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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 통합 논의에 빠진 현안..공항 이전 갈등만 커져
      【 앵커멘트 】 지난 2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만나 통합 논의에 합의하면서 시도의 갈등은 일단 표면적으론 봉합된 것처럼 보였는데요 하지만 가장 우려했던 광주 민간공항 이전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두 지역 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에 지역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2018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약속한 광주 민간공항 무안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공항 이전을 두고 광주시민권익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여론조
      2020-11-04
    • 고흥유자 관광농원 준공..경제활성화 기대
      고흥유자를 주제로 한 관광농원이 준공됐습니다. 고흥군은 정부의 융복합산업지구로 선정된 에덴식품에 8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유자체험장과 숙박시설, 산책로를 갖춘 '유자 관광농원'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고흥유자 연간 생산량은 6,6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며 유자 가공식품은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2020-11-04
    • 기아차 노조 80% 파업 찬성.."위기감 영향"
      【 앵커멘트 】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가 임단협 난항으로 파업찬반투표를 했는데요, 투표한 조합원 10명 중 8명이 찬성했습니다. 내연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에 대한 위기감이 투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의 파업 찬반 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중 81%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총원 대비 73.3%에 이릅니다. 임단협 협상이 난항을 보이는 가운데 일자리가 줄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2020-11-04
    • 율촌항만부지 물류ㆍ산업 거점으로 육성
      정부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율촌항만부지를 글로벌 해양물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광양항 항만시설용지와 항만배후단지 일부를 광양항 율촌 융복합물류단지로 변경하는 토지 이용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율촌 융복합물류단지는 326만㎡ 규모로 석유화학, 의약품 등 미래 신소재와 전자부품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2020-11-04
    • 입동 앞두고 찾아온 강추위..내일까지 이어져
      【 앵커멘트 】 오늘 4일 오전에 촬영한 지리산 노고단의 모습입니다. 산 정상이 온통 새하얀 서리로 뒤덮였습니다. 이번 주 입동을 앞두고 찾아온 강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희뿌연 안개가 휘감은 산기슭의 들녘과 나무가 하얗게 물들었습니다. 지리산 성삼재의 기온이 영하 2.5도까지 떨어지며 서리가 덮인 겁니다. 도심 기온도 영하 1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두터운 옷에 목도리까지 착용한 시장 상인들은 히터를 꺼내 틀었습니
      2020-11-04
    • 시도 통합 논의에 빠진 현안..공항 이전 갈등만 커져
      【 앵커멘트 】 지난 2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만나 통합 논의에 합의하면서 시도의 갈등은 일단 표면적으론 봉합된 것처럼 보였는데요 하지만 가장 우려했던 광주 민간공항 이전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두 지역 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에 지역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지난 2018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약속한 광주 민간공항 무안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공항 이전을 두고 광주시민권익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여론조
      2020-11-04
    • 전남도교육청, 대학입시지원관 제도 내년부터 운영
      변화하는 입시제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지역 고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입시지원관제도가 내년부터 도입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2명을 채용해 지역 고등학생들이 대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대학입시지원관 제도를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5월 목포와 순천 여수, 나주 등 4개 권역에 진학지원센터를 설립해 대입상담을 진행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2020-11-04
    •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클러스터 포럼 개최
      인공지능과 지역 주력산업 연계를 위한 제2회 대한민국 AI 클러스터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디지털 뉴딜이 만드는 창업혁신도시,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오늘 4일 포럼에는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1,0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인공지능과 지역 주력산업의 연계 활용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 기술 개발 현황과 AI 기업 비즈니스 모델 동향 등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전략을 살폈습니다.
      2020-11-04
    • 이용빈ㆍ민형배 "첨단 주민 동의없는 구간경계조정 반대"
      이용빈·민형배 국회의원이 첨단 주민의 동의 없는 구간 경계조정 반대 입장을 내놓음에 따라 광주시의 구간 경계조정 추진이 난항에 빠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을 지역위원장인 이용빈·민형배 국회의원은 "광주시 자치구 간 경계조정 관련해 광산구 첨단1·2동 주민의 동의 없는 북구 편입안을 반대한다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광주광역시가 지난 2018년 북구와 광산구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는 경계조정안을 연말로 시한까지 정해놓고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0-11-04
    • 광주시 투자협약 실투자율 42%, 고용율 21% '전시행정'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최근 5년간 230여 곳의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지만 실제 투자율은 절반도 안 되고, 고용률은 20%를 겨우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적 쌓기를 위한 전시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5년간 국내기업 212곳과 해외기업 26곳 등 238곳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투자금은 1조 6,900억 원이 넘고, 7,600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실제 받아든
      2020-11-04
    • 11/4(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민간공항 이전 놓고 지역민끼리 갈등)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 논의 합의 이후 가장 우려했던 광주 민간공항 이전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지역 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2.(광주시 투자협약 이행 42%..'전시행정') 광주광역시가 최근 5년간 230여 곳의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지만 실제 투자율은 절반도 안 되고, 고용률은 20%를 겨우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내일도 춥다) 이번 주말 입동을 앞두고 광주·전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리산
      2020-11-04
    • '블루투어' 시동.."남해안을 세계적 관광지로"
      【 앵커멘트 】 빼어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한 전라남도가 바다와 섬을 기반으로 하는 '블루투어'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규모·비대면 관광에 최적화된 전남 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관광지로 조성하겠다는 당찬 각오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물 때에 맞춰 드러난 다리를 따라 10분쯤 걷자 예술의 섬, 장도에 도착합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창작 스튜디오에서는 예술인들이 작품 활동에 열중하고 관람객들은 섬 곳곳에 전시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
      2020-11-04
    • 기아차 노조 80% 파업 찬성.."위기감 영향"
      【 앵커멘트 】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가 임단협 난항으로 파업찬반투표를 했는데요, 투표한 조합원 10명 중 8명이 찬성했습니다. 내연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에 대한 위기감이 투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의 파업 찬반 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중 81%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총원 대비 73.3%에 이릅니다. 임단협 협상이 난항을 보이는 가운데 일자리가 줄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2020-11-04
    • 속도내는 인공지능 선도도시 조성 사업
      【 앵커멘트 】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면서 광주광역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인공지능 선도도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내외 50여개 AI 기업이 광주에 진출한 가운데 천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가 조성됐고 다음달에는 AI 집적단지 내 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터가 착공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지역에 진출한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기업의 수가 50여 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미국의 인코어드 피앤피 사가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지 1년여 만의 성괍니다.
      2020-11-04
    • 속도내는 인공지능 선도도시 조성 사업
      【 앵커멘트 】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면서 광주광역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선도도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내외 50여 개 AI 기업이 광주에 진출한 가운데 1,000억 원 규모의 투자 펀드가 조성됐고 다음 달에는 AI 집적단지 내 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터가 착공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지역에 진출한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기업의 수가 50여 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미국의 인코어드 피앤피 사가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지 1년여 만의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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