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인기에 업자들 '매점매석'..경찰 수사 검토
【 앵커멘트 】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골프장들이 때아닌 특수를 누리면서 예약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노려 일부 업자들이 자동 프로그램 등을 동원해 예약 물량을 매점매석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골프장의 인터넷 예약 사이트입니다. 매일, 3주 뒤 일정을 공개하며 예약을 받게 돼있지만 보시는 것처럼 한 건도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열리자마자 모두 팔린 것은 물론, 아직 공개되지 않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