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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크로로 아이돌 공연표 싹쓸이 후 되팔아 70억 원 챙긴 암표상 검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돌 공연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고가에 되팔아 7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암표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업무방해와 공연법 위반 등 혐의로 암표업자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판매총책 28살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기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최고 25배 가격에 되파는 방식으로 약 71억 원 상당의 암표를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구속된 A씨와 31살 B씨
      2026-03-11
    • '가나초콜릿'으로 단식 이겨낸 이재명, 가나 대통령에게 웰컴선물로 '가나초콜릿'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실무 방한한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웰컴 선물로 준비하며 양국 간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마하마 대통령의 숙소에 양국 국기와 대통령의 성함이 새겨진 특별판 가나 초콜릿을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물은 단순히 이름이 같은 제품을 넘어선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나는 한국인들에게 '가나 초콜릿'이라는 브랜드로 매우 친숙한 국가이며, 실제로 해당 제품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어 양국 경제 협력의 실질적인 상징물로 통합니다.
      2026-03-11
    • KIA, 12일 SSG와 시범경기 개막전...정규시즌 앞둔 마지막 점검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 일정이 시작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시범경기 12경기 가운데 4경기를 광주 홈에서 소화합니다. SSG와 개막 2연전을 치른 뒤 14일부터 KT와 2연전을 치르고 이후 원정 일정에 들어갑니다. 시범경기는 1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며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진행됩니다. 개막일에는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
      2026-03-11
    • 손흥민 떠난 토트넘 '나락'...창단 첫 공식전 6연패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골키퍼를 경기 시작 17분 만에 교체하는 초유의 상황 속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대패했습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5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9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3골 차 승리를 거둬야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고, 4골 차 이상 승리를 해야 8강에 직행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초반 연이은 실수로 무너졌습니다
      2026-03-11
    • 해남군 "기차 타고 해남 가서 캠핑카로 여행하세요"
      KTX 목포역에서만 이뤄졌던 캠핑카 대여가 해남역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해남군은 지난해 9월 해남역이 개통함에 따라 철도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해 지난 6일부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는 캠핑여행 상품으로,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
      2026-03-11
    • 부산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 숨져…경찰, 사망 경위 수사
      부산의 한 주택에서 21주 만에 조산한 태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수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쯤 부산의 한 가정집에서 21주 만에 태어난 아기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기는 이미 숨진 상태였고, 현장에는 30대 산모 A씨와 A씨의 모친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임신 21주 만의 조산이 이례적인 점 등을 고려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변사 사건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다"
      2026-03-11
    • 조국혁신당 "공소청법·중수청법 수정 보완...조희대 사퇴" 촉구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법안의 수정 보완과 조희대 대법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11일 오전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광장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23차 공개회의에서 서왕진 부위원장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검찰개혁안에 대해 "깃발은 들었으나 내용은 기존 검찰 권력 구조와 유사한 한계가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서 부위원장은 '대-고등-지방'으로 짜여진 공소청을 일반 행정부 산하기관 수준으로 개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6월 지방선거 사범 수사에 검찰 출신 공소청 검사가 개입할 수 있도록 한 부칙 조항을 삭
      2026-03-11
    • "마냥 어리게 봤는데..." 간암 투병 어머니 위해 간 떼어준 아들
      간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몸무게 10㎏를 감량한 뒤 간을 기증한 아들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1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3세 48살 장마리나 씨가 3년 전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 씨는 색전술과 고주파·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병마를 견뎠지만, 암이 재발하며 건강 상태는 계속 악화했습니다. 의료진은 간 이식 수술을 고려했으나, 장 씨가 외국 국적인 탓에 행정 절차가 까다로운 데다 생체 기증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때 장 씨의
      2026-03-11
    • 美국방부, 주한미군 '패트리엇·사드' 중동 반출 보도에 "언급 않겠다"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10일(현지시간)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와 패트리엇 등 방공자산을 대(對)이란 전쟁을 수행 중인 중동 지역으로 반출했다는 보도에 대해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 관계자는 워싱턴포스트(WP)의 관련 보도에 대한 확인 요청에 "작전 보안상 이유로 우리는 특정 군사 능력이나 자산의 이동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한미군은 한반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투 태세를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11
    • 경찰, '공천 대가 1억 수수' 강선우·김경 구속 …녹취 공개 72일만에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 의원이 공천헌금 처리를 놓고 김병기 의원과 논의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72일 만입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형법상 배임증재(김경)와 배임수재(강선우)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씨도 강 의원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강 의원과 김
      2026-03-11
    • 국힘, 서울시장·충남지사 후보 추가 공천 접수...오세훈·김태흠에 문 열었다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후보 공천 신청을 추가로 받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8일 공천신청을 마감했으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의 미등록으로 시한을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신청자는 윤희숙 전 국회의원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2명입니다. 충남지사의 경우는 아예 신청자가 없는 가운데 추가 공천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김태흠 현 충남지사의 경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천 신청을 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2026-03-11
    • 박균택 "조작기소 공소취소, 이재명만 불이익 안 돼...선거법 유죄 파기환송, 면소 가능"[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공직자가 검찰에 이 대통령 공소취소를 요구하는 문자를 보내 공소취소와 공소청·중수청법 처리 보완수사권 등 거래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대통령 대장동 사건 등 '윤석열 검찰'이 수사한 7건의 사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 요구서를 오늘(11일) 국회에 제출하고 1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박균택 의원은 1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7건 각각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하는 게 아니고 7개 사건이 하나의 국정
      2026-03-11
    • '범죄 위험' 인지한 AI 회사, 책임 있을까?...캐나다 총기 난사 소송 시작
      지난달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인공지능 챗봇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P와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10일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12살 마야 게발라 양의 가족이 오픈AI를 상대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1심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야 양의 어머니인 시아 에드먼즈가 두 딸을 대신해 제기한 이번 소송은 오픈AI가 총격범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과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게발라 양은 사건 당시 가까운
      2026-03-11
    • 주차 차량서 금품 훔친 50대 구속영장..."사이드미러 꼭 접으세요"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특정한 직업이 없던 A씨는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후사경)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3-11
    • 이란, 호르무즈에 기뢰 부설 징후...트럼프 "기뢰 부설 선박 10척 파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이 기뢰를 부설하는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10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통은 현재 기뢰 규모가 수십 개 정도로 대규모는 아니지만, 이란이 마음만 먹으면 수백 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CBS 방송 역시 익명의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의 기뢰 부설 움직임이 미 정보 자산에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란이 기뢰를 2~3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들을 동원해 호르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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