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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국민당' 16일 광주시당 창당대회
      국민당이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지 기반 구축에 나섭니다. 국민당은 12일 광주시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 이어 오는 16일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합니다. 국민당 광주시당 창단준비단장은 권은희 의원, 부단장은 유재신 전 광주시의회 의원, 준비위원은 김옥자 전 광주시의회 의원 등 10명이 임명됐습니다.
      2020-02-11
    • 광산구,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21개 동 방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광산구 전체 동에 방역 소독이 실시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76개의 단체가 참여해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21개 동 17만㎡에 소독 작업을 벌였습니다. 2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광주 하남산단의 기숙사 2곳도 공무원과 기업 관계자가 투입돼 소독이 진행됐습니다.
      2020-02-11
    • 권리당원 조회 물의...민주당 김성진 예비후보 사퇴
      더불어민주당 김성진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가 사퇴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공천 심사 서류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가 권리당원을 과도하게 확인해 당내 경선의 공정성을 훼손시켜다며 당원과 지역민들에게 사과하고, 사퇴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권리당원을 과도하게 열람한 다른 후보들에게도 본 경선에서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2020-02-11
    • 여수시-롯데케미칼, 사회공헌사업 추진 협약
      여수시와 롯데케미칼이 사회공헌사업 추진 협약을 맺었습니다. 여수시와 롯데케미칼은 여수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해마다 2천만원을 들여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초,중,고등학생 등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여수시와 협약을 맺은 여수산단 업체는 지금까지 6개사에 이릅니다.
      2020-02-11
    • 여수시의회, "케이블카 기부금 약속 이행하라"
      여수시의회는 해상케이블카의 공익기부금 납부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해상케이블카가 매출액의 3%를 공익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담당 공무원을 고소한 것은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공개사과 함께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2014년 운행을 시작한 여수해상케이블카는 100억원 장학재단 설립을 주장하며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기부금 20억 6천만원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2020-02-11
    • 광주전남 닷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확진자 없어
      광주전남에서 닷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6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오늘 새벽 자정을 기해 16번과 2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80여 명의 격리 조치도 해제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는 추가 감염 발생에 대비해 격리가 해제된 접촉자들도 당분간 관찰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공공장소 방역 등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0-02-11
    • 광주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등 주요 행사 연기, 취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광주전남 대형 행사들이 잇따라 취소, 연기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20'을 6월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6일 개최 예정이었던 광양매화축제와 여수오픈테니스대회 등 전남 주요 행사들도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2020-02-11
    • 올 봄도 평년보다 따뜻.."봄꽃 개화 일주일 빨라"
      따뜻한 겨울에 이어 올 봄도 평년보다 따뜻해 꽃도 빨리 필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웨더는 지난 달 광주.전남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1도나 높아지는 등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의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시기도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개나리 개화시기는 오는 3월 16일, 진달래 개화시기는 3월 19일이 될 것으로 예상돼 3월 중순이면 만개한 봄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2020-02-11
    • "모의선거교육 금지..청소년 주권 뺏은 것" 반발
      교내 모의선거교육을 금지하겠다는 중앙선관위의 유권 해석과 관련해 교육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는 성명을 내고, 중앙선관위의 이번 결정은 청소년이 모의선거교육을 통해 주권자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는 연습의 기회조차 뺏은 것이라며, 오히려 공교육의 의무교육과정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앙선관위의 조치에 유감을 표하며, 시·도교육청이 모의선거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02-11
    • 출근 시간 승용차-시내버스 충돌..2명 부상
      출근 시간 승용차가 시내버스를 충돌해 2명이 다치고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11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시내버스를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72살 여성 등 2명이 다치고 일대 교통이 30여분 동안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11
    • "황교안 '사태'발언, 사죄해야"..비판 확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무슨 사태' 발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 '시민과 함께하는 오월광장'은 논평을 내고, 황교안 대표의 발언은 5·18민중항쟁에 대한 의도적인 왜곡과 폄훼라며, 즉시 사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황 대표는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에서 지역 주민과 대화 도중 5·18을 '1980년 무슨 사태'라고 표현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2020-02-11
    • 제자 '학대·왕따' 초등학교 교사, 벌금 5백만 원
      초등학교 제자를 신체적으로 학대하고 집단따돌림을 조장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지난해 4월부터 3개월 동안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제자에게 욕설을 하거나 신체적 학대 행위를 하고, 특정 학생을 비방해 따돌림을 조장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A씨에 대해 벌금 5백만 원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학생과 부모들이 A씨를 용서하고 선처를 바라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와 같이 판결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2-11
    • '횡령·뇌물' 광주계림8구역 조합장 실형..법정구속
      조합운영비를 횡령하고 부당하게 금품을 받은 광주 계림8구역 조합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6년 업무상 보관중이던 조합운영비 2,200만 원을 횡령하고 이듬해 정비업체 관계자에게 2,0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 계림8구역 조합장 A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4,000만 원 그리고 추징금 2,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수수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엄벌이 불가피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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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고교 제자 추행 교사, 벌금 7백만 원 선고
      수업 중에 팔을 쓰다듬는 등 학생을 추행한 교사에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2016년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던 중 여학생의 팔을 쓰다듬는 등 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A 교사에 대해 벌금 7백만원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교사가 일부 학생의 머리와 어깨를 쓰다듬는 등 일부 추행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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