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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강풍 동반 다소 많은 눈 예상.. 7개 시군 대설 예비특보
      광주전남지방은 오늘 13일 밤을 지나면서 강풍을 동반한 다소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무안과 진도, 영광 등 전남 7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밤 서해안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눈이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안 5~15cm, 그 밖의 지역은 2~7cm입니다. 내일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2도에 그치겠습니다. 무안과 목포, 함평 등 7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서해남부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
      2020-12-13
    • "교사 상대 '갑질ㆍ성희롱' 교장 정직 징계는 정당"
      교사들에게 갑질과 성희롱 발언을 한 초등학교 교장에 대한 정직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 1부는 방학 중에 교사들을 출근시켜 환경 정화를 지시하거나 회식 자리에서 여교사에게 춤이 섞인 건배사를 강요하는 등의 갑질을 한 이유로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을 받은 전남 모 초등 교사가 전남교육감을 상대로 낸 징계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교장으로서 교사와 학생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행동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거나 부당한 지시, 성희롱을 일삼아 비난
      2020-12-13
    • 광주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본격 추진
      미세물질 감축 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빛그린산단에 조성 예정인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의 부지 매입비와 공사비 백오십억 원이 내년도 정부 본예산에 포함됨에 따라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설 예정입니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2년까지 3만 ㎡ 규모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0-12-13
    • 영암 오리농장 2곳 고병원성 AI 확진.. 확산 우려
      영암 육용오리 농장 2곳이 추가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의심 증상이 나타난 영암 덕진면의 육용오리 농장 2곳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오리 5만여 마리를 살처분한 데 이어 반경 3km 안에 있는 1개 농가 오리 만 9천 마리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농장 인근 도로에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를 확대했는데 반경 10km 이내에 37개 농가, 161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2020-12-13
    • 광주글로벌모터스, 빛그린산단에서 업무 본격
      광주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빛그린산단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서구 치평동에 있는 사무실을 본사 공장이 들어서는 광산구 빛그린산단으로 이전하고 내년 9월 자동차 생산 목표에 앞서 공장 완공과 인력 채용 그리고 시험 생산 등의 주요 업무에 본격 나섭니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사회통합형 노사 상생모델인 만큼 노조가 참여하는 상생위원회, 외부 경영·법률·노동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경영자문위원회를 어떻게 운영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0-12-13
    • 겨울철 한파 대비 '수도시설 동파' 관리
      전라남도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노후 주택과 상습 동파 지역 관리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수도시설과 관로, 가정용 계량기 등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상황반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영하 5도 이하로 기온이 지속될 경우 수도시설 동파가 우려되는 만큼 온도 변화 과정을 도민에게 수시로 알릴 예정입니다.
      2020-12-13
    • 해남군, 2025년까지 전 지역 상수도 공급
      해남군이 오는 2025년까지 관내 전 지역에 광역·지방 상수도 공급에 나섭니다. 해남군은 1,040억 원을 들여 상수도 공급되지 않은 면 단위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한편 노후 상수도 시설물의 대대적인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누수율이 31%에서 15%까지 줄어들고 녹물 해소와 맑은 물 공급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12-13
    • 광주시, 입찰 비리 '대림산업' 손해배상 소송 2심도 승소
      지난 2011년 발생한 하수처리장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해 광주시가 해당 대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 2심에서 모두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 2부는 광주시가 대림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대림산업이 광주시에 68억 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에 문제가 없다며 원고와 피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대림산업 등 4개 업체는 지난 2011년 광주 하수처리장 총인 시설 공사 입찰을 앞두고 공사 추정금 대비 94~95% 범위에서 입찰금액을 써내기로 담합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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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3
    • COP 여수 유치 사활.. 정 총리 "유리한 조건이지만 선정은 신중하게"
      【 앵커멘트 】 정부가 2023년 국제기후올림픽인 COP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가운데 국내에서는 여수를 비롯해 4개 도시가 개최 도시로 선정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여수가 COP 유치에 유리한 조건이라면서도 섣불리 개최 도시를 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 세계 200개 나라에서 정상급 인사를 포함해 2만 5천 명이 참여하는 국제기후올림픽 'COP'. 해마다 2주 동안 열리는 COP 경제적 파
      2020-12-12
    • '피해액 81억' 분양사기 이후 6개월.. 현재 상황은?
      【 앵커멘트 】 피해자만 125명, 피해액 81억 원의 대규모 분양사기가 올해 6월 광주에서 벌어졌는데요. 6개월이 지난 지금, 이 사건의 조사는 어떻게 됐는지, 또 피해자들이 입은 피해 보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지산동의 지역주택조합 예정 부지입니다. 초기 계획대로라면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야 하지만 여전히 시작도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난 6월,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가 이중 분양을 통해 125명으로부터 81억 원을 가로챈
      2020-12-12
    • 내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 모레 최고 15cm 첫눈
      【 앵커멘트 】 오늘 12일 은 한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다소 포근했는데요. 내일 13일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어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모레는 한낮에도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물겠고, 최고 15cm에 이르는 첫눈이 내리겠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긴 산책 행렬을 이룹니다. 답답함을 견디다 못해 집 앞 공원에 잠깐 바깥공기를 쐬러 나온 겁니다. ▶ 인터뷰 : 이남근 / 광주광역시 화정동 - "저희 집
      2020-12-12
    • 오늘 광주ㆍ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
      오늘 12일 하루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신규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주 779번 확진자와 교회에서 접촉한 확진자 2명을 포함해 지역 감염이 5명 발생했고, 해외 입국자 1명도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충남 확진자 접촉자가 1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1명이었으며, 역시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2020-12-12
    • "성탄절 앞두고 종교활동 방역관리 철저히 해야"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광주광역시가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에 위치한 교회 3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하면서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성탄절을 앞두고 다양한 성탄 행사가 예상되는 만큼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이번 성탄절은 정규 예배를 제외한 연극과 합창, 합주 등 공연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12-12
    • 진도군 '무형문화와 굿' 특성화로 문화경제 활성
      진도군이 무형문화와 굿을 특성화해 지역의 문화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진도군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오는 2022년까지 진도 조금시장에 '아리랑 굿 거리'를 조성하는 문화예술시장 활성화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의 '아리랑 굿 거리'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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