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학생독립운동 91주년..역사의식 고취
      【 앵커멘트 】 91년 전, 광주-나주 간 통학 열차를 이용하던 조선 학생과 일본 학생들의 충돌은 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는데요. 일제에 맞선 학생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이 오늘 3일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 -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애국지사 이석규 옹의 선창에 이어 만세 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메웁니다. 91년 전, 청년 학생들의 독립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담았습니다. 오늘 광주에선 일제강
      2020-11-03
    • 40년 전 고교생들이 바라본 '5ㆍ18'..재조명
      【 앵커멘트 】 5·18 당시 광주의 고등학생 상당수는 가두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민주화운동의 숨은 주역이었는데요. 고등학생들이 직접 보고 겪은 80년 5월의 집단 기록물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총을 든 계엄군에 맞서 가두시위를 벌인 고교생의 경험이 색 바랜 종이에 담겼습니다. 또 다른 고교생은 80년 5월의 비참한 일이 불의에 대응하는 약자의 피할 수 없는 진통이라고 서술했습니다. 광주 석산고 학생 186명이 5·18 이듬해 작성한
      2020-11-03
    • 11/3(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통합 논의 합의했지만..갈등 현안 '겹겹') 전격적인 통합 논의 합의로 광주전남 시·도 갈등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하지만 민간공항 이전 등 일부 현안들이 논란이 커질 경우 통합 논의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2.(국민의힘, 호남구애 본격.."말보다 행동") 1주일 만에 또다시 광주·전남을 찾는 국민의 힘이 기초단체장들과 현안을 논의하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잇단 호남구애에 대해 말보다 행동을 보여줘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3.('겨레의 별이 되어' 학생독립운동 91
      2020-11-03
    • 11/4(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통합 논의 합의했지만..갈등 현안 '겹겹') 전격적인 통합 논의 합의로 광주전남 시·도 갈등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하지만 민간공항 이전 등 일부 현안들이 논란이 커질 경우 통합 논의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2.(국민의힘, 호남 구애 본격.."말보다 행동") 1주일 만에 또다시 광주·전남을 찾는 국민의 힘이 기초단체장들과 현안을 논의하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잇단 호남 구애에 대해 말보다 행동을 보여줘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3.('겨레의 별이 되어' 학생독립운동
      2020-11-03
    • 국민의힘, 이번에는 광주ㆍ전남 기초단체와 정책협의회
      【 앵커멘트 】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호남동행 국회의원들이 1주일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광주·전남 기초단체장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등 호남동행 국회의원들이 광주광역시 의회에서 광주 5개 구청장들과 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원내대표 등이 광주광역시청에서 호남권 광역단체들과 정책협의회를 가진 지 1주일 만에 다시 광주를 찾은
      2020-11-03
    •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 "시청 별관 증축 추진해야"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가 여수시가 추진하는 시청 별관 증축에 찬성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는 여수시 청사 공간 부족과 이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본 청사 확장의 필요성을 절감한다며 장기적인 도시 발전 여건에 맞춰 청사를 증축하고 여문지구와 원도심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수시 청사와 일부 부서는 지역 내 8곳에 흩어져 있어 민원인과 공무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시의회는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제2청사에 청사 별관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0-11-03
    • 보성군, 지방교부세 증액 '전남 군 단위 1위'
      보성군이 내년 지방교부세 증액에서 전남 군 단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했습니다. 보성군은 코로나19로 긴축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 가운데 군의 내년도 지방교부세는 올해보다 33억 원이 오른 2,300억 원으로 확정돼 전남 군 단위에서 가장 많이 증액됐다고 밝혔습니다. 보성군 세입의 절반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는 생활 SOC구축과 갯벌 네트워크 개발, 관광사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2020-11-03
    • '코세페 효과'..모처럼 활기 띤 유통가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최근 시작됐는데요. 첫날이었던 지난 1일, 지역 유통가에는 모처럼 활기가 돌았습니다. 매출도, 역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올랐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대형마트 곳곳에서 원 플러스 원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행사가 시작됐습니다. ▶ 인터뷰 : 김인경 / 주부 - "장
      2020-11-03
    • 통합 논의는 일단락됐지만..갈등 현안 '첩첩산중'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의 전격적인 통합 논의 합의로 일단 시·도 갈등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듯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여론조사가 진행 중인 광주 민간공항 이전과 같은 민감한 현안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현안들을 놓고 갈등이 빚어질 경우 통합 공감대 형성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소식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통합 관련 시·도 합의서의 마지막 항목입니다. ▶ 싱크 : 명창환/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 "통합 논의는 국립의과대
      2020-11-03
    • 1,000억 원 이상 규모 인공지능 투자펀드 조성
      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인공지능 산업 투자 펀드가 조성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3일 광주테크노파크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2개 펀드 운용사와 함께 '인공지능 투자펀드 광주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 투자계획 등을 협의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펀드는 광주 지역 소재기업과 광주로 본사나 연구소, 공장 등을 이전하는 인공지능 기업에 내년까지 2백억 원 이상을 우선 투자할 계획입니다.
      2020-11-03
    • 출소 사흘 만에 길에서 행패 부린 40대 붙잡혀
      출소한지 사흘 만에 길에서 행패를 부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 동구의 한 도로에서 거리를 청소하던 상인에게 시비를 걸어 폭행한 혐의로 4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1년 전 병원 의료진을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지 사흘만에 범행을 저지른만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0-11-03
    • 도심융합특구 용역비 미반영..차질 우려
      전국 5개 광역시 도심을 신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도심융합특구' 사업이 시작부터 좌초될 위기에 빠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광주, 부산, 울산, 대전, 대구 등 5개 광역시의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 사업 용역비 25억 원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대상지를 선정하려고 했지만, 조성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내년 예산에 반영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0-11-03
    • 피난약자 이용ㆍ다중이용업소 화재 관리 강화
      피난에 대한 대비가 취약하거나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일부 시설 업소에 대한 화재관리가 강화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아동센터와 의료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피난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과 목욕탕, 산후조리원,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화재 대비 장치를 추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특히 3층 이상으로 지어진 기존 건축물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하지 않은 곳은 오는 2022년까지 안전 보강 작업을 완료해야 합니다.
      2020-11-03
    • 전남 학교 안전사고..체육 시간에 가장 많이 발생
      전남 지역 학교 안전사고 10건 중 3건이 체육 수업 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해 전남 지역 유·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2,896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27.9%인 810건이 체육수업 시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휴식·청소 시간, 점심시간, 수업시간 순으로 많이 발생했는데, 원인으로는 물리적 힘에 노출된 것이 가장 많았습니다.
      2020-11-03
    • "김종인 비대위원장 5ㆍ18법안 통과 협조해야"
      광주 시민사회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5·18관련법안 통과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이 호남 민심을 진정 생각한다면 5·18관련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이번 정기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호남을 방문하는 보여주기식 행보로는 민심을 얻을 수 없다며 진정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0-11-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