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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회 도민의 날 행사,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려
      제24회 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여수세계박람회장서 열렸습니다. '전남, 희망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기관,단체장과 호남향우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개 시,군의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과 2023년 기후올림픽인 COP여수 유치 결의를 하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자랑스런 전남인 상에는 김정수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무와 가수 송가인, 영화감독 장유정 등 5명이 선정됐습니다.
      2020-10-25
    • 최근 5년 동안 음주운전 교원 광주ㆍ전남 266명
      광주.전남에서 최근 5년 동안 250명이 넘는 교원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광주에서는 교원 79명이, 전남에서는 187명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2,100여 명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고, 이 가운데 81%인 1,700여 명이 감봉이나 견책, 불문경고와 같은 처벌에 그쳤습니다.
      2020-10-25
    • 5ㆍ18 부당징계 경찰관 급여 정산..40년 전 봉급 그대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정권의 지시를 거부했다 징계 받은 경찰관이 40년 만에 밀린 월급을 받았지만 10만 원 미만에서 20 만원 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5월 80년 5·18 당시 시민들을 강제 진압하라는 명령을 거부한 경찰관 중 21명의 징계를 취소하고 밀린 월급을 지급했지만 1980년 당시 봉급액 그대로 지급해 10만 원 안팎에서 20만 원 대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징계 취소에 따른 지연
      2020-10-25
    • 오후부터 평년기온 회복..내일도 큰 일교차
      아침까지만 해도 쌀쌀했던 공기가 오후 들어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며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휴일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 20도 등 광주ㆍ전남 전역이 18도에서 21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해 아침 최저기온 5도에서 12도 분포, 낮 최고기온 19도에서 22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주 내내 예년 이맘때 날씨가 이어지다 목요일쯤 다시 찬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10-25
    • 광주ㆍ전남 시도지사 27일 만남..어떤 얘기 오갈까?
      민간공항 이전 논란 등이 불거진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27일 만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 시장과 김 지사는 오는 27일 국민의 힘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뒤 이후에 별도로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시도 통합 논의 방식이나 군 공항 이전 등 현안들을 협의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얘기들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0-10-25
    • 여야 '5ㆍ18, 예산 챙기기'..호남민심 구애 경쟁
      여야가 5ㆍ18 관련 법 제정과 지역 예산 확보 등을 약속하며 호남 민심잡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취임 후 처음으로 어제 24일 오월단체 관계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당론으로 추진하는 5ㆍ18 역사왜곡처벌법 등의 통과를 약속했고 다음 달 4일 광주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예산을 챙길 예정입니다. 최근 호남에 공을 들이고 있는 국민의힘도 오는 27일 광주시청에서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단체장들과 만나 현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여야가 이처럼 호남구애에 적극적으
      2020-10-25
    • 이건희 회장 별세.. 지역 정치권 경제인 애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 소식에 지역 정치권과 경제인들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애도문을 내고 고인께서는 대한민국을 반도체 세계 제일 강국으로 우뚝 세워냈고 특히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광주경제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되었다며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지역 경제인들도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광주지역의 3대 주력산업으로 떠오른 가전산업에 주춧돌을 놓았다고 고인을 기렸습니다.
      2020-10-25
    • '조서 안쓰는 검찰' 광주지검의 새로운 실험
      【 앵커멘트 】 광주지방검찰청이 앞으로 사건관계인을 조사할 때 조서를 작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국 검찰청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되는 실험적 방식인데, 어떤 변화를 이끌지 주목됩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자정이 넘도록 불을 밝힌 검찰청, 새벽이 다 돼서야 나오는 피조사자의 모습. 검찰의 조사가 시작되면 쉽게 볼 수 있던 모습이 이제 광주지검에서는 사라지게 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앞으로 사건관계인을 조사를 할 때 조서를 작성하지 않기로 했고, 조서 작성과
      2020-10-25
    • 광진흥회 온라인 수출계약 282만 달러
      한국 광산업 진흥회가 최근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통해 2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산업 진흥회는 지난 7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국내 기업 49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수출상담 170건을 진행해 280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광주시와 광산업 진흥회는 다음 달 11월 19일부터 27일까지 국제광융합 산업전시회를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전환해 열기로 했는데 이 행사에는 15개국 120여 명이 참가합니다.
      2020-10-25
    • 이낙연 대표 "군공항 특별법 개정 통과 돕겠다" 약속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어제 24일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군공항 이전에 있어 국방부의 역할을 강화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낙연 대표에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5·18  민주묘지 침수 대책 등을 당 차원에서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0-10-25
    • 전남서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전남에서 해외 입국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어제 필리핀에서 함께 입국한 가족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순천에 거주하는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필리핀에서 유학하다가 어제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들어 온 뒤 곧바로 격리돼 접촉자는 없습니다.
      2020-10-25
    • 자치분권위,중앙권한의 지방이양 계획 확정
      대통령 소속인 제 2기 자치분권위원회가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추진계획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지방으로 아직 이양되지 않은 209개 사무의 이양을 위한 2차 지방 일괄 이양법 제정안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지방의 자치권을 제한하는 사례를 심의해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하위법령 일괄 개정을 추진합니다. 단위사무 중심 이양에서 기능 단위 포괄적 이양 방식으로 전환하고 특히 코로나 19 대응이나 지역경제 활성화 , 재난안전 대응 등 획기적인 권한 이양을 추진합니다. 자치분
      2020-10-25
    • 여수시, 준공조건 미비 상포지구 사업자에 행정 소송
      여수시가 준공조건을 지키지 않고 있는 개발업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돌산 상포지구 지구단위계획을 2017년 말까지 수립한다고 약속했으나 용역 진행을 이유로 계획서 제출을 3년째 미뤄오고 사업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는 사업자를 상대도 행정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소송에서 지구단위 개발을 위한 공사비와 용역비, 설계비 170억원을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요구할 계획입니다.
      2020-10-25
    • 여성 32명 신체 불법 촬영한 60대 항소 기각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60대의 항소가 기각됐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 2018년 여성 청소년 5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뒤 이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등 지난해 6월까지 여성 32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61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느낀 성적 수치심을 고려하면 1심 재판부가 선고한 징역 3년 6개월은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뤄진 양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0-10-25
    • 광주경찰 보이스피싱 검거 실적 '글쎄'
      광주경찰이 보이스피싱 수사에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이 올해 119건의 보이스피싱 사건을 수사해 19명을 구속했지만 대부분 인출책이나 수거책이어서 보이스피싱 조직에는 아무런 타격을 주지 못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선 5개 경찰서의 경우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483건을 수사해 61명을 구속했지만 모두 인출책이나 수거책이었습니다.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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