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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원 60주년' 전파연구원 "AI·디지털 대전환 시대 선도"
      개원 60주년을 맞은 국립전파연구원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전파 혁신기관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어제(29일) 빛가람혁신도시 본원에서 개원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6G와 테라헤르츠, 양자통신 등 차세대 전파기술 연구를 선도하는 국가 전파연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또 AI 기반의 주파수 간섭분석과 전자파 예측 기술 연구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선제적 제도 정비에도 힘쓴다는 방침입니다.
      2026-07-30
    • 무안군, 8월 1일부터 남악·오룡 순환 공영버스 333번 노선 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남악·오룡 순환 공영버스 333번 노선 일부를 조정해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노선 조정은 기존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 연계 구간에 오룡 1·2지구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구간을 추가해 오룡1지구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목포 간선버스 1번과 3번이 오룡2지구를 운행하지 않는 데 따른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조정된 333번 노선은 기존 오룡2지구와 남악신도시의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구간에 △오룡1지구 주요 아파트인 호반써밋 1&midd
      2026-07-30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 4,924억…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사업에서만 89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스마트폰과 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가파른 부품 원가 상승으로 8,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71조 4,995억 원, 영업이익은 89조 4,92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3.8% 증가했습니다. 순이익도 71조 6,24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299.
      2026-07-30
    • '수천만 원 투자사기 혐의' 장윤정 모친 구속 기소
      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은 장 씨의 모친 육 모 씨를 수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입니다. 앞서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육 씨의 행방을 추적해 소재를 확인, 이달 중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경찰은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을 확인하기 어려워 한동안 육 씨 행방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적 끝에
      2026-07-30
    • FIFA, 아르헨티나 징계 착수..."난투극·정치적 현수막"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난투극을 펼치고 준결승전 직후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을 들어 올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대한 공식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AFP 통신은 30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벌인 난투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대표팀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스페인과 결승에서 0대 1로 패한 뒤 스페인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에 따
      2026-07-30
    • "경황 없어서"...'창원 모텔 흉기사건' 피해자 옷, 경찰 과실로 폐기
      지난해 12월 발생한 '창원 모텔 흉기 사건' 당시 숨진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이 수사 증거로 활용되지 못한 채 경찰 측의 관리 소홀로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2명을 살해하고, 투신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숨진 피해자들이 입고 있던 옷을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통상 흉기 사건 수사에서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은 중요한 증거로 활용됩니다. 옷에 묻은 혈흔, 옷 훼손 정도로 범행 당시 피해자가 처한
      2026-07-30
    • "오늘도 전국이 펄펄"...광주 34도·대구 37도 '찜통더위' 계속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덥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광주, 부산 26도, 강릉 28도 등으로 21~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광주 34도, 부산과 전주 35도, 대구 37도 등으로 31~3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기상청은 경남 지역의 경우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면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026-07-30
    • 목포대 "본부 양보할테니 의대 달라"...순천대 '거부'
      의대 소재지를 두고 순천대학교와 갈등을 겪고 있는 목포대가 순천대에 통합대학본부를 두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지만 순천대가 이를 거절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모두 순천에 둬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대학본부 소재지는 순천대로 의과대학 소재지는 목포대로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과 양 대학 간 합의 정신을 살려 1의과대학, 2대학병원을 추진하는 것을 재확인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목포대는 의대 부지 확보, 생명과학
      2026-07-29
    • 김도영, 31호 홈런 '단독 선두'...KIA, 삼성 잡고 하루만 4위 복귀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워 다시 4위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김도영의 스리런을 포함해 장단 14개 안타를 몰아치며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다시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KIA의 타선은 경기 시작부터 폭발했습니다. 1회초 중전 안타를 친 박재현이 2루 도루에 성공, 박상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호령과 하주석, 김태군이
      2026-07-29
    • 트럼프, 이란 향해 "두들겨 팰 것"...비속어 쓰며 고강도 응징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게 응징하겠다"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다시 공격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속어까지 더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두들겨 팰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어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그들(이란)은 얻어맞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기습공격에 대응할 시간이 불과 몇분밖에 없었으나 목표물 타격 전에 모두 요격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2026-07-29
    •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적극 환영"
      전남광주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고, 호남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관계기관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국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
      2026-07-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9 (수)
      1. 민간 소수력발전, 전국 5곳 모두 '입찰 없었다' 2. '30년 숙원' 국립의대, 지역 이기주의에 좌초되나 3. 수백억 교육재정 부실 집행...환수도 '구멍' 4. 연일 폭염에 야외노동자들 '사투'
      2026-07-29
    • '장윤기 사건' 광산경찰서, 수사과정서 실수 잇따라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이 압수수색 영장에 중요 내용을 빠뜨리고 법 조항을 잘못 기재하는 등 실수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산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6차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는데, 이미 확인된 장윤기의 인적사항을 확인한다거나 카드 종류를 특정하지 않아 2건이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29
    • 주차 다툼 후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고의성 수사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에서 40대 여성이 주차 갈등을 빚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8일) 저녁 6시쯤 매곡동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인근에서 화물차를 후진하다 4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를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사고 직전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운전자의 고의성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혐의가 특정되는 대로 정식 입건할 방침입니다.
      2026-07-29
    • 조계원, 특별시당위원장 출마..."정청래 사당화 막겠다"
      민주당 조계원 의원이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의 정청래 사당화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 후보가 지방선거 실패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고 연임에 도전한다"고 비판하면서 "10년 이상 걸리는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정부를 힘 있게 뒷받침하고 정권 재창출을 이뤄낼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정책수석을 지냈습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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