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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퇴직연금 수익률 2%"…물가도 못 따라 기금화로?
      국내 퇴직연금 제도가 2005년 12월 시행된 이후 20년을 맞았지만, 노후 소득 보장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채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참담한 수익률과 높은 수수료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현재의 계약형 체계를 기금형으로 전환하고 국가적 차원의 공적 역할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주최로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퇴직연금 기금화의 공적역할 강화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퇴직연금을 다층 노
      2026-01-31
    • "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최고기온 0∼8도
      토요일인 31일은 낮 기온이 모처럼 영상권을 보이겠습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아침까지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대부분의 중부 지방과 전북 북동부, 경북권에서 -10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습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9.1도, 인천 -8.5도, 수원 -10도, 강릉 -4.4도, 대전 -8.6도, 전주 -7.5도, 광주 -5.2도, 제주 2.9도, 대구 -5.9도, 부산 -2.0도, 울산 -4.4도, 창원 -2.6도 등입니다. 하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
      2026-01-31
    • 김건희특검, '혐의 대부분 무죄' 1심에 항소..."상식·법리에 반해"
      김건희 여사의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1심 판결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항소했습니다. 특검팀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판단에 심각한 사실 오인 및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고, 유죄 부분에 대한 1심의 형도 지나치게 가볍다"며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 5천 원을 선고했습니다. 특검팀은 결심 공판에서 총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 4,800여만 원을 구형한 바
      2026-01-30
    • '연준 의장 지명' 워시, 現 쿠팡 이사...1,300억 규모 주식 보유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최근 정보유출 사태로 도마 위에 오른 쿠팡의 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사실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30일 쿠팡 모기업인 쿠팡아이앤씨(Inc.)에 따르면 워시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쿠팡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워시는 이사직 수행에 따른 보상으로 쿠팡 주식도 상당 규모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워시 전 이사는 지난해 6월 기준 쿠팡 주식 47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2026-01-30
    • 李대통령 "임금체불 감소, 노동자 출신 장관이 열일한 덕"
      임금체불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무부처 수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칭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작년 체불 노동자 수 3년 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 최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김영훈 장관님과 고용노동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자 출신 노동부 장관이 '열일(열심히 일하다)'한 덕분"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김 장관은 현직 철도 기관사로 일하던 도중 장관
      2026-01-30
    •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금리 내릴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각) 오전 트루스소셜에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함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그가 위대한 연준 의장 중 한 명, 아마 최고의 연준 의장이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며 "무엇보다 그는 '적임자'이며, 여러분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전 이사의 이력을 상세하게 소개하기도
      2026-01-3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30 (금)
      1. 감리단 "하중 계산 잘못" 도서관 붕괴 예견 2. 안도걸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1심 '무죄' 3.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발의..."설 연휴 전 통과" 4. 광주FC 태국 전지훈련 "위기를 기회로"
      2026-01-30
    • 광주·전남의회 "행정통합 의회 역할 강화 합의"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행정통합과 관련한 의회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양 시ㆍ도의회는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을 의무화하며,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할 때 의회에 사전 보고하도록 하는 합의안을 도출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의원 정수 등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2026-01-30
    • 광양서 '가스 질식' 50대 결국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광양의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50대 작업자가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A씨가 방독면을 쓰지 않고 홀로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국립목포대, 18년 연속 학부 등록금 동결
      국립목포대학교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립목포대는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등록금 동결 결정이 이어졌습니다. 목포대의 2026학년도 학부 평균 등록금은 388만 원으로, 국립대 평균 등록금 412만 9,000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2026-01-30
    • 여수서 SUV차량-산단 통근버스 '쾅'…1명 숨져
      여수시 월내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과 산단 통근버스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아침 6시 30분쯤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통근버스가 충돌해 SUV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버스에는 12명이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경찰은 SUV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화순 주택 화재...40대 남성 숨져
      화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새벽 4시 5분쯤 화순군 백아면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가족과 함께 대피했던 40대 남성이 물건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다 나오지 못해 숨지고, 주택 한 채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위기를 기회로"…이정규호 광주FC, 태국 후아힌서 '뜨거운' 담금질
      【 앵커멘트 】 프로축구 광주FC가 태국 후아힌에서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선수 등록 금지'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 출발한 '이정규호'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우려보다 기대가 더 뜨겁습니다. 전준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예년보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태국 후아힌의 전지훈련장. 훈련하기 최적의 조건이지만, 운동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의 숨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거칩니다. 올 시즌 광주의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연대기여금 미납 징계로 인해 전반기 신규 선수 등록이 금지되면
      2026-01-30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대통합 첫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발의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대통합의 첫걸음"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도 이번 법안에 재정 특례와 정부 부처 이전 요구가 빠진 점은 국회 심의 과정에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도 시도민의 단합으로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의 역사적 대장정이 시작됐다면서, 정부와 협의가 잘 이뤄지도록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로 "설 연휴전 통과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는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민주당 당론으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과 함께 국회 논의에 들어가는데, 설 연휴 전 통과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은 일자리와 산업, 생활 편의와 직결된 특례를 담았습니다. 정부의 인허가 권한을 통합특별시에 넘기고 재정 지원을 통해 광주·전남을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 싱크 : 천준호/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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