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낮기온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낮게 출발하면서 전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엔 산발적으로 눈발 날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기온은 5~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습니다.
스쿨존에서 7살 아이를 치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밤 광주시 양산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7살 아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남성은 당시 음주측정을 거부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면허 취소 수치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중국 현지에 파견된 공직자들을 철수시키고 상해 사무소를 잠정 폐쇄하는 등 대중국 교류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시군 들도 지역 행사와 축제를 취소나 연기를 검토하고 있는데 봄 관광시즌까지 타격을 받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이동근 기자 보도입니다. 【 기자 】 우한폐렴의 확산 우려에 따라 전라남도가 중국 상해에 개설된 통상사무소를 폐쇄했습니다. 중국 상해시가 오는 9일부터 공공기관의 출근을 금지함에 따라 현지에 파견된 사무소장도 철수시켰습니다. 어제 입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국세를 고액 상습 체납한 사람은 2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고액 상습 국세 체납자는 광주에서 개인 91명과 법인 41곳이고, 전남에서는 개인 84명 법인 46곳으로 나타났습니다. 10억원 이상 체납한 경우는 광주에서 개인 13명·법인 17곳, 전남에서 개인 6명·법인 7명 등 모두 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민 반발로 가동을 멈췄던 나주혁신도시 고형폐기물 열병합발전소가 준공 2년 만에 시험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30일 2달간 4차례의 시험가동이 진행된 후 2차례의 본가동이 이뤄지며,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영향조사가 병행해 실시됩니다. 환경영향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투표와 공론화를 거쳐 나주열병합발전소의 원료를 당초 계획대로 고형폐기물로 할 지, 액화천연가스로 바꿀 지 결정됩니다. 나주 열병합발전소는 2017년 말 준공됐으나 환경 피해가 우려된다는 주민들의 반발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옛 광주교도소에서 5·18 행방불명자 유해를 찾기 위한 발굴 작업이 사흘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암매장 관련 흔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대한문화재연구원이 지난 28일부터 옛 광주교도소 북쪽 2,888㎡ 부지를 대상으로 암매장 유해 발굴을 위해 지표면을 걷어내는 등 굴착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흙 성분이 다르거나 유골로 추정되는 성분이 발견되면 5·18 단체 등과 논의해 추가 굴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특이 사항이 없으면 다음 달 1일 토층 원상 복
새벽 시간 교회에 불을 지르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0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비아동의 한 교회에 들어가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34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정신이상 증세가 있어 불을 내려고 한 것으로 보고 남성을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시켰습니다.
정부가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에 대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사람이 직접 강에 들어가 '거랭이'라는 도구로 강바닥을 긁어 재첩을 잡는 손틀어업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도록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은 독창적인 농어업 지식을 보전하기 위해 2002년 도입된 제도로 우리나라에선 완도 청산도 구들장 논 등 4건이 등재돼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 지역 공동주택 분양 건수가 전년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에서 분양한 공동주택은 모두 만 846호로 2018년에 비해 94%가 급증했습니다. 광주 역시 전년도보다 70% 늘어난 만 4,719호를 분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둔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49살 여성의 이마를 둔기로 때려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51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벌어졌고,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광주전남의 미분양 주택이 2,000호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전남 미분양 주택은 모두 2,004호로, 전년도보다 284호 늘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의 경우, 광주는 전년도보다 줄어 31호에 그쳤지만, 전남은 69호가 늘면서 867호로 집계됐습니다.
공장 창고에 보관돼 있던 염산 2백리터가 유출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30일 오전 8시 40분쯤 해남군 옥천면의 한 농기계 수리업소에서 염산 200리터가 유출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특수구조대가 염산 보관탱크를 봉쇄하는 등 3시간 넘게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소방본부가 심정지환자 회복률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심정지환자 회복률을 평가한 결과 지난해 광주 119구급대원들이 심정지 환자 538명 중 96명을 소생시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지역 심정지 환자가 소생하는 비율은 17.8%로 전국 평균인 11%를 웃돌았습니다.
김인수 와이지개발 대표이사가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와이지개발ㆍ와이지건설 김인수 대표이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kbc 광주방송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김인수 대표이사는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72회 회원으로 성금은 불우이웃 등 지역사회 발전에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