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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정운천 "5·18 왜곡 막는 TF팀 당내 설치하겠다"
      국민의힘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이 "5·18 왜곡을 막는 테스크포스팀"을 당내에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운천 위원장은 국회에 발의된 5·18 왜곡 처벌법 내용 중 징역 7년과 7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조항은 다른 법률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힌 뒤 국민의힘 당내에 5·18 왜곡을 막는 테스크포스팀 구성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5월 관련 3법 중 공법단체와 연금 또는 연금에 준하는 생활지원금 지급에는 적극 동의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인
      2020-10-07
    • 법원, 광주시 지산유원지 사업자 지정 무효
      법원이 절차상 문제로 광주시의 지산유원지 사업자 지정이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지산유원지 사업부지 내 토지 소유자가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계획 시설 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 소송에서 광주시가 토지 소유자의 동의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지산유원지는 지난 1994년부터 사실상 방치돼 오다 지난 2018년 사업 시행자를 지정하고 올해 착공을 목표로 복합유원지 조성사업이 추진돼 왔습니다.
      2020-10-07
    • 광주 문화재단 대표이사 3차 공모
      두 차례 공모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한 광주 문화재단이 대표이사를 또다시 공모합니다. 광주 문화재단은 공모 계획을 공고하고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들어갔으며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친 뒤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문화재단은 지난 7월과 8월 각각 대표이사 공모에 나섰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대표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2020-10-07
    • 광주농민회, 타지역과 차별..농민수당 도입 촉구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가 광주시청 앞에서 농민수당 도입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광주시농민회는 "전남의 모든 농민은 올해 상반기분 농민수당을 이미 지급받았다"며 "도랑 하나를 사이에 둔 광주 농민들은 광주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농민수당을 받지 못해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월, 광주 지역 농민 만8천명이 농민 수당 조례 제정안을 냈지만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10-07
    • 광주은행, 전남도 2금고 재선정
      광주은행이 전라남도 2금고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은행은 전남도의 도금고 선정 심사에서 지역경제 기여, 금고 업무 관리능력 등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2금고로 재선정돼 2021년부터 3년간 도금고 업무를 수행합니다. 1금고에는 농협이 재선정됐습니다. 광주은행은 어제 6일 광주시 1금고에 이어 전남도 2금고를 수성하면서 향토은행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0-10-07
    • 오늘 낮 최고 25.6도..모레까지 아침 '쌀쌀'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순천 25.6, 해남 25.3, 광주 25도로 어제보다 어제보다 2도 가량 오른 21~25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6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오늘 7일 밤부터 전남 남해안에는 바람이 초속 10~14m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2020-10-07
    • 일본산 활어 수입 증가로 국내 양식업계 타격
      일본산 활어 수입이 크게 늘어 국내 양식업계가 타격을 받으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주요 활어 수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국내 활어 수산물 대표 어종인 돔류는 올해 7월 7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이상 늘어난 걸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여수에서 1kg당 만 천원에 출하되던 참돔은 올해 20% 떨어진 8,500원에 거래되고 있어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마련이 절실하다는 주장입니다.
      2020-10-07
    • '사건 무마 미끼 금품수수 의혹' 현직 경찰 입건
      사건 무마를 미끼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020년 5월 절도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며 현금 수백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광주동부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수뢰 후 부정처사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현재 업무에서 배제돼 대기발령 조치된 상태이며, 경찰 수사와 별개로 국무조정실 산하 공직복무관리실 감찰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10-07
    • 전남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7일부터 재개
      전라남도교육청이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으로 전면 중단했던 22개 공공도서관 운영을 7일부터 재개합니다. 방역 세부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자료실의 대출·반납 서비스를 하고, 열람실은 정원의 30~50% 내에서 입장을 허용하며 각종행사와 프로그램도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2020-10-07
    • 화재 사각지대 장흥에 소방서 개소
      소방서가 없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였던 장흥지역에 소방서가 문을 열고 화재 진화와 구조·구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장흥소방서는 장흥읍 원도리에 3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돼 소방공무원 161명과 의용소방대원 517, 소방차량 28대가 배치됐습니다. 장흥지역 3개 읍과 7개 면, 281개 리의 소방대상물 1천 290곳과 3만 7천 800여 명의 군민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2020-10-07
    • 목포 남항 유휴부지에 꽃정원 조성
      목포시가 남항의 유휴부지에 가을 꽃정원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꽃정원은 그 동안 불법 쓰레기 투기와 무단경작으로 미관을 헤쳐 왔던 곳으로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미관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해변맛길 30리 사업으로 조성된 꽃정원은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이 만개한 꽃밭과 주변 갈대밭, 갯벌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휴식처로 활용됩니다.
      2020-10-07
    • 여수서 80대 몰던 승용차 약국으로 돌진..2명 다쳐
      도로를 운행하던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해 2명이 다쳤습니다. 7일 오전 10시 40분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도로에서 83살 남성 A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유리문을 깨고 약국으로 돌진해 운전자 A씨와 약국 손님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약국으로 돌진 것으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07
    • 대동문화재단 조상열 대표, 세종문화상 수상
      대동문화재단 조상열 대표가 세종문화상 한국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82년 제정된 상으로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됩니다. 조상열 대표는 상금 전액을 '대동전통문화대상'에 기부해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장인과 문화예술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10-07
    • 호남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산모 아이 출산
      코로나19 확진 임산부가 분만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한 30대 산모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시행해 2시간여만에 남자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산모는 코로나19 증상이 완화돼 음압격리병실에서 치료 중이며, 신생아는 출산직후 시행한 코로나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별도의 음압격리실에서 소아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0-10-07
    • 경찰, 위조지폐 용의자 검거 "나도 피해자"
      광주에서 오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붙잡았지만, 이 용의자도 위조지폐를 다른 사람에게 받았다고 진술해 추가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광주 북구의 한 만화방에서 손님이 오만원권 위조지폐를 주고 갔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 3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일용 근로자 대기소에서 누군가 준 돈을 위조지폐인지 모르고 사용했다"고 진술해 경찰이 추가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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