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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軍수송기 태워 대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에 고립됐던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합니다. 15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211명을 태우고 이륙했습니다. 시그너스는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하던 한국인들이 수송기 탑승을 위해 리야드로 집결했습니다. 쿠
      2026-03-15
    • 일교차 크고 흐린 일요일...낮 기온 9∼15도까지 올라
      일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전까지 경기남부에, 오후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도시별 최고기온은 △서울
      2026-03-15
    •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 40대가 가장 많이 느껴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는 비율이 성인 가운데 40대에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를 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4년 기준 25.9%로, 4명 가운데 1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3.3%, 여성은 28.6%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 스트레스 인지율을 연령별로
      2026-03-15
    • 트럼프 "韓 등 호르무즈 봉쇄 영향 받는 국가들, 군함 보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은 해협을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낼 것(will be sending War Ships)"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이란의 군사 능력을 100% 파괴했지만, 그들이 아무리 심하게 패배했더라도 이 수로의 어딘가에 드론 한두대를 보내거나
      2026-03-14
    • 네덜란드 유대인 학교서 폭발…유럽 유대인 시설 공격 잇따라
      중동 전쟁 여파 속에 유럽에서 유대인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남부의 한 유대인 학교에서 폭발이 발생해 건물 외벽이 손상됐습니다. 펨커 할세마 암스테르담 시장은 이번 사건을 “유대인 공동체를 겨냥한 의도된 공격”이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폭발 장치를 설치하는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확보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격이 발생한 학교는 네덜란드에서 정통파 유대인을 위해 설립된
      2026-03-14
    • “이란, 위안화 결제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이란이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가운데 위안화로 거래된 원유를 실은 선박만 통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CNN은 1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흐름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검토하고 있으며,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를 실은 선박에 한해 통행을 허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글로벌 원유 거래는 대부분 달러화로 결제되지만, 서방 제재를 받는 러시아산 원유는 루블화나 위안화로 거래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란은 전쟁 상황에서 호르
      2026-03-14
    • 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통과…그리스 선박들 '목숨 건 항해’
      중동 전쟁 여파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일부 선박들이 피격 위험을 무릅쓰고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13일 해운 데이터업체 로이드 리스트 인텔리전스와 마린트래픽 자료를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그리스 선적 최소 10척과 중국 회사 소속 선박 최소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선박은 위치를 숨기기 위해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끄거나 야간 항해를 하는 방식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그리스 선박의 선주는 “위
      2026-03-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14 (토)
      1. 빛가람 혁신도시 복합시설 '속속'...정주여건↑ 2. 광양시장 民 경선 4파전..."경선이 곧 본선" 3. 광주서구, 전현직 격돌... 民 경선 '4파전'
      2026-03-14
    • 영산강변 둑길 화재…임야 1만 5,000㎡ 소실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둑길에서 난 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했으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4일) 오후 2시 50분쯤 나주시 영산동 영산강 정원 주변 둑길에서 불이 나 임야 1만 5,000㎡를 태우고,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당 당국은 누군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4
    • "내일도 일교차 커요…아침까지 안개 주의"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와 전남은 내일(15일)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도에서 5도, 낮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5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과 아침에는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3-14
    • 중노위도 롯데케미칼 계약직 "부당해고" 판정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업무 중 다친 20대 계약직 직원을 해고한 조치에 대해 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도 부당 해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3년간 일한 계약직 직원 장 모 씨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한 것은 부당하다며 지노위 판정을 유지했습니다. 중노위는 장 씨의 업무 평가가 우수했고, 해고 직전 같은 팀에 파견직 대체 인력을 채용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라고 판단했습니다.
      2026-03-14
    • 김희선 배우 기획 참여 전, 프라이빗 오프닝
      배우 김희선 씨가 기획에 참여한 전시 <ATO:아름다운 선물-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특별전이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ATO 아트 시리즈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전시인 이번 <아름다운 선물>전에서는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22명의 작품 77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인 오늘은 배우이자 ATO 프로젝트의 전시 콘텐츠 디렉터로 참여한 김희선 씨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설명을 듣는 프라이빗 오프닝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교과서 속 거장부터 동시대 작가까지 사랑받아온 한국 현대미술
      2026-03-14
    • 民 광주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경선 방식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경선 방식과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각각 3명이 맞붙는 광주 동구청장과 광산구청장은 국민참여경선 후 과반 미달 시 결선을 치르고, 남구청장은 5명 중 당원 경선으로 2명을 압축해 국민참여 결선을 합니다. 북구청장은 8명 중 당원 경선으로 5명을 추려 국민참여경선과 결선을 치르며, 서구청장 경선 방식은 컷오프 예비후보의 재심 결과에 따라 다음 주 확정됩니다.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당원 경선으로 선출하고, 여성과 청년&mi
      2026-03-14
    • [지방선거 현장] 서구, 전현직 격돌...민주당 경선 '4파전'
      【 앵커멘트 】 이어서 광주 서구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김이강 서구청장의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는 전직 구청장과 정책·행정 전문가를 자처하는 후보들의 거센 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상무지구와 광천동 등 광주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구. 4년 만에 되풀이된 전현직 구청장간 대결을 비롯해 치열한 민주당 내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국 최초 골목형 상점가 100% 지정과 천원 복지 등 그간의 성과를 앞세운 김이강 청장이 재선에 나섭니다. 여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관
      2026-03-14
    • [지방선거 현장] 광양시장 민주당 4파전..."경선이 곧 본선"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주요 선거 구도를 짚어보는 시간 먼저 광양시장 선거입니다. 현직 시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의 대표적인 철강·항만도시인 광양. 광양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이 맞붙는 '4파전' 구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연임에 도전하는 정인화 시장과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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