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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北,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0여 발 발사"…日 "EEZ 밖에 낙하한 듯"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당국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발사 의도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NHK는 일본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는 지난 1월 2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약 한 달 반 만입니다. 앞서
      2026-03-14
    • '공관위원장 사퇴' 이정현 "코마 상태 국힘, 전기충격기밖에 살릴 방법 없는데 못 쓰게 돼 떠난 것"
      6·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이 위원장의 사퇴를 수용하지 않고 복귀 설득을 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성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이 위원장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위원장 주변 분들을 통해 뵙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해드리는 상황"이라며 "저희가 바라는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이 위원장께서 복귀하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2026-03-14
    • 전남도 임산부·난임부부 등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송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갑니다. 공급업체는 공모를 통해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담양농협, 나주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확정됐습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와 난임부부, 그리고 어린이집 등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중위소득 33% 이상 영유아(6세까지) 등입니다. 사업비는 전체 24억 원(임산부 14억 4,000만 원&
      2026-03-14
    • 손솔 "공소취소 거래설, 최대 피해자는 '이재명'...김어준 장인수, 결자해지 정리 필요" [여의도 진검승부]
      이른바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해 손솔 진보당 의원은 "카더라, 찌라시 수준의 가짜뉴스를 두고 정말 필요 없는 소모적인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거래설이 나온 만큼 공소취소가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는데"라며 "공소취소 거래설 가짜뉴스의 최대 피해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라고 정리했습니다. 손솔 의원은 13일 KBC 토론 프로그램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 거래설을 엮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공소취소는 지금 증거조작이나 조작기소 때문에 국정조사를 하자고
      2026-03-14
    • 金 총리 "트럼프, 방중 혹은 이후에 김정은 만날 수 있다 해"
      이달 말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피력했다고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예정에 없던 면담을 20여 분간 하면서 북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에 대한 제 견해를 (트럼프 대통령이) 묻는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소개
      2026-03-14
    • 해남 원도심서 1만 원 사면 초콜릿 2천 원 할인 '달콤한 홍보전'
      해남군이 최근 조성된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에서 '달콤한 홍보전'에 나섭니다. 해남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 매장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동계전지훈련과 본격 시작된 봄 스포츠 경기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은 스포츠 선수단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수증 등록 이벤트'를 통해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
      2026-03-14
    • 남양주시 길거리서 교제 여성 흉기로 살해...40대 피의자 검거
      경기 남양주시 노상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8분경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한 노상에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여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피의자 A씨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로 범행을 저지르고 도망쳤다가 검거됐습니다. A씨는 차량을 이용해 B씨에게 접근한 뒤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보호
      2026-03-14
    • WBC 한국 야구, 도미니카共에 7회 콜드게임 패...8강서 탈락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진출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무대를 8강에서 마감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8강전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0-10으로 7회 콜드게임 패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인 스타군단 도미니카공화국을 맞아 초반부터 고전했습니다. 선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회 3점을 내줬고, 3회에는 4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가 안타 4개와 볼넷 3개로 추가 4실점 했습니다. 0-7로 끌려가던 7회에는 2사 후
      2026-03-14
    • 손수조 "이재명 거래설, 본진은 김어준...근데 '상왕' 무서워서 눈치만, 장인수만 고발" [여의도 진검승부]
      이른바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전 MBC 기자를 민주당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김어준이 거래설 유포의 본진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안다. 근데 김어준은 쏙 뺐다"고 꼬집었습니다. 손수조 대변인은 13일 KBC 토론 프로그램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사건 발발 사흘 만에 이제 민주파출소에서 고발
      2026-03-14
    • 李 대통령 "근거없는 허위주장 그대로 옮기는 언론…흉기보다 무서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대 대선 당시 대선주자였던 자신에 대해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것과 관련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과거 장 위원장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했던 언론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 위원장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소식을 전한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의 글을 공유하고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2026-03-14
    • "이란 모즈타바 제보하면 150억 원"...美, 현상금 걸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3일(현지시간)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에 대해 최대 1,000만 달러(약 149억 8,1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미 국무부의 테러 정보 신고·보상 프로그램인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은 이날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및 그 산하 부대 주요 지도자들에 대한 정보 제공자에게 최대 1,0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지난 2019년 4월 IRGC를 외국 테러조직(FTO)으로 지정했으며, 앞서
      2026-03-1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3월 두 차례 개최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3월 중 두 차례 개최합니다.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전남·광주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도민 대상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서 열리고, 이어 23일 오후 3시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번째 공청회
      2026-03-14
    • 이정선 교육감 "지역산업 연계한 명품학교 건립"... 교육 킬러 콘텐츠로 승부수[KBC 특별대담]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교육 통합 이후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킬러 콘텐츠' 개발과 명품 학교 신설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에서 우수한 교육을 받고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입니다. 이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해법을 묻다'에 출연해 지역별 전략 산업과 밀착 연계된 특성화고와 직업계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통합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학교 설립 자율권을 활용해 특목고와
      2026-03-14
    • 쓰레기봉투서 2,500만 원…한 달 넘게 주인 안 나타났다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담긴 쓰레기봉투가 발견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14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동구 금곡동 한 빌라 옆에 버려진 20리터 종량제 봉투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발견됐지만, 소유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유실물 통합 포털과 지역 신문에 습득 사실을 공고하고, 발견 장소 주변에 전단도 붙였지만 소유권을 주장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문 감식에서도 소유주를 특정할 만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고, 주변 CCTV 영상에서도 주인의 모습
      2026-03-14
    • 교도소서 동료 지목해 "아동 성범죄자"…결국 벌금형
      교도소에서 수형자가 동료를 가리키며 아동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 9단독(재판장 김보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수형자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 11일 의정부교도소 운동장에서 동료 수감자 B씨에게 "성범죄자다"라고 말해 B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교도소 운동장에는 수감자 10여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A씨 발언 이후 주변에서 "누구냐"고 묻자 A씨는 손가락으로 B씨를 가리키며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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