 차단을 위해 나주와 화순의 양돈 밀집 사육단지에 생석회 7톤을 공급하고 공동방제단이 순회하며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농협은 지난달 초부터 남은 음식물을 사료화로 쓰는 도내 8개 양돈농장에 생석회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소독하는 날로 정해 사전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2019-06-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