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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특별시장 경선 7명 합동연설회 '명심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 7명이 초대 특별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후보들은 오늘(14일) 합동연설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과 정치적 동행을 강조하며, 저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시도 통합 지원금을 활용한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1시간 생활권 구축 등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였습니다. 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섰다고 강조하거나, 10만 일자리 창출, 통합 조기 안착 등을 내세우며 당심과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2026-03-14
    • 빛가람 혁신도시에 복합시설 잇따라 확충...정주여건 '개선'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는 국토부의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정주여건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최근 육아와 문화·체육활동을 위한 시설들이 속속 갖춰지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전국 혁신도시 최대 규모로 문을 연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전시공간과 체육시설은 물론, 청년들을 위한 창업공간,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놀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구도심에 가야만 이용할 수 있던 수영장이 2
      2026-03-14
    • 이란 체류 한국인 추가 대피…3명 투르크메니스탄 이동
      이란에 체류하던 한국인과 가족이 추가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습니다. 외교부는 14일 이란에 머물던 한국인 1명과 이란 국적 가족 2명 등 모두 3명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지시간 11일 정부가 임차한 버스를 타고 이란 수도 테헤란을 출발했습니다. 주투르크메니스탄 한국대사관은 이들의 입국 절차를 지원하고 수도 아시가바트까지 이동하는 과정에 동행하는 등 영사 조력을 제공했습니다. 같은 버스를 타고 이동한 한국인 4명은 하루 앞선 지난 12일 이미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개인별 항
      2026-03-14
    • 하마스, 우방 이란에“주변국 공격 자제해야”공개 요청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우방인 이란을 향해 주변국에 대한 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습니다. 하마스는 14일 성명을 통해 “국제 규범과 법에 따라 모든 수단을 동원해 침략자에 대응할 이란의 권리를 인정한다”면서도 “이란 형제들이 주변 국가를 표적으로 삼는 것은 피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하마스가 공개적으로 이란에 이런 요청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는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충돌 과정에서 인접 중동 국가들을 공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이례적인 반응으로,
      2026-03-14
    • 정부, '쉰들러 ISDS' 전면 승소…"3천억대 배상 청구 막아"
      우리 정부가 스위스 승강기 기업 쉰들러가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전면 승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3,250억 원 규모의 배상 청구가 기각되며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켜냈다"며 소송을 수행한 법무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소송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해 준 법무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쟁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 업체 쉰들러
      2026-03-14
    • 靑,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점검회의…"도발 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이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금이 한미연합연습 기간(9∼19일)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 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2026-03-14
    • 일교차 15도 '포근한 일요일'…오후엔 전국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탁한 공기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14일 기상청은 내일(15일) 아침 최저기온을 0~6도, 낮 최고기온을 10~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예보했습니다. 지역별 편차는 주의해야 합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경상권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
      2026-03-14
    • "시끄러워" 층간 소음에 골프채로 이웃집 유리창 깨뜨린 50대 벌금형
      층간소음 때문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골프채로 이웃집 유리창을 깨뜨린 50대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야간에 자신이 사는 아파트 복도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화가 난다며 골프채를 가지고 나와 이웃집 유리창 4장을 깨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박 판사는 "범행 경위와 내용, 사용한 도구의 위험성 등에 비추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른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2026-03-14
    • 3경기 무패 행진에도 "최악의 경기 내용" 자책 광주FC 이정규 감독
      프로축구 광주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득점 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습니다. 광주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4-4-2 포메이션을 들고 온 광주는 김경민이 골문을 지켰고 안영규와 김용혁을 센터백으로, 좌우 풀백으론 권성윤과 김진호를 배치했습니다. 미드필더에는 하승운, 문민서, 유제호, 신창무, 공격에는 박정인과 최경록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전북이 전반 내내 파상 공세를 펼치며 득점을 노렸지만, 광주는 집중력 있는 수비로 실점 없이
      2026-03-14
    • 李 대통령 "패럴림픽 '금1·은3' 김윤지 축하…새 역사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네 개의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를 향해 "'개인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의 새 역사를 썼다"고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종목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한 19세 김
      2026-03-14
    • 현대차, 美 사고에 팰리세이드 일부사양 판매 중단…리콜 조치
      현대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안전 문제를 확인하고 일부 사양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현대차는 14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2·3열 전동시트 폴딩 시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이 감지되지 못할 수 있다"면서 "해당 사양 차량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팰리세이드 전동 시트와 관련해 2세 여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차는 향후 팰리세이드의 끼임 방지 기능을 보완한 뒤 판매를 재
      2026-03-14
    • 부안 해상서 인도네시아 선원 실종…해경 수색
      전북 부안 인근 바다에서 외국인 선원이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4일 오전 11시 4분쯤 전북 부안군 왕등도 주변 해상에서 400t급 선박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부안 해양경찰서는 경비 함정과 구조 인력을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민간 선박과 유관기관 소속 선박들이 함께 투입돼 A씨를 찾고 있습니다. 해경은 "A씨가 작업하던 중 갑자기 바다로 빠졌다"는 동료 선원들 진술을 토대로 주변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2026-03-14
    • 정부, 쉰들러 ISDS '100% 승소'...론스타·엘리엇 이은 국제투자분쟁 승소
      스위스에 본사를 둔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승소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 새벽 2시 3분경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재판정부가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정으로 쉰들러가 중재 절차에서 주장한 3,2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는 모두 기각됐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소송 비용 약 96억 원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26-03-14
    • [영상] 제주 어선 화재 진압 중…"선원 2명 탈출 못한 듯"
      제주 차귀도 해상의 어선에서 불이 나 해경이 탈출하지 못한 선원 2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제주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한림 선적 29t급 근해자망 어선 A호에서 불이 났습니다. A호 선원 10명 중 8명(한국인 2명, 외국인 6명)은 주변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나머지 한국인 선원 2명은 A호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경은 헬기와 3천t급 경비함정, 고속단정 등을 급파해 화재를 진압 중이나, 선체 80% 이상이 불에 탄 상황으
      2026-03-14
    • 행안부 마을기업에 전남 16곳 선정...3년 연속 전국 최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마을기업 지정 전국 최다 성과를 냈습니다. 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되는데, 전남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신규 13곳, 재지정 2곳, 고도화 1곳입니다. 신규 마을기업은 5,000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은 3,000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와 시설·장비비 등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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