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마지막 인재영입 인사로 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을 역임한 영암 출신의 최기상 전 부장판사를 영입했습니다. 앞서 영입한 순천 출신 소병철 전 대구고검장과 함께 광주ㆍ전남 지역 전략공천설이 전망되면서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이 영암 출신에 광주 살레시오고를 나온 최기상 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20호 영입인재로 발표했습니다. ▶ 싱크 : 최기상/ 민주당 영입인사 20호 - "사법개혁이라는 시대적 소
더불어민주당이 전·현직 대통령의 이름이 포함된 '명칭 사용 불허 방침'을 본 경선에서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 이어 본 경선에서도 '전·현직 대통령 이름이 포함된 명칭과 6개월 미만 경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최종 확정은 오늘(12)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불똥이 중국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튀었습니다. 중국으로 교환학생이나 대학 진학을 꿈꿨던 학생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대학교 3학년이 된 김 모 씨는 당초 이달 말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떠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결국 교환학생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대학교 3학년 - "새 학기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 앵커멘트 】 여수항을 기항할 예정이었던 국제 크루즈선의 입항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전남 크루즈 산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유일의 크루즈항인 여수엑스포항입니다. cg신종 코로나 여파로 오는 6월과 7월, 두 차례 예정됐던 14만 5천톤급 대만 선적 국제크루즈인 '마제스틱 프린세스' 입항이 전격 취소됐습니다 ▶ 인터뷰 : 양창환 / 여수시청 해외마케팅 담당 - "코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 지난 6일 마지막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뒤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접촉자들도 속속 격리가 해제되고 있는데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기도에서 30대 중국인 환자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6일 22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뒤 닷새째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확진자인 일가족 3명을 제
30대 여성이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잠이 든 사이 불이 나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1) 새벽 5시 20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7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방 안에 있던 37살 여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잠이 들었다는 여성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올해 이용객 100만 달성을 내건 무안국제공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난기류를 만났습니다. 일본의 경제보복 여파로 흥행 가도를 달리던 일본 노선이 폐지된데 이어 중국 노선도 모두 중단됐고 나머지 국제선도 이용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평소 같으면 빈 자리를 찾아보기 어렵던 무안국제공항 주차장이 한산합니다. 북적이던 대합실도 이용객 수가 눈에 띠게 줄었습니다. 올해 100만 이용객 달성을 내건 무안국제공항이 난기류를 만났습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구청 환경미화 대행업체가 구직자들에게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단 의혹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계약직 직원에게 정규직으로 전환을 시켜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요구한 건데, 이런 일이 관례적으로 있어왔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구청 환경미화 대행업체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김 모 씨. 김 씨는 지난해 말 회사의 한 관계자로부터 황당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곧 정규직 환경미화원 한 명을 채용할 예정인데 자신에게 4천5백만 원
1.(환경미화업체 채용 대가 수천만 원 요구 논란) 광주의 한 구청 환경미화 대행업체에서 정규직 채용을 대가로 수천만 원을 요구했단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관할 구청은 해당 업체에 대해 점검에 나섰습니다. 2.(광주전남 닷새째 추가 확진 無.. 80여 명 해제) 광주전남 3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난 6일 이후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접촉자들도 속속 격리가 해제되고 있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3.(잘 나가던 무안공항 '코로나 난기류’ 만났다) 올해 이용객 100만 달성을
1.(광주전남 닷새째 추가 확진 無.. 80여 명 해제) 광주전남 3번째 확진자가 나온 지난 6일 이후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접촉자들도 속속 격리가 해제되고 있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2.(잘 나가던 무안공항 '코로나 난기류’ 만났다) 올해 이용객 100만 달성을 내건 무안국제공항이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난기류를 만났습니다. 일본 노선에 이어 중국 노선 운항도 모두 중단됐고 이용객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3.(여수항 기항 잇단 취소..크루즈산업'피해'우려) 여수항을 기항할 예정이었던
대안신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옛 국민의당 계열 3당이 추진하는 '호남 신당' 통합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대안신당 등 3당은 회동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기득권 포기를 포함한 조건없는 통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3당은 통합 실현 이후 통합에 뜻을 함께하는 제정치세력과의 2차 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이 다음달부터 주말문화체험을 운영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명인·명창에게 직접 국악을 배울 수 있는 국악 배우기와 흥겨운 국악공연, 진도 관광명소 탐방 기회가 제공됩니다. 체험신청은 남도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희망 참가일 기준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매회 선착순 40명까지 가능합니다.
완도군이 청산도 구들장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나섰습니다. 완도군은 2018년 국제학술회의의 자문과 지난해 문화재청 협의를 거쳐 세계농업유산인 청산도와 여서도 일대의 구들장 논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자료 확보와 함께 등재 논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인 청산도 구들장논은 2014년 4월 세계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돼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6개 기업과 3천억 원대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한국서부발전 등 6개 기업은 3천 471억 원을 투입해 광양에 발전소와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6개 기업의 투자가 이뤄지면 178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국민당이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지 기반 구축에 나섭니다. 국민당은 12일 광주시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 이어 오는 16일 안철수 국민당 창당준비위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합니다. 국민당 광주시당 창단준비단장은 권은희 의원, 부단장은 유재신 전 광주시의회 의원, 준비위원은 김옥자 전 광주시의회 의원 등 10명이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