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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 의회 '상생 위한 지역현안 논의 물꼬'
      광주시와 전라남도 시도 간 상생을 위해 의회 차원의 논의기구 운영이 제안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의장단은 전라남도 의회를 방문해 군 공항과 혁신도시 문제 등 갈등을 빚고 있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 차원의 상시 논의기구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전라남도 의회도 광주·전남 상생을 위한 논의에 공감하면서도 행정통합 같은 중대 사안에 대해 일방적인 공표보다는 시도 간 사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만간 이뤄질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의 만남 결과에 따라 의회 차원의 움직임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2020-10-08
    • 전남 3개 군, 군공항 이전 설명자료 반송
      광주 군공항 이전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전남 지역 3개 군이 국방부가 발송한 이전 설명자료를 반송했습니다. 무안군과 해남군, 고흥군은 추석 연휴 전 국방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제작해 발송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설명자료에 대해 수령을 거부하고 발송처로 반송했습니다. 이들 3개 군은 군공항 이전 사업의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전 반대 입장을 근거로 수령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10-08
    • 광주ㆍ전남 경찰 긴급출동 시간 전국 평균 미달
      광주·전남 경찰의 긴급 출동 시간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광주 경찰의 긴급 출동 평균 시간은 5분 17초, 전남은 5분 33초로 전국 평균 5분 5초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광주의 출동 시간은 지난해보다 더 길어졌고, 7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느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0-08
    • 법원, 매점 불법 전대 산하기관 간부 해고 정당
      매점 불법 전대를 묵인한 의혹이 제기돼 해고된 광주시 산하기관 간부의 해고는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는 공유재산인 매점을 불법으로 전대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전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본부장 A 씨가 광주복지재단을 상대로 낸 해고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 씨는 사법권이 없어 조사 권한이 없었고, 담당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재판부는 연 1회 이상 실태조사의 의무를 저버린 위반 정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10-08
    • 경찰, 부당 수의계약 의혹 광주 북구의원 소환 조사
      겸직 신고도 하지 않고 배우자 명의 업체를 통해 구청의 수의계약을 따낸 광주 북구의원이 불구속 입건돼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광주 북구의원 A 씨가 겸직신고를 하지 않고 배우자 명의 업체를 통해 6,700만 원 상당의 북구청 수의계약을 따낸 사실이 밝혀져 관련 공무원들을 입건한 뒤 해당 의원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해당 의원 외에도 다른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북구의원이 5명이나 돼 앞으로 경찰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0-10-08
    • 부채 9조 농어촌공사, 나주에 아파트 137채 보유…"시가 307억"
      농어촌공사가 빛가람혁신도시에 아파트 백 여채를 구입해 기숙사용으로 활용해 온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빛가람혁신도시에 매입한 아파트가 백 37채, 싯가 30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 의원은 아파트 한 채당 직원 3명씩을 배정해 사실상 주중 기숙사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농어촌공사의 대규모 기숙사 운영은 지방 이전 목적을 역행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2020-10-08
    • 이개호, 이낙연 민주당 당대표 '특보단장' 임명
      이개호 의원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특보단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이개호 당대표 특보단장은 이낙연 대표의 정책적, 정무적 자문을 수행하며, 당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특보단은 현역 의원은 물론 권역별, 직능별, 청년·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2020-10-08
    • 수묵비엔날레 기획전 온ㆍ오프 관람 '인기'
      코로나19 여파로 내년으로 연기된 전남국제수묵 비엔날레에 앞서 마련한 특별기획전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개막 이후 열흘 만에 현장 관람객은 4,600여 명, 온라인 전시 방문자도 8천6백여 명으로 전체 관람객인 1만 3,000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별기획전은 내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 기원과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사회적 피로감 해소를 위해 마련돼 현대적 감각의 수묵 디자인과 전통적 표현기법을 벗어나 수묵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목포 원도심 일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20-10-08
    • 전남 농촌 폐비닐 해마다 45,000 t씩 버려져
      전남 농촌지역의 폐비닐 발생량이 해마다 45,000 t에 달하고 이 중 12,000여 톤은 수거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최근 4년간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은 연평균 320,000 t 가량으로 전남도 연간 40,000 t을 넘었습니다. 전남의 농촌 폐비닐 발생량은 전국 시도 중 경북 다음으로 수거율은 70%로 12,000 t가량이 방치돼 정부와 지자체가 논의해 종합적인 수거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2020-10-08
    • '성추행 중학생 사망' 학교장 사직
      학교 기숙사에서 성추행 피해를 본 남자 중학생이 돌연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장이 사직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영광의 모 중학교 교장이 중학생 사망과 관련해 교육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라남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교장에게 정직 3개월, 교감과 학생부장은 감봉과 정직을 내렸고 학생 부모는 가해 학생과 학교 측의 처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을 올려 한 달간 25만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2020-10-08
    • 광주 오피스텔 분양 피해 호소 잇따라..광산구 진상조사
      광주의 한 분양대행사가 미분양 오피스텔을 공공주택인 것처럼 속여 피해를 봤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관할 구청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수완지구의 한 미분양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대행사가 광주시 기업육성과를 시행사로 하는 허위 광고를 하는 등 청약 참여자들을 속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산구가 현재까지 파악한 청약 피해자는 10여 명에 달하는데 광산구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검토한 뒤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2020-10-08
    • 일교차 큰 가을 날씨..바닷가 강풍 주의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닷가에는 강풍이 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8일 낮 최고기온은 24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진 가운데 휴일인 9일과 주말까지 맑은 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남해안과 서해안 바닷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말까지 바람이 최대 초속 20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6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10-08
    • 농민단체, 기후위기 대응 농정으로 전환 요구
      농민단체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현실적인 농업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등 전남 농민단체는 전남도청 앞에서 릴레이 차량 시위를 열어 기후변화가 가져온 자연재해로 농가 피해와 식량주권 실현에 위기가 닥치고 있음에도 농업정책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잇따른 재해에도 보험 지원금은 오히려 줄고 정부의 추경 편성과 한국판 뉴딜에도 농업은 배제됐다며 식량주권을 실현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농업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0-10-08
    •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광주만 면허시험장 없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광주에만 유일하게 운전면허시험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행안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은 전국 15개 시도에 27개의 운전면허시험장이 있지만 광주에만 시험장이 없어 나주 시험장에서 시험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나주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 신규 면허의 56%가 광주 거주 수험생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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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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