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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익 함평군수 "함평, 지금은 전국 출산율 5등"[와이드이슈]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 함평군이 청년 정착과 출산 정책을 통해 인구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의 인구 정책 성과와 방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군수는 현재 지방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인구 감소를 지목하며, 실질적인 해법은 청년 정착과 출산율 제고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금 전국의 89개 지자체 중에 83개 지자체가 소멸 위험 지역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함평군의 정책 방향에 대해 "함평의 인구 증산 정책으로 출산율
      2026-03-21
    • 金 총리 "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하고 있다는 것 인식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아 행사장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21일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경찰·소방 및 BTS 소속사 하이브 측으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두루 보고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보고가 끝나자 "우선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
      2026-03-21
    • 전남산림연구원 소나무재선충병 1시간 내 현장 판별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 등 감염 의심목에 대해 외관검사와 재선충 분리·동정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센터를 운영했습니다. 지난해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구에서 의뢰한 감염 의심목 1만 4,549점 중 3,914점에서 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기존에는 의뢰받은 시료를 24시간 침전한 뒤 현미경으로 재
      2026-03-21
    • 새벽시간 목포 숙박업소 화재...50대 장기 투숙객 숨져
      새벽시간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1일 새벽 3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호남동의 한 여관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장기 투숙 중이던 5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해당 객실을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른 객실 투숙객 일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1
    • 전라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 개설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시·도민 누구나 시민위원과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정식 개설했습니다.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정부가 특별재정금을 지원합니다. 매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으로, 지금까지 전남도와 광주시가 재량껏 가용할 수 있었던 재정이 수백억 원 수준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대급입니다. 포럼은 20조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광장과 마을에서 시민의 목소리로 설계해 보자는 의지에서 출발했습니다. '
      2026-03-21
    • '공천 내홍' 국힘 이정현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홍과 관련해 "저는 선택했다.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 공천이 시끄러운 건 기득권이 흔들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조용한 공천은 대부분 이미 다 정해진 공천이고 그게 더 위험한 것"이라며 "조용하면 편할 수 있지만 조용하면 죽는다. 조용한 당은 죽은 당이고 소리 없는 정치는 이미 끝난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026-03-21
    • 섬이 숨겨둔 생물지도, 이제 펼쳐볼까? 섬 생물자원 청소년 탐사대 운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중·고등학교 생물 관련 동아리를 대상으로 생물자원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탐사 프로그램 'B.T.I.(Bio Treasure Island, 섬 생물자원) 청소년 탐사대'를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섬·연안 생물자원을 직접 조사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보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B.T.I. 청소년 탐사대는 중·고등학교 생물·환경 관련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5월부터 12월까지 연간 과정으로 진행됩
      2026-03-21
    • 법정소란...김용현 변호인 구속영장 기각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 가족 및 사회적 유대관계,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 심문 절차에서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추어 현 단계에서는 구속 필요성이나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재판부의
      2026-03-21
    • 트럼프, 병력 증파 속 '작전축소' 언급...연막작전? 출구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3주간 이어진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배경과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중동으로 미 병력이 추가 이동하고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하는 것을 검토하는 가운데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적 목표로는 이란의 미사일 능력
      2026-03-21
    • 아파트 현관서 싸운 70대 남녀...여성 유죄, 남성 무죄
      아파트 현관에서 서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에게 여성은 유죄, 남성에게는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기희광 판사)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72·여)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B(77·남)씨에게는 무죄를 각각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과거 교제했던 여성 A씨와 남성 B씨는 2024년 11월 14일 오전 10시 43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몸싸움하다가 서로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여성 A씨는 이 일로 손목에 전치 2주의 상처를, 남성 B씨는 같은
      2026-03-21
    • 전남광주특별시장...민주당 5인 본경선 2주간 경쟁 시작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에 진출한 5인의 2주 동안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예비경선부터 치열한 난타전을 벌인 탓에 앞으로 2주간 권역별 민심과 당심(당원 표심)의 향배를 비롯해 조직력과 인지도, 정책배심원이 판세를 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9∼20일 민주당 예비경선(권리당원 100% 투표) 결과,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상 기호순) 예비후보 등 5명이 본경선에 오르고 정준호 후보가 탈락했습니다. 경선 주자
      2026-03-21
    • 손수조 "정청래·김어준팀, '공소취소 거래설' 먹혀...이재명 이겨, 극좌 유튜버에 휘둘려"[여의도 진검승부]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 수정 국회 본회의 처리 관련해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이재명 공소취소 거래설을 앞세운 김어준-정청래팀이 이재명 대통령을 이겼다. 거래설이 먹혔다"고 주장했습니다. 손수조 대변인은 또,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 수정 당·정·청 합의 발표 다음 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김어준 씨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심정심'을 말한 것 관련해선 "대한민국 집권여당 대표가 극좌 유튜버에게 쪼르르 달려가 보고를 하고 왔다"고 꼬집었습니다. 손
      2026-03-21
    • 金총리·여야 대표, 대전 화재 현장 찾아 "사고 수습 모든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새벽 대전 대덕구 화재 현장을 다시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 및 인명 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데 이어 실종자 수색이 본격 진행되자 이날 0시 50분쯤 현장을 다시 긴급 방문해 오전 2시까지 수색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김 총리는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10명의 사망자 수습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네 분의 실종자 수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아울러
      2026-03-21
    • 손솔 "트럼프 자체가 천재지변, 이 대통령 호구 되면 안 돼" vs 손수조 "뭉갤 수만은 없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토론해 보는 '여의도진검승부', 오늘도 진보 보수 영호남, 호영남 젊은 정치인 두 분 모셨습니다. 손솔 진보당 의원,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와 있습니다. 호영남, 좀 이상한가요? ▲손솔 의원: 사람 이름 같습니다. ◐유재광 앵커: 입에 익지가 않아서. 근데 의원님, 이 배지가 조금, 국회의원 배지 맞나요? 좀 다른 것 같은데. ▲손솔 의원: 이게 의원 배지인데요. 제가 전에 달고 다니던 거는 도금이 다 벗겨졌었는데 그게 불량이
      2026-03-21
    • 대덕공단 화재 인명피해↑...사망 11명·중상 25명·경상 34명·실종 3명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실종된 14명 가운데 11명이 발견됐습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첫 실종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정 0시 19분쯤에는 동관 3층 헬스장 추정 장소에서 추가로 9명이 발견됐습니다. 이후 추가로 21일 오후 12시 10분쯤에 시신 1구 추가 발견돼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화재 현장은 철골 구조물 열변형으로 붕괴 위험이 높고 내부 구조가 복잡해 소방당국은 4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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