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의 선제적인 차단을 위해 접촉자 등 자가격리자에 대한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든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를 의무화하고 진단검사비를 국가에서 부담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현행 지침에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학생, 교직원 등 의무 진단검사 대상자를 제외한 자가격리자는 격리기간 14일 동안 증상이 발생되지 않으면 검사 없이도 격리 해제가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전남은 지침과 별도로 14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경제민주화를 위한 지속적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란 예측이 많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최선을 방법으로 경제민주화를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여당이 소위 공정경제 3법을 들고 나왔지만 20대 국회에서 냈던 법안보다 후퇴됐고, 야당과 재계의 반대가 큰 상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비율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의회 장재성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 건설공사 전체 계약 금액 4,879억 원 가운데 지역업체는 1,402억 원으로 28.7%에 불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하도급 지역업체 참여 비율도 지켜지지 않아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하는 행정에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최근 거래가격이 급등한 봉선동과 수완지구의 부동산 불법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외지인 투자자가 봉선동과 수완지구 일대 아파트를 높은 가격으로 매수해 거래가격을 폭등시키고 있다는 민원들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외지인 매수자와 매매를 알선한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중점 점검 대상은 실거래가 거짓 신고와 무등록 중개행위 그리고 공인중개업소의 불법 행위 등입니다.
광주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9일 오전 10시 30분쯤 운수IC 인근 광주 무진대로에서 승용차 2대와 트럭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60대 운전자와 50대 여성이 부상을 입고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무진대로에선 한때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는데,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천 은행발 코로나19 확산의 최초 감염원을 밝히고, 지역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당국이 진단검사와 역학조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말 차단막까지 설치된 상태에서 은행 고객까지 감염됨에 따라 검사 대상을 최근 5일 동안 은행 고객 전체인 천여 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초 감염원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관 8명을 투입해 CCTV 화면을 살펴보는 등 은행 내 동선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천 은행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517번을 시작으로 517번의 가족과
광주 광산구가 공영주차장에 전자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자 장애인 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를 하는 차량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불법 주정차량에 LED전광판이나 스피커로 과태료 부과 메시지 등을 보내는 주차구역 관리시스템을 도입한 공영주차장 20곳에서 지난 한 달 동안 불법 주정차 위반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동 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주차장에서는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과 관련한 시민들의 민원제기 또한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가 고위험 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 생활시설 등 24곳 종사자 600여 명으로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를 막기 위해 전수조사가 진행됐습니다. 광양시는 집단 전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고위험시설 종사자 전수조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전남도의회가 150억 원 안팎이 소요되는 광주전남연구원 청사 신축사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경선 의원은 연구원 청사 신축은 불요불급한 예산편성이 아닌지 의문스럽다고 적립한 발전기금도 청사 건립 용도로는 적절치 않다며 사실상 사업 중지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지난 1991년 12월 개원한 이래 지난 2015년 광주와 전남연구원이 통합돼 나주혁신도시 내 상가건물에 입주해 있으며, 150억 원 안팎을 들여 독립 청사를 신축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앵커멘트 】 광주에 지정된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가 최근 잇따라 투자유치 성과를 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잡는 것과 함께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등 구도심 활성화와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대표 모바일 콘텐츠 회사인 카카오페이지가 광주의 한 게임 회사에 30억원이 넘는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지난 2013년 설립한 이 기업은 모바일 게임과 웹툰 콘텐츠를 개발하며 현재까지 100억원이 넘는
【 앵커멘트 】 요즘 광주의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 만에 1억원씩 띈 곳도 있는데요. 부동산 3법이 무색한 상황입니다. 외지인들이 아파트를 집중 매수하는 것으로 나타나 투기세력의 유입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난 달 9일 아파트 한 채가 8억 3,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추석절 이후 1억원 넘게 오른 셈입니다. 이웃 아파트 단지도 비슷한 시기 5,000만원 넘게
【 앵커멘트 】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됐지만 주말 사이 광주와 전남에서는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해외 입국자 2명을 제외한 6명이 서로 연관성이 있는 지역감염으로 확인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517번 확진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 517번 확진자가 근무한 순천의 한 은행에서 직장 동료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 518번과 전남 194번
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0도에서 8도, 낮 최고 기온은 12도에서 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내일 아침부터 서서히 풀리겠고 이번 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위험성이 크니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1.(코로나 주말 새 8명..지역감염 재확산 우려) 코로나 19 새 방역지침이 시행된 가운데 주말과 휴일 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해외 입국자 2명과 6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순천의 직장 관련 감염으로 추정되는데 재확산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2.(시ㆍ도 행정통합 논의 시작..다른 지역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부산울산경남 경제연합체 등 지역별 통합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도 통합 논의 합의로 향후 10년 간 논의와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3.(아파트 가격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