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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준석 "'19년 독재' 네타냐후도 자기 재판 다 받고 있어...박상용 집단린치, 정상국가 아냐"[여의도 진검승부]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감찰 지시 및 징계 예고, 권상용 2차 종합특검의 박상용 검사 피의자 입건 및 출국금지 조치 등에 대해 호준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우리나라가 지금 정상국가, 민주주의 국가가 맞냐"며 "폭력국가로 변질한 이스라엘보다 못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호준석 전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이스라엘을 19년째 통치하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도 본인 뇌물과 배임 혐의 재판을 다 받고 있다"며 "이런 부분들에 있어선 이재명 대통령이 네타냐후보다 못하다
      2026-04-11
    •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13년 만에 님 곁으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강계열 할머니가 10일 강원도 원주의료원에서 향년 101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1일 전했습니다. 앞서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페이스북에 "영화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떠나셨다"며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적었습니다. 192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 때인 1938년 6살 연상인 남편 조병만 씨
      2026-04-11
    • '놀이터에서 그네 탄 친구 세게 밀었다가'... '32주 중상' 친구에 '2억' 손해배상 판결
      놀이터에서 친구가 탄 그네를 세게 밀어 추락해 중상을 입힌 20대가 2억 원에 가까운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청주지법 민사3단독 김현룡 부장판사는 A(20대)씨가 친구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손해배상 청구액 2억 1,700여만 원 중 1억 9,600여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B씨는 2020년 12월 4일 청주의 한 놀이터에서 친구 A씨가 탄 그네를 4차례 세게 밀어 A씨를 크게 다치게 했습니다. A씨는 그넷줄을 놓치며
      2026-04-11
    •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1인당 10만∼60만 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을 덜고자 국민 70%에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이달 27일부터 우선 지급합니다. 이들 외의 나머지 70% 국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선별 지급합니다. 정부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위 70%
      2026-04-11
    • 정부, 26.2조 '전쟁 추경' 국무회의 의결...전날 밤 국회 통과 후 '속전속결'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를 지원할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밤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곧바로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3,256만 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에 배정된 예산은 4조 8,000억 원입니다. 정부는 기초수급자·차상위 가구에 이번 달 중
      2026-04-11
    • 깨어나는 500년 역사,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17일 팡파르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역사 놀이터'처럼 만들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습니다. 전라병영성의 역사와 호국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관광과 지역경제
      2026-04-11
    • 이스라엘-레바논, 14일 위싱턴서 협상 테이블...'헤즈볼라 무장해제' 등 논의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휴전 등 문제를 논의할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의 첫 대면 협상이 오는 14일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열립니다. 레바논 대통령실은 10일(현지시간) 양국이 워싱턴 주재 대사 간의 전화 통화를 통해 첫 공식 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통화에는 주레바논 미국 대사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레바논 대통령실은 "이번 접촉은 휴전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열릴 협상에는 레바논 측에서 나다 하마데-모아와드 주미 대사, 이
      2026-04-11
    • ‘완도 여행 반값으로!’ 지역 사랑 휴가 지원제 혜택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시범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해남군,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완도로 여행을 온 관광객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 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입니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2026-04-11
    • '아르테미스 2호' 지구 열흘 만에 귀환…트럼프 "다음은 화성"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Ⅱ)'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생중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7분(미 동부 시간 기준) '아르테미스 Ⅱ'의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지 열흘 만입니다. '아르테미스Ⅱ'는 이날 오후 7시 37분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마하 33(음속의 33배)의 속도로 빠르게 하강했으며, 탑승한 4명의 우주비행사는 3.5∼4G(자기 몸무게의 3.5∼4배
      2026-04-11
    • 영구결번 이치로 동상 배트 '두동강'…돌발 사고에 반응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 영구결번 선수인 스즈키 이치로의 동상 제막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났습니다. 시애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치로 동상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시애틀 구단에서 영구결번 선수 동상을 건립한 것은 캔 그리피 주니어, 에드가 마르티네스에 이어 이치로가 세 번째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치로의 등번호 '51번'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동상을 덮고 있는 장막을 힘차게 당겼는데 배트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대다수 참석자가 당황
      2026-04-11
    • "예쁜 아가, 같이 가자"…10대 2명 노린 60대 징역형 집유
      길거리에서 10대 여자 어린이들을 약취하거나 유인하려던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박소연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약취 미수와 미성년자유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초 원주시 치악로의 한 초등학교 횡단보도 앞에서 10살 B양에게 다가가 "나랑 손잡고 같이 걷자"고 하며 손목을 붙잡아 데려가려 했으나, B양이 "하지 마세요"라며 손을 뿌리치고 도망가 약취 미수에 그친
      2026-04-11
    • 시츄 50마리 방치해 2마리 죽였는데…항소심서 감형
      집안에 반려견 50마리를 가둬두고 방치해 2마리를 죽음에 이르게 한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항소 2-3부(이상균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인 징역형을 깨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경북 포항시에 있는 주거지에 시츄 50마리를 가둬두고 먹이와 물을 공급하지 않아 애완견 2마리를 죽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 범행으로 당시
      2026-04-11
    • 트럼프 "호르무즈 안 열면 이란도 끝"…협상 직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이 여전히 통제권을 유지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꽤 빨리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위한 첫 회담을 하루 앞둔 이날 버지니아주 샬러츠빌로 향하기에 앞서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그건 자동으로 열릴 것이다. 우리가 그냥 떠나버리면 해협은 열릴 수밖에 없다. 해협이 열리지 않으면 그들은 돈을 벌 수 없다"고 했
      2026-04-11
    • '음료 3잔' 알바생에 550만원 뜯어낸 점주…더본 영업정지
      더본코리아는 아르바이트생에게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해 논란이 된 빽다방 가맹점과 관련해 영업정지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입장문을 내고 "현장 조사 종료 후 본사 담당자가 해당 지역 2개 점포 점주를 만나 피해 회복 조치를 권고했다"며 "A점주는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했으며, B점주는 사과와 함께 550만 원의 합의금을 반환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어 "두 지점에 대해 가맹계약에 근거한 영업정지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조치 사항은 법적 검토를 거쳐 확정하고,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2026-04-11
    • 낮 최고 16∼23도…"큰 일교차 주의하세요"
      토요일인 11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전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16∼23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3도, 인천 7.6도, 수원 8.1도, 춘천 9.1도, 강릉 12.0도, 청주 9.3도, 대전 8.3도, 전주 9.0도, 광주 8.6도, 제주 11.1도, 대구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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