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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불해 달라고!"...유흥주점서 소란 피운 20대 현행범 체포
      환불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흥주점에서 난동을 피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유흥주점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한 유흥주점에서 만취상태로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워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종업원의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 먼저 지불한 돈을 환불해달라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5-10-14
    • 65세 이상 어르신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15일부터 시행
      오는 15일부터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 시행됩니다. 이번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되므로 한 번의 접종 기관 방문으로 편리하게 '동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모두 고령자,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에게 중증 위험이 높은 질환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경우 75세 이상 어르신
      2025-10-14
    • 인구 52만 카보베르데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
      아프리카 대륙 서쪽에 있는 인구 52만여 명의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카보베르데 프라이아의 카보베르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와티니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최종전(10차전)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습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 3분 다일론 리브라멘투의 선제골로 앞선 카보베르데는 6분 위 윌리 세메두의 추가 골로 승부를 더 기울였고 추가시간 스토피라의 쐐기 골을 엮어 완승했
      2025-10-14
    • 국민연금 3분기 34조↑…'삼전·하이닉스가 올렸다'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로 국민연금의 3분기 주식 평가액이 34조 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3분기(7월 1일~10월 10일) 보유 지분율 5% 이상으로 공시한 기업은 293개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은 6월 말 174조 4,010억 원에서 208조 1,100억 원으로 약 33조 7,900억 원 증가했습니다. 상승을 이끈 것은 반도체주였습니다. 삼성전자는 6월 말 종가 대비 10월 10일까지 57.9% 올랐고, SK하이닉스는 같은 기간 46.6% 상승했습니다.
      2025-10-14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2조 1천억…매출 86조 '사상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12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분기 부진을 완전히 털어냈습니다. 매출도 분기 최초로 80조 원을 넘어선 86조 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동안 부진했던 반도체 사업이 최대 6조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전사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 1천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1.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4조 6천800억 원) 대비 158.5
      2025-10-14
    •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미디어데이 행사 개최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미디어데이 행사가 광주 충장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장 축제 기간 운영하는 추억의 테마거리를 돌며 신서석로 일대에 만들어진 옛 학교와 분식집, 오락실, 사진관, 다방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충장축제는 '추억의 동화'를 주제로 열리며, 아시아 국가의 문화·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 컬쳐 스트리트'와 '충장 퍼레이드'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2025-10-14
    • 완도 노화읍에 '마음 치유 센터' 건립
      완도 노화읍에 예술 치유 복합 문화 공간인 '마음 치유 센터'가 건립됩니다. 완도군은 노화읍에 위치한 대우재단 소유의 옛 완도대우병원 부지 내의 유휴 시설을 리모델링해 전시관과 작업 공방실, 마음 치유 정원 등이 들어서는 '마음 치유센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음 치유 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국비 27억과 대우재단 재원 13억 3,000만 원 등 총 40억 3,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2025-10-14
    • 무안ㆍ여수공항 관제사 충원율 30%대 불과...전국 최저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과 여수공항의 관제사가 전국에서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무안공항은 20명이 관제사가 필요하지만 실제 근무하고 있는 현재 인원은 7명에 불과해 충원율은 35%에 그쳤으며, 여수공항의 경우는 필요한 16명 중 근무 인원은 5명으로 충원율 31.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낮은 충원율로 인해 무안공항 관제탑은 제주항공 참사로 운영이 중단된 기간을 제외하면 월 61~66.7 시간을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10-14
    • '월세 1만 원' 전남형 만원주택, 고흥에서 만난다
      청년과 신혼부부가 월세 1만 원에 거주할 수 있는 전남형 만원주택이 고흥군에도 들어섭니다. 고흥군은 어제(13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공영민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읍 성촌리 사업 부지에서 청년 인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모두 180억 원을 들여 13층 5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전남형 만원주택은 월세 1만 원으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내년 하반기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에 나섭니다.
      2025-10-14
    • 광주·전남 흐리고 오후까지 가을비 이어져
      화요일인 오늘(14일) 광주·전남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에도 광주·전남에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내려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10-1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0-14 (화)
      1. 건설경기 불황에도 광주 복합쇼핑몰 3곳 모두 '순항 중' 2. 정부는 '자율'....석화업계는 '정부가 고삐 쥐어야' 3. 스웨덴 입양 한인 9명, 광주서 가족 찾기 나섰다 4. 천년고찰 화엄사 '문화 친화' 화엄문화제 성료
      2025-10-14
    • "35세 이상 산모 35.9%, 평균 출산 33.7세"…미숙아 진료비↑
      결혼과 출산이 모두 늦어지면서 산모 10명 중 4명은 3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출생에 따른 진료비도 급증해 작년 기준 8,000억 원에 달했습니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 출산 연령은 2016년 32.4세에서 지난해 33.7세로 높아졌고, 35세 이상 산모 비중도 26.4%에서 35.9%로 커졌습니다. 이 기간 쌍둥이 이상을 뜻하는 다태아가 전체 출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3.9%에서 5.7%로 늘었습
      2025-10-14
    • "신성모독" 분노 폭발…성베드로 제대 위 '그 영상', 왜 찍혔나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한 남성이 소변을 보는 일이 벌어졌다고 영국 대중지 더선과 이탈리아 매체 일 템포, 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0일 관광객 수백 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가톨릭에서 신성한 장소로 여기는 '고해의 제대' 위에 올라 이같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성당 안에 있던 사복 경찰들이 재빨리 다가가 남성을 제지하고 대성전 밖으로 나가도록 조치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한 남성이 제단 위에 올라가 바지를 내리고 있는 영상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매체들은
      2025-10-14
    • "하루 한 명 죽고 안구 적출"…캄보디아 '잔혹 실태' 충격 증언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의 범죄단지에서 고문과 폭행을 견디다 못해 사망하는 사람이 하루에 한 명꼴로 발생한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포이펫, 바벳 등 국경지대 범죄단지로 팔아넘기기도 하며 더 이상 일을 시키거나 돈을 갈취할 수 없을 때는 장기매매까지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14일 연합뉴스가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일한 경험이 있거나 이들의 지인들을 취재한 결과, 이들은 범죄단지에서 손톱을 뽑거나 손가락을 자르는 등 고문이 자행되며, 돈을 받고 다른 단지로 팔아넘기는 인신매매가 빈번하게 이뤄진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캄
      2025-10-14
    • 조희대 "이 대통령 상고심 관련, 언급된 사람과 사적 만남과 대화 없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대선 개입 의혹'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사적인 만남을 갖거나 관련 대화를 나눈 적이 일절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판결 배경을 두고는 "불신을 해소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며 처음으로 개인적 심경을 밝혔으나 사법권 독립을 규정한 헌법 조항 등에 따라 공개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감 종료 전 마무리 발언에서 "많은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전원합의체 사건 재판을 둘러싼 의혹에 관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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