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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후에 전남 고로쇠 생산량 30% 감소
      따뜻한 겨울 날씨와 잦은 비로 고로쇠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 것으로 보여 채취 농가들이 울상이 짓고 있습니다. 광양시와 관련 농가들에 따르면 따뜻한 겨울 날씨와 잦은 비로 올해 고로쇠 채취량이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코로나 사태까지 이어지면서 직접 산지를 찾던 소비자들도 급감해 고로쇠 매출도 지난해보다 크게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2020-02-15
    • '음성판정' 광주전남 3번째 확진자 '격리해제'
      광주전남 3번째 확진 환자인 40대 남성이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가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등은 국내 22번째이자 광주전남 3번째 확진환자인 A씨가 2회 연속으로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 격리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조선대 병원측은 격리가 해제됐지만 당분간 의료진이 경과를 지켜본 뒤 빠르면 다음주 초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광주전남 3번째 확진자인 A씨는 동생이자 태국을 다녀온 지역 첫 확진자와 지난 설 연휴 식사를 한 뒤 지난 6일 코로나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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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체육회장이 뭐길래...당선자 자격 놓고 논란
      【 앵커멘트 】 요즘 배드민턴같은 동호회 활동뿐만 아니라 집 근처에서 가벼운 운동 배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런 생활체육을 지원하는 기구가 바로 자치구 체육회로 회원수가 수만 명에 이릅니다. 그런데 이 체육회 수장을 뽑는 선거가 치러진지 한 달이 지났지만 후보 자격을 놓고 여전히 논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논란이 되는 건 광주 서구체육회장 선거에서 승리한 박재현 당선자의 자격입니다. 대한체육회는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2020-02-14
    • 묵직한 손맛 불볼락 낚시 '삼매경'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에서는 '열기'로 불리는 불볼락 낚시가 한창입니다.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데다 먹이활동까지 활발해 초보자도 쉽게 묵직한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육지에서 배로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여수 연도 인근 해상입니다. 미끼를 끼워 바다에 넣자마자 낚싯대 끝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몇차례 입질을 더 기다린 끝에 붉은 물고기 대여섯 마리를 주렁주렁 끌어 올립니다. '열기'라고 불리는 불볼락입니다.
      2020-02-14
    • 마이너스 월급도..유명무실 택시 전액관리제
      【 앵커멘트 】 사납금 제도가 전면폐지되고 택시기사도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제가 시행된지 두 달이 됐습니다. 하지만 광주지역 법인택시 업체들이 전액관리제 도입을 꺼리고 있어 제대로된 임금을 받지 못하는 택시 기사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9년 경력의 법인 택시기사 강 모씨는 당장 이번 달 생활비 마련이 걱정입니다. 강 씨의 지난 달 수입은 마이너스 35만6,000여 원. 하루에 벌어들인 수입금보다 더 많은 19만 2,000원 상당의 사납금
      2020-02-14
    • 각 당 총선 공약 수립 중..시도 현안 얼마나 반영될까?
      【 앵커멘트 】 총선이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의 광주전남 공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당 차원의 지원이 보장되는 사업들인 만큼 광주전남 시도도 지역 공약 발굴과 반영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각 정당들의 총선 행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국 단위 공약과 함께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각 지역별 맞춤형 공약도 본격 발굴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AI 도시나 블루이코노미도 총선 이전부
      2020-02-14
    • 옛 국민의당인 야3당 '민주통합당'으로 합당
      【 앵커멘트 】 호남에 기반을 둔 야 3당이 오는 17일 합당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신당의 당명이 '민주통합당'인데요 3당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최연장자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상임대표를 맡기로 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당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은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과 대안신당 유성엽, 민주평화당 박주현 의원은 오늘 14일 오후 합당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 인터뷰 : 박주선 / 바른미래당 대통합개혁위원장 -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2020-02-14
    • 감염 확산 진정세..중국인 유학생 대응책 마련 분주
      【 앵커멘트 】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9일째 추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감염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에 대비하기 위한 지역 대학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마지막으로 발생한지 나흘째. 광주와 전남에서도 22번 확진자 이후 9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들과 접촉한 459명 중 하루 사이 12명이 추가로 격리해제되면서 남은 격리자
      2020-02-14
    • 2/14(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확산 진정세..中 유학생 관리 대책 ‘분주’)코로나 확진자가 9일째 추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감염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중국 유학생의 입국에 대비해 지역대학들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2.('체육회장이 뭐길래’.. 후보 자격 놓고 논란) 올해 처음 민선으로 치러졌던 체육회장 선거의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자치구에선 당선자의 후보 자격을 놓고 거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월급제 시행됐지만'.. 법인택시 외면 '삐걱') 택시기사도 월급을 받는 전액관리
      2020-02-14
    • 기아차 광주공장 2공장 가동 재개
      기아차 광주공장이 2공장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12일 1공장 가동을 재개한 데 이어 오늘 스포티지와 쏘울 차량을 생산하는 2공장의 가동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공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부품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난 10일부터 생산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기아치 광주공장은 봉고트럭을 생산하는 3공장은 오는 19일까지 휴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0-02-14
    • 곡성군, 멸종 위기종 '꼬마잠자리' 습지 복원
      곡성군이 국내 멸종 위기종인 꼬마잠자리의 습지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곡성군은 환경부로부터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꼬마잠자리 출현지인 곡성읍 월봉제 묵논습지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생태숲을 조성하고 꼬마잠자리의 서식환경을 개선·복원해 숲 생태 체험학습지로 만들 계획입니다.
      2020-02-14
    • 광주은행, 중국에 코로나19 구호물품 지원금 전달
      광주은행이 중국에 코로나19 구호물품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을 돕기 위해 주 광주 중국총영사관에 구호물품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중국 현지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0-02-14
    • 특집[정재영의 이슈in]심상정 정의당 대표에게 듣는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특집으로 각 정당 대표와 대담으로 진행하고 있는 , 이번 주는 심상정 정의당 대푭니다. 21대 총선에서 제3 정당 돌풍을 주도해 원내교섭단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로 부터 이번 총선의 쟁점과 전략, 호남 공약 등에 대해 들어 봅니다.
      2020-02-14
    • '270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대표 등 3명 실형
      회삿돈 270억 원 상당을 빼돌린 세화아이엠씨 전·현직 경영진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세화아이엠씨 전 대표이사 84살 유 모 씨와 유 씨의 아들, 전 임원 45살 강 모 씨에게 각각 징역 3년과 5년,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이들을 도운 혐의로 함께 기소된 직원 40살 허 모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하청업체와의 거래대금이나 직원 수를 부풀리는 등의 방법으로 270억 원 상당의 회삿돈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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