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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남구 아파트 화재...연기 흡입 4명 병원 이송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어제(11일) 아침 6시 반쯤 광주 남구 노대동의 10층 규모의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나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가재도구와 집기류 일부를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2
    • 고교 야구부 코치 학생과 음주 의혹...조사 착수
      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들이 학생 선수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들이 지난 동계 훈련 기간 일부 학생 선수들을 불러 술을 마셨다는 신고가 학교와 교육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학교 측은 아동학대 의혹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교육 당국은 코치들과 야구부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6-03-12
    • 전남도의회 국제 분쟁에 따른 농자재 가격 불안...정부 대응 촉구
      전남도의회가 중동 상황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을 우려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최근 에너지 가격 인상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지고 있다며 주요 농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자재 공급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농자재 가격 상승이 농민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농업 생산비 부담 완화 대책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3-12
    • 美, 관세 부과 위해 "한중일 등 16개 경제주체에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한중일을 포함한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무역대표부(UST는 이날 연방관보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조사 대상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멕시코, 인도 등 총 16개 경제주체를 명시했습니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주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차별
      2026-03-12
    • 김정은, 무기 생산 공장 시찰...주애와 권총사격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시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 위원장이 전날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2경제위원회는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시찰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고, 김 위원장과 더불어 공장 내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사격을 했습니다. 주애는 지난달 27일에도 주요 지도간부와 군사 지휘관에게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신형저격수보총(소총)을 선물로 수여하는 자리에 참석해 저격용 소총
      2026-03-12
    • 한국, 비축유 2,246만 배럴 방출...IEA 국제공조 동참
      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국제공조에 동참해 비축유 2,246만 배럴을 방출합니다. 산업통상부는 12일 IEA 긴급 이사회에서 총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 방출 공동 행동을 결의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IEA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날로 심화하는 전 세계 에너지 수급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 비축유 공동 방출을 결의했습니다. 국가별 방출 물량은 IEA 32개 회원국 전체 석유 소비량에서 개별 국가가 차지하는 소비량에 비례해 산정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방출 물량은 전체 4억 배럴
      2026-03-12
    • 트럼프, 이란 전쟁에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 대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유로 "사실상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라며 "이것저것 조금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쟁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일정표보다 훨씬 앞서 있다. 원래 (길면) 6주로 계획했던 것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피해를 줬다"고
      2026-03-12
    • 아침 최저 -3도 쌀쌀...강원 산지 20cm 눈
      목요일인 12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5~15cm, 강원동해안 1~3cm, 경북산지 1~5cm, 울릉도와 독 3~8cm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5~20mm, 충청권 1mm 안팎, 전라권 1mm 안팎, 부산과 울산 5~10mm, 대구경북과 경남에 5mm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수원 0도, 춘천 -2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제주 6도 등 -3~5도
      2026-03-12
    • '화장실 몰카' 장학관, 소형카메라 3개 더 있었다...라이터 모형·열쇠 형태 카메라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당시 소형 카메라를 더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범행 적발 당시 그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형의 카메라 외에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던 것으로 11일 파악됐습니다. 라이터 모형과 자동차 열쇠 형태의 카메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던 중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확인, 임의제출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카메라가
      2026-03-11
    • 청와대 "사법시험 부활 사실 아냐"...검토설 부인
      청와대는 11일 정부가 사법고시 제도 일부 부활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사법시험 부활'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한 언론은 청와대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제도와 별도로 사법시험으로 연간 50∼150명의 법조인을 뽑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 같은 계획을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청와대가 사실과는 다르다며 선을 그은 셈입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앞서 이 대통령이 현행 로스쿨 제
      2026-03-11
    • 美 2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2.4%↑...예상치 부합
      미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각각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소비자물가 지표는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는 2월 중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지표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개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026-03-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11 (수)
      1. 民 경선후보 "공항 무안에 통합"...방식은 제각각 2. 이란 전쟁에 지역 제조업체들 '직격탄' 3. 무인점포 금고 7초 만에 '딸깍'...보안 무방비 4. 우원식 국회의장 "5·18 헌법 전문 수록 적기" 5. 해남군수 3선 독주...2위 후보 경합 양상
      2026-03-11
    • "5·18 보상 제한...편협한 역사인식 드러나"
      5·18민주화운동 8차 보상 기각자 일동은 오늘(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보상심의위원회가 편협한 역사 인식으로 보상을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기각 결정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시기와 범위를 1980년 5월 광주 지역의 물리적 항쟁으로만 제한했다"면서 "특별법에서는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 이후 신군부에 대항한 포괄적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심의위에 대해 "보상 기각 결정에 대해 구체적이고 납득할 만한 사유를 명확히 제
      2026-03-11
    • KIA, 프로야구 시범경기 돌입...첫 상대는 SSG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일(12일)부터 2026시즌 시범경기에 돌입합니다. KIA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첫 실전을 갖고, 정규시즌 개막을 위한 최종 엔트리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홈 4경기를 포함해 모두 12경기가 진행되며, 정규시즌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오는 28일 개막합니다.
      2026-03-11
    • [지방선거 현장] 현 해남군수 독주 채비...2위 후보 추격 양상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해남군으로 가보겠습니다. 한때 7-8명이 거론됐던 해남군수 선거전은 후보가 4명으로 크게 좁혀졌습니다. 명현관 현 군수가 독주하는 양상 때문으로 보이는 데 2위 후보의 추격전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해남군수 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3선을 노리는 명현관 현 군수에 민주당 후보 2명과 조국혁신당 후보 1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입지 확정과 LPGA 유치 등을 이뤄낸 명현관 현 군수는 선거전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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