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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찬바람 '쌩쌩'..낮 최고기온 13~16도
      어제(22일) 여수와 순천 등에 내려졌던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도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6도 분포로 어제보다는 높겠습니다. 하지만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린 곳도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0-04-23
    • 여수 리조트 화재로 한 동 전소..인명피해 없어
      여수의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22일) 저녁 7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나 소방차 10여 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리조트 한 동을 모두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투숙객 8명이 리조트에 머물고 있었지만 모두 몸을 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0-04-23
    • 광주시, 시민사회단체에 광주형일자리 도움 호소
      광주시가 위기에 처한 광주형일자리의 해법을 찾기 위해 시민사회단체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10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노동계가 노사민정 협상 테이블로 다시 나올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가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노동계가 광주시에 강한 불신을 가지고 있다면서 시민사회 절대 다수가 바라고 있는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은 오는 29일까지 사업
      2020-04-23
    • 초속 12m 바람에 배 닻줄 끊어져.."기름유출 사고 없어"
      광주.전남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구에 정박중이던 배의 닻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제(22일) 오후 4시쯤 고흥군 금산면 금진항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4.9톤급 어선이 강풍에 떠밀려 인근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당시 초속 12m의 강한 바람이 불어 배의 닻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04-23
    • 중단된 학교급식 대안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가 연기되면서 학교 급식도 전면 중단돼 농가와 학부모들 모두 울상입니다. 판로가 막힌 농가의 어려움과 가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최초로 농산물꾸러미를 만들어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시의 학교급식지원센터.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감자와 고구마, 버섯 등 농산물을 상자에 담는 작업이 분주합니다. 코로나19 여파가 없었다면 아이들의 학교 급식에 쓰일 식자재 들입니다. 등교 연기로
      2020-04-23
    • 옛 광주적십자병원 매각 공고.."일반 매각 반대"
      【 앵커멘트 】 지난 80년 5.18 당시 긴박했던 상황에서도 부상당한 시민과 시민군을 헌신적으로 치료했던 옛 광주적십자병원이 민간에 팔릴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시가 병원을 매입하겠다고 나섰지만, 병원을 가지고 있는 서남학원과 입장차가 있어 전망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계엄군의 총에 다친 부상자들과 이들을 위해 헌혈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던 옛 광주적십자병원. 지난 1995년 서남학원 재단이 병원을 인수해 운영하다, 재단이 비리 등을 이
      2020-04-23
    • 총선 압승 민주당 공공기관 이전 시즌2 '깜깜'
      【 앵커멘트 】 총선 이후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kbc 기획보도 '이제는 지역 현안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2 계획을 살펴봅니다.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민주당은 선거 기간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추가 이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와 정부가 사회적 합의를 강조하고 나선데다 지자체마다 이전 대상 기관에 대한 입장이 달라 추진 과정에 난관이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총선 기간 민주당은 수차례에 걸쳐
      2020-04-23
    • 광주전남북 경제계도 방사광가속기 유치 합류
      【 앵커멘트 】 광주전남북 상공회의소가 첨단 기술개발의 핵심연구시설인 '방사광 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얼마전 광주시장과 전남북지사가 공동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호남 경제계까지 유치 대열에 합류해 힘을 보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호남권 상공회의소 9곳이 공동 성명을 내고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지지했습니다. 이들은 미래산업 기술 선점과 호남의 도약을 위해 빛가람혁신도시에 차세대 가속기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포항과 경
      2020-04-23
    • 공천 앞둔 정치인 '허위 봉사실적'..은폐 정황까지
      【 앵커멘트 】 일부 정치인들이 공천 경쟁에서 탈락하지 않기 위해 봉사실적을 부풀렸다는 보도,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허위 실적을 올린 당사자이자, 봉사실적을 관리하는 산하기관의 소관 상임위 의원이 문제가 불거지자 이를 은폐하려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124시간의 허위 봉사실적을 올린 광주 서구의회 윤정민 의원은 구청의 실태 점검이 이뤄지자 산하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을 의원실로 부릅니다. 면담에 참여한 직원은 센터 소장과 자신의 허위
      2020-04-23
    • 4월 23일 방송
      4월 23일 방송 
      2020-04-23
    • 4월 22일 방송
      4월 22일 방송 
      2020-04-22
    • 총선 압승 민주당 공공기관 이전 시즌2 '깜깜'
      【 앵커멘트 】 총선 이후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전망해 보는 kbc 기획보도 '이제는 지역 현안이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 2 계획을 살펴봅니다.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민주당은 선거 기간 동안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추가 이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와 정부가 사회적 합의 등을 강조하고 나선데다 지자체마다 이전 대상 기관 등에 대한 입장이 달라 추진 과정에 난관이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총선 기간
      2020-04-22
    • 5ㆍ18시민군 참여해 학업중단 32명 명예졸업장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 32명에게 40년만에 명예 졸업장이 수여됩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기간에 시민군으로 활동해 5·18학생기념탐에 수록된 247명의 학생 가운데 학업을 마치지 못한 32명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5·18 민주유공자 단체의 확인 절차와 해당 학교과의 협의를 거쳐 명예졸업장 수여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2020-04-22
    • 검찰 수사관 속이고 경찰서에서 도망간 20대 붙잡혀
      재판을 앞두고 경찰서에 입감돼 있던 20대 피고인이 수사관을 속이고 달아난 지 하루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21일 재판을 앞두고 목포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중 검찰 수사관에게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1살 남성을 어제 22일 붙잡아 목포교도소에 입감했습니다. A씨는 올해 3월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4-22
    • 민주·정의당 "보수단체 5·18 집회 규탄"
      민주당과 정의당이 보수단체의 5·18 집회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가 5월 16일과 17일 5·18항쟁의 중심지인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5·18을 폄훼·왜곡하는 집회를 개최하겠다는 반인륜적 사고와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도 5·18의 진실과 책임자 처벌은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야 하고 5·18의 역사를 왜곡 폄훼하여 확대 재생산하려는 자유연대의 집회는 당장 취소되어야 마땅하다고 논평했습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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