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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공항 이전 통 큰 지원 '공감'..대책 나올까?
      【 앵커멘트 】 이전 후보지들의 거센 반발과 정부의 미온적인 대처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군공항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려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내면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군공항 이전 대상지에 대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 나선 이 시장은 이전 대상지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을 찾고 있다고
      2020-10-21
    • 5ㆍ18 유혈 진압 거부 故 이준규 총경 경찰영웅 현양
      문재인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유혈 진압 명령을 거부한 고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을 경찰영웅으로 현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유혈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시민들에게 발포하지 말라고 지시한 고 이준규 서장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진정한 경찰영웅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이준규 총경은 보안사령부에 끌려가 90일 동안 구금과 모진 고문을 받고, '무능한 직무유기 경찰관'이라는 오명을 덮어
      2020-10-21
    • "명예회복이라도.." 여순사건 두 번째 재심 청구
      【 앵커멘트 】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하던 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4.3사건의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촉발된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목숨을 잃었던 민간인 희생자 3명이 올해 초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대전형무소에 끌려가 억울하게 총살당한 또 다른 희생자 25명의 유족들이 두 번째 여순사건 재심을 청구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72년 전 23살이던 형이 아무 죄도 없이 경찰에 끌려
      2020-10-21
    • 10/22(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시도 "지원 규모 늘려야"..돌파구 찾나) 이전 후보지역들의 반발로 광주 군 공항 이전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이전 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려야 한다고 밝히면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2.(아이들 머리 위 초고압선 '불안 불안')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 내 초고압선이 공중으로 지나고 있는 학교가 광주·전남에만 18곳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고압선은 전자파와 감전 등 사고 위험이 커서 개선 대책이 시급합니다. 3.(여순사건 2번째 재심 청구..실낱 '희
      2020-10-21
    • 광주ㆍ전남 전역 가을비..22일 새벽까지 이어져
      종일 흐리다 오후부터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22일 새벽까지 전남 남해안에 10~30mm, 그 밖의 지역에 5~1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22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고 아침 최저기온 9~15도, 낮 최고기온 19~22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인 23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21
    • 광주 광산구 땅 꺼짐 현상..마을 앞 도로 차단
      광주 광산구의 한 마을 앞 도로에서 길이 7m 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도로가 차단됐습니다. 21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운수동의 마을 앞 도로에서 폭 4m, 길이 7m 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광산구가 도로를 차단하고 복구공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하수관이 파손돼 흙이 쓸려내려가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10-21
    • 주철현 "여수항ㆍ박람회장에 투자 확대 절실"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맞아 여수항과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2011년 이후 행정구역이 여수시인 구 삼일항과 여수항의 매출액이 여수광양항만공사 총매출의 34%를 차지하지만 같은 기간 삼일항과 여수항에 대한 투자 금액은 204억 원으로 9%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여수항과 여수세계박람회장이 남해안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 관광의 메카로 성장하도록 큰 그림을 준비해 정부와 민간 투자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0-10-21
    • 김영록 지사 "해상풍력,전북도와 초광역 협력"
      신안에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나선 전라남도가 해상풍력 선발주자인 전라북도와 협력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해상풍력발전과 관련해 전북도와 초광역권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사에게도 해상풍력에서 전남도와 협력하자는 제안을 했으며 발전단지에 최대 난관인 송배전 설비 사업비 문제에 대해서는 발전사에만 맡기기보다 사회간접자본 확보 차원에서 국가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10-21
    • 장재성 시의원, 광주 임대주택 관리 '구멍'
      광주광역시의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 의회 장재성 의원은 평균 11개월을 기다려야 입주가 가능할 정도로 임대주택 입주 희망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년간 임대주택 불법 거주 적발 건수가 153건이나 될 정도로 관리가 허술해 주거 희망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임대주택 거주 기준을 초과하는 고가의 차량 소유자도 13명이나 되고, 846세대는 차량을 2대 이상 소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0-21
    • 솔라시도 주거단지 내년 분양.."중과세 완화해야"
      내년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는 영암·해남 솔라시도 사업지구가 정부의 1가구 2주택 중과세 정책으로 분양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해남군 산이면 일원의 구성지구는 현재 태양광 발전단지와 정원 조성사업이 완료된데 이어 내년 초 18홀 규모 골프장이 문을 열 예정으로, 골프장 주변에 4천 가구의 주거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5백 가구를 내년 상반기 주민소득 보장형 주택으로 분양할 예정인데 1가구 2주택 중과세로 인해 미분양이 우려됨에 따라 농어촌 지역에 따른 제외 혜택이 주어지는 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입니
      2020-10-21
    • 전일빌딩245, 한국관광공사 선정 '숨은 관광지'
      전일빌딩245가 호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숨은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월부터 시민들에게 전국 2,200여 곳의 관광지를 후보로 접수한 뒤 선정위원회를 열고 전일빌딩245를 2020년 가을에 가볼 만한 '숨은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위는 전일빌딩245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가 남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의 삶과 역사가 깃들어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10-21
    • 장애인콜택시 배차 시간 광주ㆍ전남 전국 최하위권
      중증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가 장애인콜택시를 타기 위해 걸리는 시간을 지역별로 비교한 결과 광주·전남이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장애인콜택시 운영 현황을 분석해보니 장애인콜택시 배차까지 광주는 평균 21분, 전남은 33분이 걸려 35분이 걸리는 경남에 이어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행법상 장애인 150명 당 1대의 특별교통수단을 보유해야 하지만 전남은 규정의 92%, 광주는 62%만 보유하고 있어 배차시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0-10-21
    • 법원, 풍향동 재개발 조합장 징역 5년 선고
      정비업체 선정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은 전임 광주 풍향 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재개발 과정에서 도시정비업체로 선정해 주기로 약속하고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5억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풍향 재개발조합장 A 씨와 전 조합 추진위원 B 씨에게 각각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풍향 구역 재개발사업은 2,995가구, 8,400 여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시공자를 선정한 전국 정비사업장 중 공사비가 가장 큰 곳입니다.
      2020-10-21
    • 광주지검, 수사과정에서 조서 작성 없애
      광주지방검찰청이 조서 작성을 없애는 등 인권 보호기관으로서의 새로운 업무체계를 시행합니다. 광주지검은 앞으로 수사과정에서 조서를 작성하지 않고 재판에서 직접 신문한 진술 증거를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진술에 의존하지 않는 물증 중심의 수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취임한 여환섭 광주지검장도 취임사를 통해 검찰 구조를 공판 준비 체계로 개편하고 검찰이 조서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2020-10-21
    • 장애인 부부 고독사 뒤에도.."요원 한 명이 100명 넘게 관리"
      '응급안전알림' 서비스 대상이었던 부부가 숨진 지 엿새 만에 발견된 뒤에도 서비스는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은 지난 1월 사고가 발생한 광주 남구의 경우 응급관리요원 한 명이 230명을 담당하고 있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동구의 경우 한 명이 189명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북구는 163명, 광산구는 144명, 서구는 134명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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