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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지로 최종 확정
      전남 해남군이 AI 3대 강국 진입을 이끄는 핵심기반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립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삼성SDS를 주관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주), 삼성물산(주), ㈜카카오, 삼성전자(주), ㈜클러쉬, ㈜케이티,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진행된 사업자 공모에 단독입찰했습니다. 공모 이후 과기정통부는 사업계획의 적격성 등을 평가하는 기술&middo
      2026-03-10
    • '극적 마이애미行' WBC 대표팀, 8강 상대는?...MLB 스타군단 도미니카 or 베네수엘라
      험난한 경우의 수를 뚫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한 WBC 한국 대표팀이 또 한 번 기적을 쓸 수 있을까?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D조 1위와 8강전을 치릅니다. D조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이스라엘, 네덜란드, 니카라과가 속해 있습니다. 현재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3승으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12일 두 팀의 맞대결 승자가 한국의 8강 상대가 됩니다. 대표팀 입장에서는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미국메이저리그(MLB) 스타들이 즐비해 쉽지 않은
      2026-03-10
    • 배종찬 "장동혁 대표, 전한길·고성국·부정선거랑 손절하고 빨리 한동훈 만나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당내 개혁파의 지속적 요구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미신청이라는 배수진을 치자 결국 '절윤'을 선택했습니다. 3시간 10분가량의 긴급의총 끝에 소속의원 전원 명의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며 당 노선 전환을 명확히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도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고 했고, 국민의힘 공관위는 추가 공천접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
      2026-03-10
    • "중동사태 종결 기대" 코스피 5%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10일 이란 사태가 종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5% 이상 급등하며 5,530대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80.72포인트(5.35%) 오른 5,532.59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271.34포인트(5.17%) 오른 5,523.21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며 전날의 급락분(5.96%)을 대부분 회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사태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다는 발언 소식에 뉴욕증시가 반등하고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살아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2026-03-10
    •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골프여행경비 대납 혐의 벌금 500만 원...청탁금지법 위반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1심을 맡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인택 당시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골프여행비 대납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선고받았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지난 6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 부장판사에게 벌금 500만 원, HDC신라면세점 황모 팀장에게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약식명령은 혐의가 비교적 무겁지 않은 사안에서 정식 공판을 거치지 않고 서면 심리로 재산형(벌금이나 과료, 몰수)을 부과하는 절차입니다.
      2026-03-10
    • “안귀령, 군인 총기 탈취” 전한길 고발 '각하' 처분
      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에 대한 고발 사건을 각하하고,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달 초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와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상대로 낸 고발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각하는 고발이나 고소가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사건의 실체를 따지지 않고 절차를 마무리하는 처분입니다. 앞서 전 씨와 김 전 단장은 안 부대변인의 행동이 작전
      2026-03-10
    • '계엄 가담 징역형' 前서울경찰청장·국회경비대장 '파면'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치안정감)과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총경)이 파면됐습니다. 국무총리 소속 중앙징계위원회는 김 전 청장과 목 전 대장에게 공무원 징계 중 가장 수위가 높은 '파면'을 통보했습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직위해제 상태로 계엄 당일 국회 출입 통제에 관여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1심에서 각각 징역 10년,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후 파면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조지호 전
      2026-03-10
    • "전남 의대, 순천 50명·목포 50명 어때?"...김문수 의원, 생활권 고려 파격 제안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갑)이 전남 의대를 목포에 50명, 순천에 50명을 배정하는 '정원 분할'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2029~2030년 목표 의대 신설 계획(지역 의대 100명, 공공의대 100명)을 언급하며 순천과 목포라는 서로 다른 생활권의 특수성을 고려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단일 대학에 100명을 배정하는 방식 대신, 순천과 목포에 각각 50명씩 정원을 배정하되 한쪽은 일반 국립의대로, 다른 한쪽은 15년 의무 복무가 포함된 공공의대 형태로 운영하
      2026-03-10
    • '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가 여성 연구원과 스토킹 등 혐의 고소전을 벌인 끝에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정 박사의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명예훼손, 무고 등 혐의 중 일부를 인정해 전날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다만, 경찰은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는 불송치했습니다. 정 박사는 6개월에 걸쳐 스토킹을 당했다며 자신의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를 지난해 12월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에 A씨도 정 박사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하며 공방을 펼
      2026-03-10
    • 국힘, 지선 앞두고 '절윤' 결의문..."선거용 깡통 사과, 내란동조 조사부터"
      국민의힘이 지방선거가 석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 어게인' 반대를 공식화한 가운데, '깡통 사과'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헌법적 내란 시도로부터 462일 만에 국민의힘이 '절윤'을 선언했다"며 "너무 늦은 데다 그 내용조차 빈 깡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국민의힘 결의문 그 어디에서도 비상계엄 해제 동의안 표결에 조직적으로 불참하고, 계엄을 찬양하는 망언을 내뱉고, 내란에 대한 법적 판결조차 부정했던 내란 동조 행위와 관련한 반성은 찾아볼
      2026-03-10
    • '세계 최대' 인니 쓰레기 매립지서 폭우로 50m 높이 쓰레기산 무너져... 7명 사망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 폐기물 매립지에서 폭우로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7명이 숨졌습니다. 10일(현지시간) AFP·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 30분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외곽도시 브카시에 있는 반타르게방 매립지 4구역에서 쓰레기 더미가 붕괴했습니다. 이 사고로 매립지에서 작업하거나 쉬고 있던 쓰레기 수거 차량 운전기사와 노점 상인 등 7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초기 사망자 수는 5명이었으나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2명이 더 늘었습니다. 데시아나 카르티카 바하리 자카르타 수색구조국장
      2026-03-10
    • 정철원 담양군수·명창환 전 부지사 면접..조국혁신당 '호남 교두보' 확보 총력
      조국혁신당은 1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4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면접에는 조국혁신당 소속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와 최근 영입된 행정 전문가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당의 호남권 교두보 확보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박능후 공천관리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공천은 정당이 국민께 드리는 가장 엄중한 약속이자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조국 대표가 제시한 '3강(强)·3
      2026-03-10
    •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 숨진 채 뒤늦게 발견...경찰 수사
      전남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 범죄 정황이나 유서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망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자는 A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다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홀로 거주하며 지내온 것으로 전
      2026-03-10
    •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현대차·현대중 하청노조 교섭 요구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10일 시행되면서 HD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대규모 사업장이 있는 울산 지역의 노사 관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 하청노조와 현대차 하청노조는 당장 이날 3번째 교섭 요구서를 보내는 등 원청을 교섭 테이블에 앉히기 위한 절차를 밟습니다. HD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는 이날 원청인 HD현대중공업에 교섭 요구서를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이미 두 차례 공문을 보냈으나 회사 측이 별다른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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