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기준 4인 가족 김장재료 구입비용이 303,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4인 가족, 배추 20포기 기준 김장재료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보다 1.5% 오른 303,000원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출하량이 많지 않은 갓과 공급량이 줄어든 미나리 가격이 상승했고, 생강과 마늘 등 양념채소류는 다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6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며 예년 이맘때 날씨를 보였습니다. 27일은 낮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겠습니다. 27일 광주ㆍ전남의 아침 최저기온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 9도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고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여수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6급 이하 공무원 3분의 1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원격근무 시스템을 활용해 근무하며, 외출을 삼가하고 대인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사실상 자가 격리에 준하는 조치를 이행하도록 했습니다. 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사무실 밀집도를 완화해 미연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이번 조치를 취했습니다.
중학생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어머니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8월 25일 여수의 한 도로에서 차량에 타고 있던 아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38살 A 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범행을 후회하고 있는 점, 범행 후 자수한 점, 불안한 심리 상태 등을 고려해 형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에 대한 1심 선고 중계방송과 법정 내부 촬영을 불허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광주전남기자협회와 광주전남사진기자협회가 요청한 TV생중계와 재판 초반 법정 촬영에 대해 피고인의 동의가 없고 불구속 상태로 1심이 진행 중이어서 촬영을 허가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의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18 단체와 광주지역 시민종교단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등은 5·18에 대한 전씨의 책임과 역사적 중요성을 고려해 재판을 생중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중형을 비롯한 평생 공공임대아파트 만 8천 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른바 광주형 평생 주택 사업으로 공급 면적 85㎡ 이하, 대상은 중위 소득 150% 이하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아파트 만 8천 호를 오는 2030년까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임대 기간은 30년 이상이며 임대비는 시세의 60%~90% 수준으로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또 기본 계획 수립 단계부터 광주시 총괄 건축가를 참여시켜 상자형에서 탈피한 친환경 스마트 건축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전남도체육회가 공무원을 흉기로 폭행한 강진군체육회장에 대해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공무원을 흉기로 폭행해 물의를 빚은 강진군체육회장에 대해 자격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를 내리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강진군체육회에 요구했습니다. 강진체육회는 부회장을 중심으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구성해 징계에 나설 예정입니다.
광주교도소 재소자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보건당국 등이 치료 지침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 광주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는 모두 8명으로 모두 무증상 혹은 경증 환자로 분류돼 교도소 내부 별도 시설에 격리돼 교정 당국 자체 의료진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과 법무부 등 관계기관은 음압격리병실로 이송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수용자 관리 주체와 경비 업무 투입 인원과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코로나19 상황과 수능 방역 대책을 살펴보고, 오는 30일 열리는 故 조비오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1심 선고의 의미와 쟁점, 결과를 전망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윤의준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장과 한전공대 추진 상황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얘기 나눠 봅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코로나19 상황과 수능 방역 대책을 살펴보고, 오는 30일 열리는 故 조비오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1심 선고의 의미와 쟁점, 결과를 전망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윤의준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장과 한전공대 추진 상황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얘기 나눠 봅니다. 은 11월29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오늘은 흐리고 오전까지 전남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이하입니다. 26일 아침 기온은 1도에서 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13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27일 오후부터 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모레 아침에는 다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