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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해남서 열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해남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통합 이후 지역 발전과 교육 행정 변화, 특별법 보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눠봤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오늘(13일) 해남에서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국무총리실 소속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통해 법 통과 과정에서 챙기지 못한
      2026-03-13
    • 전남도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혐의 2명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의 당선을 위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역 내 5개 사회단체가 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사실이 없음에도 각 단체 명의로 지지 현수막 5개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이들 사회단체가 해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인정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3,600여 통을 선거구민에게 전송한 혐의입니다.
      2026-03-13
    • 광주경찰, 가스분사기 분실에 시민 폭행까지 '추태'
      【 앵커멘트 】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광주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선 경찰서에서는 총기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고, 술에 취한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를 나온 피의자가 정해진 전용 차고지가 아닌 정문에서 호송 차량에 올라탑니다. 또 다른 피의자는 수갑을 찬 상태로 유치장 밖에서 흡연을 합니다. 자칫 피의자들이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막기 위한 조치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서부경찰서 유
      2026-03-13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오늘(13일) 오전 국토부 항행위성정책과와 공항운영과 직원 4명을 입건하고 사고 상황 관련 자료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했고, 오늘까지 64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2026-03-13
    • 민주당 경선 후보 공약 발표 이어져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제1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연결한 총 3천100만 평 규모 반도체 산업벨트를 조성해 민간 투자 500조 원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목포에서 시민기획 경청투어 자리에서, 통합재정 지원금 20조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3-13
    •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 "혁신 추진 어렵다 판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임명된 지 한 달 만에 사퇴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3일)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 배경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혁신 선대위 요구와 거듭된 후보 미등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026-03-13
    • 통합시장 경선 조정 요구에 최고위 '침묵'...기존 룰대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 조정을 요청한 가운데,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경선의 방식이나 일정 변경 없이 다음 주 예비 경선부터 순차적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13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일정과 규칙 변경에 대한 논의나 발표가 없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애초 정한 경선 규칙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경선 규칙은 전국
      2026-03-13
    • 재판소원 시행 이틀 만에 36건 접수..."존속폭행 가중처벌은 위헌" 주장도
      법원 판결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판단하는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틀 만에 재판소원 36건이 접수됐습니다. 13일 헌재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자접수 23건, 방문접수 5건, 우편접수 8건 등 모두 36건의 재판소원 심판 청구가 제기됐습니다. 헌재는 "재판의 독립성과 당사자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재판소원 사건의 사건번호와 재판 내용은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0시 10분 접수된 '1호 재판소원 사건'은 강제퇴거명령 취소 청구를 기각한 법원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시리아 국적의 외국인이 제기
      2026-03-13
    • 김영록 지사 "반도체·AI 로봇 산업 유치...광주·전남 산업 지도 새로 그릴 것"[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추진할 산업 전략과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먼저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전남도에서 최근에 발표한 게 2천만 평의 산업단지를 만들고 2천만 평의 배후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내용이라며 "광주권,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 이렇게 필요할
      2026-03-13
    • '전동킥보드 사고' 30대 중태 빠뜨린 중학생·'방조' 대여업체 검찰 송치
      딸을 지키려던 30대 엄마가 전동킥보드에 치여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 가해 중학생과 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양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또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킥보드 대여업체와 해당 업체 임원 B씨도 검찰에 넘겼습니다. A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도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30대 여성 C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함께 넘겨진 킥
      2026-03-13
    • 김영록 지사 "산업 육성이 최우선...반도체 산업이라면 돈 크게 써도 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을 미래 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활용될 정부 지원 재원과 관련해 산업 중심 투자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에 따라 정부가 약속한 재정 인센티브 규모에 대해 "굉장히 큰 돈"이라며 "한 해에 광주와 전남, 둘을 합친 거보다 배에 가까운 돈이 오는 거니까 굉장한 그 혜택이 주어진 건데"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2026-03-13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3-13 (금)
      1부 와이드 이슈 : 民 경선 레이스 본격화 / 전남·광주 행정통합 - 패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2부 여의도 진검승부 - 패널: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손솔 진보당 의원
      2026-03-13
    • 손수조 "공소취소 거래설, 명·어대전 헤게모니 전쟁" vs 손솔 "악의적 프레임, 싸움 붙여"[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통령의 최측근이 고위 검사들 다수에게 "내 말이 곧 대통령의 뜻이다. 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공소 취소해줘라 라는 뜻을 전달했다." 장인수 전 MBC 기자가 김어준 뉴스공장에 나와서 한 말입니다. 대통령의 뜻이다. 공소 취소해줘라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오늘은 영호남 출신 진보 보수 청년 정치인 두 분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전남 영광 출신 손솔 진보당 의원 그리고 부산 출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어서 오십시오. ◐
      2026-03-13
    • 김영록 전남지사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광주·전남 400만 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3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연 확장에 나선 후보들의 움직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통합 특별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김영록 지사 : 예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이번 주 월요일, 그러니까 9일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2026-03-13
    • 만취해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 승객 '살인미수' 송치...택시기사는 '의식불명'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만든 50대 승객에 대해 경찰이 운전자 폭행죄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죄명을 변경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경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에서 택시 기사 70대 B씨의 얼굴과 복부 등을 무차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예산에서 B씨의 택시를 탄 뒤 주행 중 욕설을 하고, B씨를 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택시기사 B씨가 온양온천역 인근에 택시를 정차한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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