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무연고 사망자 중 노인 고독사 42.8%
      노인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노인 고독사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원이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는 9,734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혼자 사는 노인은 4,170명으로 42.8%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3월 고독사예방법이 통과됐음에도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다며 특히,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에 대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0-10
    • 음주 운항 접촉사고 낸 어선 선장 붙잡혀
      술을 마신 뒤 배를 몰다 접촉사고를 낸 어선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 10일 새벽 4시쯤 완도군 신지면 강독항 앞바다에서 배를 몰다 정박 중인 천 톤 급 선박을 추돌한 혐의로 어선 선장 5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해사안전법상 음주운항 단속 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3%를 넘어 0.063%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10
    • 전남 '1인 크리에이터 영상 콘텐츠' 공모
      전남지역의 우수한 1인 크리에이터 발굴을 위해 전라남도가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전라남도 영상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영상 콘텐츠를 공모합니다. 공모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며 대상 수상자에게 1,000만 원 등 모두 3,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2020-10-10
    • 신분증 도용 초등학생 광주공항서 항공기 탑승
      제주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광주공항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이용해 비행기를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나흘째 실종 상태인 13살 A 양이 지난 7일 자신의 거주지인 전북 익산시에서 광주로 이동한 뒤 광주공항에서 가족의 신분증을 이용해 제주도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선 항공기는 만 13세 이하일 경우 보호자 없이 탑승이 불가능하며 탑승 전 신분증과 실물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돼있습니다. 광주공항에서는 지난 7월에도 20대 여성이 친구 신분증을 이용해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보안 사
      2020-10-10
    • 대법원, "5ㆍ18 유공자 명단 비공개 정당"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정부 방침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A 씨 등 3명이 국가보훈처장을 상대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며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법원은 1심과 2심을 통해 사생활 비밀을 침해할 우려가 있고 5·18 유공자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명단을 비공개한 것도 아니라며 A 씨 등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0-10-10
    • 8뉴스 전체보기
      ..
      2020-10-10
    • "아픈 역사의 기록" 여순사건 역사관 개관
      【 앵커멘트 】 수많은 민간인이 학살된 현대사의 비극, 여순사건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역사관이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특별법 제정이 진통을 겪는 등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인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948년 10월 국군 14연대의 무장봉기로 시작돼 반란과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현대사의 비극 여순사건. 7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사건의 완전한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은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
      2020-10-09
    • "여수를 한국의 리스본으로.."..해수부, 박람회장 용역 착수
      【 앵커멘트 】 지난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가 막을 내린지도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박람회장 재활용도가 지금까지 지지부진 했던 가운데 최근 해양수산부가 유럽의 한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모델로 박람회장 활용 계획 수립에 나서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동화 같은 풍경을 지닌 유럽의 낭만도시, 포르투칼 리스본입니다. 지난 1998년, 세계박람회가 열린 뒤 혐오시설과 빈민가가 밀집했던 리스본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도시로 재탄생
      2020-10-09
    • 대학 새내기 휴학 늘며 대학 고민도 증가
      【 앵커멘트 】 광주·전남지역 주요 대학들의 신입생 휴학이 늘고 있습니다. 동기·선배들도 만나지 못한데다 강의실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해 대학 소속감이 많이 떨어지면서, 대학을 다니면서 재수하는 이른바 '반수'를 하려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학기 들어 조선대의 휴학생은 모두 7,885명. 전체 학생 2만 7천 명 중 약 29%에 달합니다. 전남대는 전체 학생 2만 5천 명 가운데 약 27%인 6,748명이, 동신대는 전체 학생 5,822명의 약
      2020-10-09
    • 올해 분양 세대 수 '뚝'..재개발ㆍ재건축 물량 급감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 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9천 5백 세대에 이르지만, 올해는 아직까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와 정부의 각종 규제가 부동산 시장을 위축시킨데다 재개발ㆍ재건축 분양 물량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광주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모두 7개 단지 3천 799세댑니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6,151세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줄어었습니다. 광천동에 3
      2020-10-09
    • 기후변화에 코로나까지 '이중고'..농가의 시름
      【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곡성의 멜론 농가입니다. 잎과 줄기가 바짝 말라 비틀어졌고, 2kg 가까이 커야하는 멜론은 제 크기 만큼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재해와 코로나로 인한 수요감소까지 잇따른 악재에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1천5백 주를 심은 멜론 비닐하우스 한 동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평소 600~700만 원 수준, 이번 농사는 160만 원도 기대하기 힘듭니다. ▶ 인터뷰 : 오도순 / 멜론 재배 농가 - "
      2020-10-09
    • 전국 농기계 교통사고 5건 중 1건 전남서 발생
      전국 농기계 교통사고 5건 중 1건이 전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축수산위 주철현 의원실에서 행정안전부 재난연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부터 8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3천9백여 건의 농기계 교통사고 중 20.8%에 해당하는 816건이 전남에서 발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에서 발생한 전체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는 모두 1,600여 건으로, 전국의 14% 를 차지했습니다.
      2020-10-09
    • 방역당국, 모레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 결정
      추석 연휴 이후 산발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모레 11일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려졌던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종료를 앞두고 모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으며 광주전남 시·도도 이에 맞춰 세부적인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거리두기 단계를 낮추기보다는 지역별, 업종별 상황에 따라 세밀한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모레 결정되는 방역당
      2020-10-09
    • 낮 최고 25.3도..내일 구름 많고 강한 바람
      연휴 첫날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전남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낮에는 오늘보다 1~2도 가량 오른 23도~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거문도와 초도 등 전남 남해 일부지역엔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대 4m 높이로 일 것으로 전망돼 안전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020-10-09
    • 10월에 산악사고 집중..단풍철 등산객 각별 주의
      산악사고가 10월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3년 동안 산악구조 건수를 분석한 결과 10월 평균 구조 건수는 44건으로, 월 평균 24건보다 83% 많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특히 올해 가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등산객들이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0-10-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