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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남해 해저터널,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여수와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을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선정하고 앞으로 구체적인 타당성 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가계획 포함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여수시와 남해군은 6,300억 원을 들여 두 지역을 잇는 길이 7km의 해저터널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2020-02-17
    • 정의당, '떳다방 정치' 민주통합당.국민의당 비난
      정의당이 민주통합당과 국민의당 창당 움직임에 대해 '떳다방 정치'라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정의당은 광주광역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인의 정치적 기득권을 연장하려는 정치인들이 호남을 대표하는 것처럼 행사하며 호남의 정치적 자존심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02-17
    • 여수시, 돌산-경도 다리 건설 추진 논란
      여수시가 돌산에서 경도를 잇는 다리 건설 공사를 전액 시비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2027년까지 시비 990억 원을 들여 돌산읍 우두리에서 대경도를 연결하는 길이 2.3km, 폭 2차로의 연도교 건설에 전액 시비 투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과도한 지방비 투입에 따른 재정부담과 함께 특정 업체를 염두에 둔 특혜성 사업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시는 2023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1,100억 원을 들여 신월동에서 경도를 잇는 1.5km의 다리 건설을 추
      2020-02-17
    • 광주·전남 20개 시군 대설주의보..최대 10cm 더 내려
      여수와, 광양, 고흥 등 전남 동부권 지역을 제외한 광주·전남 20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적설량은 광주 8.5cm, 담양 9.9, 장성 7.0, 화순 이양 7.5cm 등을 기록했습니다. 눈은 오늘 밤까지 곳에 따라 최대 10cm 더 내리겠고, 구례와 곡성 등 동부내륙 일부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거문도 초도를 비롯해 전남 12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목포와 완도 등 대부분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0-02-17
    • 금호그룹 배임 수사 장기화..회장은 모르는 일(?)
      【 앵커멘트 】 금호그룹의 박삼구 전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6명이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회장 선산을 가꾸는데 회삿돈을 썼다는 혐의인데 아시아나항공 매각에 이어 금호그룹의 악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시 왕곡면에 있는 금호그룹 박삼구 전 회장의 선산입니다. 금호그룹의 한 자회사는 2013년 7월 박 전 회장의 선산을 마주보고 있는 석산 2곳을 사들였습니다. 석산을 사들인 금호그룹 자회사는 선산 주변을 명당화하는 데 또 5억원이
      2020-02-17
    • '22번 확진자 근무' 광주우편집중국 운영 재개
      코로나19 22번째 확진자가 근무했던 광주우편집중국이 2주 만에 정상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우정청은 22번 환자가 완치돼 격리가 해제되고,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직원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폐쇄 2주 만에 광주우편집중국의 업무 재개를 결정하고, 자가 격리 중이던 직원 300여 명을 복귀시켰습니다. 광주우편집중국이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서 임시 폐쇄 기간 동안 접수가 제한됐던 광주행 우편물과 소포 처리도 조만간 정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2-17
    • 신안군, 농민운동 기념사업회 발족
      신안군이 일제강점기 농민운동 저항정신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념사업에 나섭니다. 신안군은 농민운동의 위상 재정립을 전담할 기념사업회 사무국을 설치하고 암태도와 하의도, 자은도 등 6개 섬 출신의 지역 인사와 전문가들을 포함한 운영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신안 섬 지역 농민운동 관련자는 325명으로 이중 123명이 수감됐으며 앞으로 신안군 농민운동 유적지 발굴 보존과 정비사업, 문화ㆍ예술ㆍ학술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2020-02-17
    • 전남 중국인 유학생 400명..입국 직후 기숙사 격리
      대학가 개학 시기에 맞춰 전남 지역에 들어오는 중국인 유학생이 4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전라남도와 대학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중국인 유학생은 목포대와 전남대 여수캠퍼스 등 11개 대학 533명으로 이달 말부터 400여 명이 입국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교별·공항별로 입국 시기가 결정되면 전라남도가 마련한 수송 버스로 학생들을 이동시키고 2주간 개강을 연기해 입국한 대학생 전원을 기숙사에 격리시킬 계획입니다.
      2020-02-17
    • 서호 통일부 차관 토지 이중매매 논란..경찰 수사
      서호 통일부 차관이 재개발 대상 토지를 이중매매 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5년 서 차관이 광주시 본촌동의 재개발 대상 본인 명의 토지를 모 건축 시행사에 계약금 2,800만원에 계약한 뒤 지난해 계약해지 절차 없이 다른 시행사에 토지와 금액을 더해 매매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장이 접수돼 관련내용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소인과 피고소인 등을 소환 조사해 실제 이중매매가 이뤄졌는지와 배임죄 해당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0-02-17
    • 코로나19 격리자에게 생활지원금..4인 가구 123만 원
      코로나19로 인한 격리자들에게 생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환자와 격리자들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14일 이상 격리된 경우 2인 가구 기준 77만 4,700원, 4인 가구 123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자들은 보건소에서 발부한 격리 통지서를 받고 유급휴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며 지원금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020-02-17
    • 제101회 동계체전 광주·전남 395명 선수단 참가
      제101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광주·전남 395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동계체전에 광주는 6개 종목 167명, 전남 7개 종목 228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대회에서 전남은 10위, 광주는 1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0-02-17
    •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 "갑질 공무원 징계 너무 가벼워"
      광주시가 '갑질'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간부 공무원에게 경징계 처분을 하자 광주 남구청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 남구지부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시가 최근 성희롱, 성차별,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발된 남구 간부공무원에 대해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며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터무니없이 가벼운 처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인사위의 이번 결정이 '갑질'을 해도 큰 처벌을 받지 않는 선례가 됐다며 잘못된 결정을 잡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2-17
    • 광주 석면 해체 13개 학교, 석면 가루 비산 검사 '안전'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광주지역 학교 석면 제거 작업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한 학교 13곳을 대상으로 비산 석면 검사를 진행한 결과, 13곳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 석면이 설치된 학교는 320곳이며, 아직 해체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140여 개 학교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0-02-17
    • 광주 광산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광주 광산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와 같은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 지원에 나섭니다. 광산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과 모두 16억 원의 대출 보증 재원을 마련해 코로나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1인당 최대 2,000만 원의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에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들이며,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 등을 통해 경영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0-02-17
    • 광주민속박물관, '역사 민속박물관'으로 3월 말 재개관
      광주 시립민속박물관의 이름이 33년 만에 광주 역사 민속박물관으로 바뀝니다. 광주 시립민속박물관은 박물관 개보수 작업을 조만간 마치고 다음달 3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7년 문을 연 박물관은 남도의 민속 문화를 소개하던 공간에서 역사 전시 공간을 추가해 재편됩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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