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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단체들 분열 끝내고 시민 신뢰 회복하겠다
      5·18  단체들이 모여 화합과 연대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민주유공자 유족회와 민주화운동 부상자회, 구속 부상자회 등 5·18  단체는 오늘 19일 광주시청 소회의실에 모여 "그동안 우후죽순처럼 단체가 만들어지고 일부는 시민, 국민의 질시와 우려를 낳은 것 또한 사실이라며 시민에게 진정한 예우를 받는 순간까지 자정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단체들은 또 5·18 40주년을 앞두고 세 단체가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면서 도덕성과 합법성을 지켜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02-19
    • 조선대, 교육부 '공영형 사립대' 실증연구 선정
      조선대가 사립대에 대한 책임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공영형 사립대 실증연구 용역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조선대는 교육부가 최근 발주한 공영형 사립대 도입 효과성 검증을 위한 실증연구 용역사업에 선정돼 민립대의 정체성과 공공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영형 사립대는 사립대 이사진 과반수를 공익형 이사로 꾸려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대신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경비의 20-25%를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2020-02-19
    • 民,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이낙연·호남선대위원장 이개호
      민주당이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에 이낙연 전 총리, 호남 선대위원장에 이개호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민주당은 19일 최고위원회에서 4.15총선을 이끌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이낙연 전 총리와 이해찬 당 대표를 임명하고, 이 전 총리는 전국 선거 유세 지원을 주로 맡고 이 대표는 총선 전략을 맡기로 했습니다. 호남 선대위원장으로는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지역구인 이개호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민주당은 20일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돌입합니다.
      2020-02-19
    • 민주당 미확정한 광주·전남 5곳...전략공천 여부 '관심
      민주당이 경선 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광주·전남 5개 선거구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아직 경선과 단수지역 등으로 확정하지 못한 광주 서구갑과 서구을, 여수갑과 순천, 광양곡성구례 등 5곳 중 일부 지역에는 영입한 인사의 전략공천과 여성 단수 공천 여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지역에서는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분구 여부, 그리고 후보 경쟁력 등을 이유로 심사가 미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21일 네 번째 공천관리위원회를 개최한 뒤 경선과 전략 공천지역
      2020-02-19
    • 수입산 고기 원산지 속인 음식점주 실형 선고
      수입산 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광주 광산구에서 축산물소매점을 운영하며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시가 3억2,000여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37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식품을 판매한 행위는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 소비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2-19
    • 지난달 광주전남 수출액 큰 폭으로 감소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수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1월 광주와 전남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4%와 12.6% 줄었습니다. 광주에서는 냉장고와 타이어제품 수출이 두자릿수로 감소했고, 전남에서는 선박과 석유화학 철강판 품목의 감소 폭이 컸습니다. 광주전남의 수출액은 36억 8천만 달러, 수입은 33억 2천만 달러로, 3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0-02-19
    • 강진 폐비닐 재생공장 화재..8,600만 원 피해
      강진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8,000만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18일 9시 46분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설비 기계와 건물 내부 28㎡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4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비닐을 열분해하는 과정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2-19
    • 선관위, 민주통합당 당명 사용 '불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옛 국민의당 계열 3개 정당이 합당하면 사용하려고 한 '민주통합당' 명칭에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선관위는 '민주통합당' 당명 사용 여부 문의에 따라 검토한 결과, 기존 등록 정당인 통합민주당의 정당명과 유사해, 정당법 41조에 따라 사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정당법 41조는 정당 명칭이 기존 등록한 정당이 사용 중인 명칭과 뚜렷이 구별돼야 하고, 헌법재판소 결정에 의해 해산된 정당의 명칭과 같은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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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지난해 빛가람 혁신도시 지역인재 의무채용 24.6%
      지난해 빛가람 혁신도시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인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혁신도시법에 따른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인원은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396명이었으며, 비율은 24.6%로 목표치인 21%를 웃돌긴 했지만 제주와 경남에 이어 3번째로 낮았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에 입주한 민간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278곳으로, 400곳 넘게 입주한 경남 혁신도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2020-02-19
    • 2/19(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당 3차 경선*단수 광주전남 6곳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3차로 경선과 단수 지역을 발표했습니다.광주 3곳 전남 2곳이 경선지역이고 담양·함평·영광·장성은 이개호 의원이 단수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2.(입국한 中 유학생들 '격리'.. 확산 우려 여전) 오늘부터 입국이 시작된 광주전남 대학의 중국 유학생들도 자발적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과 대구에서 확진자들이 추가로 발생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늦춰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3.(코로나 악재 속 조선산업 반사이익‘솔솔') 코로나
      2020-02-19
    • 아침 '쌀쌀' 일교차 커..모레부터 추위 풀려
      오늘 아침도 쌀쌀한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3도 등 영하 6도에서 1도 분포를 보이고, 한낮에는 여수 11도 등 12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날씨를 보이다, 모레부턴 영상권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항해나 조업활동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0-02-19
    • 혁신도시 공공기관 다음달 공채 시작..지역인재 24% 의무채용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상반기 공채가 다음달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올해는 지역인재 의무채용률이 24%로 늘어나는 만큼, 채용 일정과 규모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의 상반기 공채가 다가오면서 취업준비생들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대기업들이 채용 일정을 미루면서 취업문이 더 좁아지지는 않을까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영동 / 취업준비생 - "여
      2020-02-19
    • 바른미래당 사실상 당 해체 수순..각자도생
      【 앵커멘트 】 손학규 대표가 호남 기반 야 3당의 통합을 거부하면서 바른미래당이 사실상 당 해체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당으로 이적을 희망한 비례대표 의원 9명이 셀프 제명됐고, 호남지역 의원 4명과 나머지 비례대표들도 조만간 탈당하거나 거취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탈당을 희망한 비례의원 9명의 제명이 결정됐습니다. 제명된 의원들은 안철수계 의원 5명과 미래통합당으로 갈 의원 1명, 가칭 민주통합당에 동참할 의원 3명
      2020-02-19
    • 코로나 악재 속 조선산업은 기회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지만 조선산업은 의외로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최대 경쟁국인 중국이 우한쇼크로 타격을 입으면서 국내 조선산업의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삽진산단의 한 조선업체입니다. 해상에 플로팅토크를 설치해 8만톤 급 벌커선 수리가 한창입니다. 이 선박은 영국 선적으로 그 동안 중국에서 수리를 해왔는데 코로나19 여파 때문에 수리업체를 변경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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