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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지지율 7개월 만에 60% 넘겼다...민주 50.5% vs 국힘 31.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하며 7개월 만에 60%대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0.3%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조사보다 2.1%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2.1%p 하락한 35.0%였고,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7%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지지도 60%를 회복한
      2026-03-16
    • '케데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매기 강 감독 "전 세계 한국인에게 이 상을 바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했습니다. '케데헌'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으로 호명됐습니다. '케데헌'의 주제곡 '골든'(Golden)이 나오는 가운데 빨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연출자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분들'이 주인공인 이런 영화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미안하다. 다음 세대는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이 상을 한국과 전 세
      2026-03-16
    •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의원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입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2022년 윤석열 인수위 당시 관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 윤 의원이 관여한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당시 청와대 이전 TF팀장이던 윤 의원
      2026-03-1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16 (월)
      1. 여수산단 구조조정안 표류...정부 "이달 말까지 제출" 압박 2. 홍매화·애기동백 잇따라 개화...천사섬에 봄 물결 3. 나주시장 선거 3파전 구도...성과론 vs 변화론 맞대결 4. 영암군수 선거 전·현직 재대결..."경선이 곧 결선"
      2026-03-16
    • 광주·전남 학교 '생활복 교복' 도입 확대
      광주와 전남 지역 중·고등학교에서 학생 활동 편의를 고려한 정장형과 생활복을 함께 사용하는 교복 도입이 확대됐습니다. 광주는 올해 전체 161개 학교 가운데 106곳이 이를 도입했고, 전남도 408개 학교 중 314곳으로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교육당국은 교내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학생들이 편한 교복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3-16
    • 전라남도, 섬 취약계층 AI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
      전라남도 섬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AI를 기반으로 하는 '돌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전남도는 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들여 고흥·완도·진도·신안 등 4개 지역 섬에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에 가능한 AI돌봄 로봇을 설치합니다. AI돌봄 로봇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고 위기 신호를 감지하면 관리자에게 전달하는 등 일상 돌봄을 지원합니다.
      2026-03-16
    • 해양경찰정비창 개창 이후 일반직공무원 첫 채용
      해양경찰정비창이 개창 이후 처음으로 일반직 공무원을 채용합니디.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채용은 장애인 구분 모집이 포함돼 있으며 모집분야는 공업 13명과 해양수산 8명, 시설 2명 전산·환경 각 1명 등 모두 25명입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현재 80명의 함정 정비인력을 오는 2028년까지 두 배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2026-03-16
    • 행안부, 전남 마을기업 16곳 선정..."전국 최다"
      올해 행정안전부 선정 마을기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행안부가 지정한 올해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곳이 포함돼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모델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2026-03-16
    • 일교차 15도 안팎까지 벌어져...출근길 안개 '주의'
      월요일인 오늘(16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목포 2도 등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광주 15도, 목포 11도, 여수 13도 등 9도에서 17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아침까지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 됩니다.
      2026-03-16
    •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받은 韓 등 5개국 '침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5개국이 모두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15일(현지시각) NBC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동맹인 일본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NHK방송에서 "일본은 자국의 대응을 스스로 결정하며, 독자적인 판단이 기본 원칙"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즉각적으로 해군 함정을 파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
      2026-03-16
    • 호남고속도로에 車 세운 '만취 운전자'...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 결국 숨져
      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16일 새벽 0시 58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익산나들목 인근에서 SUV와 7톤 화물차, 1톤 화물차 등 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7톤 화물차와 SUV 운전자도 각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당시 고속도로에 멈춰서 있던 SUV를 7톤 화물차가 들이받은 뒤, 또 이를 1톤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SUV 운전
      2026-03-16
    • "커피가 좋아 죽지"...네타냐후, 손가락 5개 펼쳐 보이며 사망설 반박
      사망설이 제기됐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현지시각) 카페를 방문한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로이터와 AP 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예루살렘 교외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보좌관이 사망설에 관해 묻자 네타냐후 총리는 히브리어로 "나는 커피가 좋아 죽지. 그거 알아? 나는 우리 국민이 좋아 죽어"라고 답하며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는 해당 영상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손가락을 펼쳐 보이기도
      2026-03-16
    • 월요일 아침 출근길 '쌀쌀'...일교차 15도 안팎까지 벌어져
      월요일인 16일은 내륙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전주 1도 △대전 -1도 △대구 2도 △부산 6도 등 -4~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대전·전주 14도 △대구·부산 15도 등 10~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에는 곳에 따라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당부 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광주·전북, 대구&m
      2026-03-16
    • '화재로 10명 중경상' 캡슐호텔, 스프링클러 없고 대피 어려운 구조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난 화재로 외국인들이 중경상을 입은 소공동 캡슐호텔에는 화재에 대비한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화재가 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있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8년 6층 이상 건물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의무화됐지만, 이 건물은 규정 시행 이전에 지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닥면적 합계 600㎡라는 기준에도 미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일반숙박시설로 허가받으면서 2009년 이전에 지어진 숙박형 다중
      2026-03-16
    • 중동전쟁으로 우크라 종전협상 지지부진
      우크라이나전 평화협상이 지지부진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심을 잃어버린 데다가 이란 전쟁을 시작한 후에 러시아를 협상장으로 끌어낼 압박마저 완화해줬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28일 시작된 중동전쟁을 계기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전 평화협상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전 직전까지 심각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던 러시아 정부는 유가가 폭등하면서 석유 수출로 버는 돈이 하루에 1억5,000만 달러 (2,25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유가 상승에 대처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지난 1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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