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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일곡지구 불법 매립 쓰레기 정밀조사 나선다
      광주시가 15만톤의 불법 쓰레기가 매립된 광주 일곡지구에 대해 정밀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일곡지구 폐기물 매립지에 대한 환경 영향조사 결과 메탄가스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해 별도의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시는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조사 기관을 선정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처리 방안을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광주 일곡지구에선 지난 2018년 시립 청소년문화의집 공사 중 택지 개발과정에서 나온 쓰레기 로 추정되는 15만톤의 폐기물이 발견됐습니다.
      2020-06-03
    • 5ㆍ18 관련법 6개..광주 의원들 나눠 대표 발의
      광주지역 국회의원이 5·18 관련 나머지 6개 법안을 각각 나눠 대표 발의합니다. 5·18운동 공법단체화법 개정안은 이용빈 의원이, 5·18 기념재단 재정 지원 개정안은 민형배 의원, 전두환 국가장 배제 법안은 조오섭 의원, 보훈보상 대상자 지원에 관한 개정안은 이병훈 의원이 대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5·18 진압 공로로 지정된 유공자들의 자격을 제외하는 개정안과 이들의 국립묘지 안장을 제외하는 개정안은 윤영덕 의원이 대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2020-06-03
    • 광주경제자유구역 공식 지정 투자 유치 속도 기대
      정부가 광주 지역 4개 산업단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광주시는 3일 열린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광주 빛그린산단과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도시 첨단 국가산단과 첨단 3지구 등 4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기업에 대해서는 조세감면과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광주시는 내년 1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1조 6,000억 원 규모의 국내외 투자 유치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0-06-03
    • 5월 단체 "노태우, 헌화 대신 학살 책임 인정부터"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 씨가 지난주 광주를 찾은 것을 두고 5월 단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구속부상자회 등 5월 3단체는 3일 성명서를 내고 5·18국립묘지를 찾은 재헌 씨의 행동을 '참회'라고 보는 건 억측이라며 노태우 본인의 사죄와 반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이라도 5·18 학살에 대한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기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6-03
    • 옛 광주교도소 발굴 유골함에서 탄두 발견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굴된 신원미상 유골 더미에서 탄두가 발견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5월 단체 등에 따르면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유골 상자 41개를 국과수에서 X선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카빈총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 탄두가 발견됐습니다. 5·18 당시 계엄군이 카빈이 아닌 M-16 소총으로 무장했던 점을 고려하면 계엄군이 사용한 탄두로 보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국과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5·18과의 연관성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2020-06-03
    • 여수 어선, 제주 근해서 멸종 위기 고래 사체 발견
      제주 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 어선이 2일 멸종위기 해양보호종인 브라이드 고래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3일 새벽 여수수협 위판장으로 들어온 브라이드 고래는 길이 8m, 둘레 4.6m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보호종인 브라이드 고래의 경우 유통과 판매가 금지돼 있다며 사체를 여수시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6-03
    • 중증 장애 아들과 어머니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중증 장애인인 아들과 어머니가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쯤 광주 광산구 임곡동의 한 자전거도로에 세워진 차 안에서 50대 어머니과 20대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머니가 다른 가족에게 편지를 남긴 점과 아들이 중증 장애인이었다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0-06-03
    • 한빛 2호기 8월까지 계획예방정비
      한빛원전 2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전력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3일 오전 10시부터 한빛원전 2호기의 발전을 멈추고 원전 연료 교체와 설비 개선 등 원자력 안전 법에 따른 24차 정기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 2호기는 정기검사를 마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8월 말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2020-06-03
    • 여수산단 설비 공사 중 추락한 작업자 치료 중 숨져
      여수국가산단 공사현장에서 50대가 추락해 숨진 사고에 대해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여수산단 공사 현장에서 추락해 숨진 57살 A씨가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져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A씨는 여수산단 설비를 신설하는 공사에 투입돼 철제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다가 6m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2020-06-03
    • 전라남도, 배출값 무더기 미입력 사태 조사 착수
      정부의 대기오염물질 전산 프로그램에 배출 값이 무더기로 입력되지 않고 있단 k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진상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대기오염물질 전산 프로그램인 'SEMS'에 2018년 기준 26%의 배출 값 입력이 이뤄지지 않은 사업장별 원인을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있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또 최근 자가측정을 하지 못해 배출 값을 SEMS에 입력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대면 현장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020-06-03
    • 5ㆍ18 왜곡처벌법ㆍ진상조사법...民, 사실상 당론 확정
      민주당이 '5·18 역사왜곡처벌법 개정안'과 '5·18 진상조사 특별법 개정안' 두 개를 사실상 당론 법안으로 확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5·18 역사왜곡 처벌법 개정안'과 개인과 기관들이 자료 제출 거부할 경우 압수 수색 영장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담긴 '5·18 진상조사 특별법 개정안'을 당론 법안으로 사실상 결정했습니다. 이 두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그동안 5·18을 폄훼하고 왜곡했던
      2020-06-03
    • 한노총, 광주형일자리 반대 대기업 노조 비판
      한노총 광주지역본부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반대하는 다른 대기업 노조를 비판했습니다. 한국노총은 광주형 일자리는 노동 참여와 협력을 통한 혁신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일부 대기업 노조에서 반대 논거로 내세우는 저임금, 저숙련 일자리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반노동, 반연대적인 기득권 지키기는 포기돼야 한다며 대기업 노조가 광주형 일자리를 왜곡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묵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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