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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의원 상대로 폭행ㆍ막말한 도의원 징계청원
      동료 여성 의원에게 폭언과 막말을 했다 징계를 받았던 전남도의원이 또 다시 폭행과 막말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남도의회 김 모 의원이 지난 7일 국회의원 선거 유세 과정에서 같은 당의 강진군의회 A 여성 의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쓰고 있던 마스크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과 폭언을 했다는 징계청원서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모 의원은 지난 2018년에도 자신이 소속된 상임위원회 여성 위원장에게 여성 비하 발언과 막말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당원자격정지 2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0-04-27
    •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서명..범국민 230만 명 동참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이 국회와 정부에 전달됐습니다. 방사광가속기 호남 유치 위원회는 국회 본관 앞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갖고 "600만 호남인의 염원과 국가 균형 발전을 향한 열망이 담긴 서명운동이 230만 명을 돌파했다"며 호남의 미래를 위해 방사광가속기의 호남권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사광가속기가 나주에 유치되면 광주의 AI와 자동차, 전남의 에너지와 바이오 산업 등과 결합해 국가와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04-27
    • 신임 법무부 차관 고기영 임명...광주 인성고 출신
      신임 법무부 차관에 고기영 서울 동부지검장이 임명됩니다. 광주 인성고를 졸업한 고기영 신임 법무부 차관은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과 함께 안정감 있는 조직 관리 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 대동고 출신의 김오수 현 차관은 1년 10개월 만에 자리를 떠나게 됐습니다.
      2020-04-27
    • 광주 사립유치원의 외래어 명칭 사용 개선 시급해
      외국어와 외래어 명칭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광주 사립유치원들의 명칭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사립유치원 118곳의 명칭을 확인한 결과, 32.5%에 달하는 59곳의 유치원이 국적불명의 외래어와 외국어, 아파트명 등 특정 집단을 연상시키는 명칭을 사용해 유아의 언어 발달에 혼란을 주고 있다며 교육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사립유치원 교명선정위원회를 설치해 명칭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0-04-27
    • 한노총, 광주형일자리 복귀 가시화
      한국노총이 광주형 일자리사업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이용섭 시장이 오늘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를 방문해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정상화 방안으로 '가칭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윤종해 의장이 제안 내용이 그동안 한국노총이 주장했던 내용과 큰 틀에서 부합한다면서 공감을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종해 의장은 이용섭 시장의 제안에 대해 내부 논의와 의사 결정 과정을 거친 뒤 한국노총의 최종 입장을 광주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4-27
    • 고 조비오 신부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전두환 출석
      5·18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전 씨가 오늘 낮 2시부터 열린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명예훼손 형사재판에 출석해 피고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인정신문과 검사의 모두 진술, 피고인 측 입장 진술 등의 절차가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한 차례 재판에 출석한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왔습니다.
      2020-04-27
    • 올해 1분기 광주 지가 상승률 전국 평균 웃돌아
      올해 1분기 광주 지역 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주 지가는 평동3차단지와 선운2지구 개발사업 등의 호재를 안고 있는 광산구가 상승을 이끌면서 지난해 1분기보다 1.09% 올라, 상승률이 전국 평균인 0.92%보다 높았습니다. 전남은 0.89%로 전국 평균에 조금 못 미쳤습니다. 토지거래량은 광주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52.8% 급증했고, 전남은 6.3% 올랐습니다.
      2020-04-27
    • 코로나19 소외계층에게 '빛고을 꾸러미' 전달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식료품이 전달됩니다. 광주시와 광주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써달라는 시민들의 기부금품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과 지역 농가 생상품을 담은 '빛고을 희망나눔 꾸러미' 4,200개를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빛고을 꾸러미는 오는 28일까지 1만 1,000여개가 제작돼 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쓴 응원 편지와 함께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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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캠코, 국유재산 사용료 한시적 인하
      국유재산 사용료가 한시적으로 인하됩니다. 캠코 광주전남본부는 국유재산을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국유재산 대부료 인하' 신청 접수에 나섭니다. 신청접수는 오는 9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연말까지 소상공인의 대부료를 1%로 인하해, 최대 2천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4-27
    • 광주·전남 7개 시군에 건조주의보..일교차 극심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2도에서 10도 분포에서 시작해 낮에는 최고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주는 비 소식없이 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2020-04-27
    • 영아유기 피의자 대부분 여성.."아기 엄마 홀로 책임"
      【 앵커멘트 】 올해 초, 광주의 한 건물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20대 미혼모가 원치 않은 임신했다가 혼자 뒷감당을 할 수 없어서 벌인 일인데요 이처럼 영아 유기 사건은 산모만 구속되고, 여성과 아이를 방치한 남성에 대해선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effect)"팀장님! 저 실외기 하나 넘어가요" 건물 3층 외벽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2월 5일. 이 건물 화장실에
      2020-04-27
    • "수요 급감에 석유탱크 포화"..여수산단 애만 태워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이 코로나19 여파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석유 제품 소비가 급감하면서 탱크마다 재고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요 더욱 답답한 건 마땅한 해결책도 없단 점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리나라 하루 석유 소비량의 1/4 수준인 60만 배럴을 저장하고 있는 GS칼텍스 석유탱크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석유 소비가 실종되면서 탱크마다 팔지 못한 석유가 가득 차 있습니다. 사전에 계약한 원유
      2020-04-27
    • 군공항 이전 추진 이번엔 다를까?
      【 앵커멘트 】 총선 이후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전망해 보는 kbc 기획보도 '이제는 지역 현안이다.' 광주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해 살펴봅니다. 군공항 이전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광주ㆍ전남 상생 협력 과제로 꼽혀왔는데요. 기대와 달리 별다른 진전이 없습니다. 최근 시도가 군공항 이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총선에서도 핵심공약으로 다뤄졌지만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8월, 민선7기
      2020-04-27
    • 1년여만에 다시 광주 찾는 전두환..법원 상황은?
      【 앵커멘트 】 전두환 씨가 오늘 재판 출석을 위해 다시 광주를 찾습니다. 재판장이 바뀌면서 불출석 허가가 취소됐기 때문인데, 5.18 40주년을 앞둔 시점이라 어느때보다 관심도 높습니다. 법원 앞에 박성호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박 기자는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박성호/광주지방법원 네 저는 지금 광주지방법원 앞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어제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전두환 씨의 광주 방문에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5.1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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