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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급 잔치 벌이더니..국내 은행 1분기 순익 7조 원
      대규모 성과급 잔치로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았던 국내 은행들이 올해 1분기에 역대급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 규모는 7조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당기순이익 5조 6천억 원보다 24%가 늘었습니다. 이같은 순이익 증가는 금리 상승으로 이자 이익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1분기 국내 은행의 이자 이익은 14조 7천억 원으로 1년 전(12조 6천억 원)에 비해 16.7%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중은행 중에서는 우리은행의 1분기 순이익이 19% 이상 늘었고, 하
      2023-06-02
    • 디지털 강국 선도할 ‘소프트웨어 명장’ 육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늘(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2023년도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의 제14기 연수과정 발대식 개최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연수생들을 선발해,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집중 지도·상담(멘토링)과 자기주도형 심화학습을 통해 기술역량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14기 연수생 선발과정에는 역대 최다인원인 약 2,300명이 지원하였으며, 코딩테스트와 심층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약 1
      2023-06-02
    • 김영록 전남지사, '권역별 고르게 발전하도록 노력'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도 내 각 권역별 고른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일) 오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동부지역본부 2급 본부장이 신설된 만큼 맞춤형 종합행정서비스가 잘 이뤄지도록 하고, 특히 동부뿐만 아니라 서부, 중부, 북부 등 권역별로 고르게 발전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부지역본부 개편과 관련해 “당초 언급됐던 해양수산국을 남기고, 일자리투자유치국과 문화융성국을 확대해 옮기도록 한 것은 기술부서만 집중하지 않고 행정직을 충분히
      2023-06-02
    • 후진하던 승용차 상가로 돌진 2명 부상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던 60대가 상가로 돌진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일) 낮 12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후진하던 승용차가 대로변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65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2
    • 무늬만 우수제품 없앤다...우수제품제도 ‘대수술’
      조달청이 기술개발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확대에 기여해 온 ‘우수제품제도’를 기술·공정·시장 경쟁 강화에 방점을 두고 대수술합니다.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30년 가까이 운영해온 ‘우수제품제도’가 연간 4조 원 이상 납품하는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일반제품과의 기술 차별성 부족, 지속적인 기술개발 유인장치 미흡, 제도를 악용하는 편법·불공정 행위 빈발 등 한계점이 노출됨에 따라, 개편키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 조달청은 지난 해 우수제품제도 개선방안
      2023-06-02
    • 골프장 몰래 들어가 로스트볼 5만 개 훔친 일당 기소
      밤 사이 골프장에 몰래 들어가 로스트볼(경기 중 잃어버린 공)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검은 2021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제주 지역의 한 골프장에 무단으로 들어가 연못 등에서 로스트볼 5만 5천 개를 훔쳐 판 혐의로 60살 A씨 등 2명을 기소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밤 시간대를 이용해 골프장에 잠입한 뒤 잠수복과 장화 등을 착용하고 연못에 들어가 바닥에 가라앉은 공을 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훔친 공은 중간 매매상을 통해 판매됐습니다. 검찰은 A씨와 공범에게는 특수
      2023-06-02
    • 강진군ㆍ남미륵사 봄꽃축제 개최 상생협약 체결
      강진군은 세계불교 미륵대종 남미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4∼5월에 남미륵사 일원에서 서부해당화, 철쭉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 관련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군은 ▲축제 종합 및 홍보 수립 ▲진입도로 확·포장 조기 추진 ▲주차장 추가 확보 ▲주차 안내 및 주차료 징수 ▲화장실 관리 및 쓰레기 관리 ▲지역특산물 및 먹거리 등 판매시설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미륵사는 ▲축제기간 사찰시설 개방 ▲탐방로 개
      2023-06-02
    • 시신 손에 껴있던 커플링 훔쳐 판 장례식장 직원 입건
      고인의 손가락에 있던 커플링을 훔친 장례식장 직원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자신이 근무하는 장례식장에서 염한 시신의 손가락에 있던 반지를 금은방에 판매한 혐의로 56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가 금은방에 팔아넘긴 반지는 고인이 생전 애인과 맞췄던 커플링이었습니다. 장례식이 끝난 뒤 유족들이 고인의 유품을 찾으러 간다고 하자 놀란 A씨는 반지를 찾기 위해 금은방을 다시 찾았습니다. 하지만 반지는 이미 서울의 한 귀금속 가공업체로 유통이 된 상태였고, A씨는 금은방에서 고인
      2023-06-02
    • 美 "디폴트 피했다"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통과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합의안이 하원에 이어 상원도 통과하면서 디폴트 우려가 사실상 해소됐습니다.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밤 표결에서 찬성 63표, 반대 36표로 합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미 대선 이후인 오는 2025년 1월까지 연방정부 부채한도 적용을 유예하는 대신,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2024 회계연도에 비 국방 분야 지출을 동결 수준으로 유지하고 군사 분야 지출은 3%가량 증액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이뤄지면 법안이 발효돼, 미국의
      2023-06-02
    • 농경문화 담은 ‘다랑이 논’ 보존 함께 해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TOPTEN10) 브랜드와 함께 우리나라 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명승을 인쇄한 티셔츠를 출시하는 ‘순간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의 주제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경관, 자연유산 명승의 순간을 간직한다’입니다. ‘순간캠페인’은 문화재청이 2005년부터 국민이 문화유산을 직접 자발적으로 가꾸고 지키기 위해 운영 중인 ‘문화재지킴이’ 사업의 하나입니다. &lsquo
      2023-06-02
    • 5월 물가상승률 3.3%..4개월 연속 둔화 양상
      물가 상승률이 석유류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년 반 만에 3%대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또한 4개월 연속 둔화하면서 전체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는 양상입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3(2020년=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 올랐습니다. 지난 2021년 10월(3.2%) 이후로 1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품목별로는 석유류가 물가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석유류는 1년 전보다 18.0% 내렸는데 2020년 5월(-
      2023-06-02
    • [야구인물사전]'볼넷 37개' 압도적 1위인데 ERA는 '2.84' 기묘하다 기묘해.. KIA타이거즈 이의리는 누구?
      ① 프로필 출생 2002년 6월 16일 만 20세.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21년 1차 지명으로 KIA타이거즈에 입단했습니다. 데뷔 3년 차 만에 팀에서 없어선 안 될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뛰어난 투수죠. 이순철 해설위원 다음으로 36년 만에 나타난 타이거즈 소속 신인왕이기도 하고 2년 차에는 풀타임 선발로 뛰며 두 자릿수 승을 기록했습니다. 실력은 두말할 것 없고, 선한 인상에 독특한 성격까지 겸비해 KIA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② 프로 성적 이의리의 입단 이래 주요 성적을 좀 살
      2023-06-02
    • 피서철 섬마을 무더위 탈출 ”걱정 끝!"
      본격적인 여름휴가와 피서를 앞두고 섬지역에 보급된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고장·수리에 대한 고민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험물 선박운송 기준'을 개정하여 6월 1일(목)부터 에어컨·냉장고 설치 및 수리에 필요한 고압가스를 여객선에 휴대·반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해 10월 국무조정실에서도 여객 안전에 위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개선토록 권고한 바 있습니다. 그간 에어컨&midd
      2023-06-02
    • "뉴스 사용료 내라"..메타 "뉴스 공급 중단할 것"
      앞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뉴스 콘텐츠가 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 하원은 1일(현지시각) '저널리즘 보호법'이라는 이름의 법안을 통과시켜 상원으로 넘겼습니다. 이 법안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구글 같은 검색 엔진에서 사용자가 기사에 접속하고 뉴스 콘텐츠에 붙은 광고를 접할 때마다 언론사에 '저널리즘 사용료'를 지급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신 사용료를 받은 언론사는 지급받은 금액의 70% 이상을 언론인 고용 유지 및 뉴스 제작에 사용해야 합니다. 법안을 발의한 민주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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