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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낮 기온 '최고 24도'...수도권 미세먼지는 '나쁨'
      일요일인 12일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미세먼지가 적지 않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대체로 흐리겠으며, 오후 6시부터는 제주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18∼24도로 예보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수원 23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청주 24도, 대전 24, 전주 23도, 광주 23도, 제주 20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울산 20도
      2026-04-12
    • 이란, 호르무즈 지나가는 美 군함에 "마지막 경고"...한때 일촉즉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군함은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며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IRGC는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배포한 성명을 통해 "구체적인 규정에 따라 오직 비군사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만을 허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전날 파키스탄 중재로 시작한 미-이란 3자 대면 협상 도중에 미군이 일방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 작전을 개시한 데 제동을
      2026-04-12
    • 경주서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은 뒤 5m 아래 추락...60대 탑승자 4명 사망
      11일 오후 5시 24분쯤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교통사고로 60대 탑승자 4명이 차량 밖에서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2026-04-11
    • 트럼프 "한중일 위해 호르무즈 정리 중"...동맹·우방 향해 불만 표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시작된 11일, 한국과 일본, 중국 등 각국을 위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이 스스로 해협 개방에 나설 의지나 용기가 없다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 전쟁 관련 언론 보도를 비판하던 중, 미국이 중국과 일본, 한국,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나라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많은 나라가 이 작업을 스스로 해낼 의지조차 없다며,
      2026-04-11
    • "美·이란, 종전 협상 시작"...파키스탄 포함 '3자회담' 보도도
      이란 매체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IRNA, 타스님, 메흐르 등 이란 매체는 파키스탄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이란과 미국 측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타스님은 "양국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집중적인 협의와 진전, 이스라엘의 베이루트∼레바논 남부 공격 자제, 미국 측의 이란 자산 동결 해제 수용 등을 고려해 협상을 시작해서 이 문제들을 최종 해결하기로
      2026-04-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11 (토)
      1. 김영록vs민형배...民 통합특별시장 후보는? 2. 현장 경험·미래 인재...대기업·지역 상생 주목 3.우동에 어묵까지...위기의 전복 "변해야 산다"
      2026-04-11
    • 내일 낮 19도~24도...큰 일교차 "건강관리 주의"
      주말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는 등 광주·전남에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12일)은 오늘보다 낮 기온이 더 올라가면서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해 남부 바다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4-11
    • 전남도 올 하반기 외국인 특화거리 첫 조성
      전라남도가 외국인 밀집 지역을 내·외국인이 공존하는 특화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 하반기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공모를 통해 외국인 밀집 지역 1개소를 선정해 랜드마크 조성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다국어 안내 체계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외국인 주민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특화거리를 조성해,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2026-04-11
    • 목포서 정박 어선 화재…인명 피해 없어
      오늘(11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죽교동 북항 해상에 정박 중이던 24톤급 안강망 어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선박 기계실 내부 전선이 타 소방서 추산 55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1
    • 우동에 어묵까지...위기의 전복 "변해야 산다"
      【 앵커멘트 】 '바다의 황제'로 불리며 완도 어가에 풍요를 안겨줬던 전복이 과잉생산으로 위기입니다. 전복을 활용한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부터 어묵, 가정 간편식 등이 출시됐습니다. 생존을 위한 전복의 변신을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완도 전복의 가격은 10년 전 10마리 기준 1kg에 4만 6,000원대를 호가했지만, 지난해에는 1만 9,000원대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전복 생산량이 10년 전보다 2.6배나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위기에 빠진 전복 어가들을 살리기 위해 전라남도와 풀무원이 전복을 활용한 메
      2026-04-11
    • 전남도 중동 정세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213억원 조기 집행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13억 원을 조기 집행합니다. 전남도는 수산업 경영에 부담이 큰 전기료, 유류비 절감과 효율 개선을 위해 양식장에 히트펌프와 인버터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사업에 예산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어선어업 노동력 절감장비 지원사업에도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자동화와 기계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2026-04-11
    • HD현대삼호 대학생 대상 첫 현장실습 지원...선제적 인적 투자
      【 앵커멘트 】 HD현대삼호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디자인 설계 분야에 대한 현장실습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지원은 미래 인적 자원 확보를 위한 지역 대기업의 선제적 투자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영암에 있는 HD현대삼호의 설계 실습 교육장이 배움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HD현대삼호가 두 달 동안 개설한 차세대 CAD (캐드) 활용 프로그램 교육으로, 관련 학과 지역 대학생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CAD는 디자인 설계기간을 줄일 수 있고 실물 제작 단
      2026-04-11
    • 민형배 "당선되면, 1년 안에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1년 안에 10조 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는 오늘(11일) 기자회견에서 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책을 1호 정책으로 추진하고, 통합 출범 100일 안에 행정 조직 개편을 마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 규모의 통합지원금을 지역 발전에 투입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민 후보 캠프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 김용민 의원 등이 방문해 정책
      2026-04-11
    • 송영길, "김영록 지지" 선언…명예 후원회장 합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의 명예 후원회장을 맡아,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11일)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통합을 이끌 확고한 철학과 추진력을 갖춘 김 후보를 선택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앞서 지지를 선언한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기초단체장들이 동참해 세 결집을 과시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이 자리에서 긴급 민생지원금 지급과 반도체 사업 유치 등 광주를 '첨단 문화 특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핵심 공
      2026-04-11
    • 民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김영록vs민형배 중 누가 될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3일간 당내 결선투표에 나섭니다. 첫 통합시장이 갖는 상징성이 큰 만큼, 유권자들이 김영록 후보와 민형배 후보 중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내일(12일)부터 3일간 당내 결선투표를 진행합니다. 김영록 후보와 민형배 후보를 대상으로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각각 50%씩 여론조사를 해 후보자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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