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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마약 잃어버리고 파출소에 찾으러 갔다 '쇠고랑'
      모텔을 빠져나온 한 남성이 택시를 타고 사라집니다. 이 남성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건 의문의 흰 봉투. 지난달 29일 40대 남성 A씨가 이 봉투를 찾으러 광주 북부경찰서 역전지구대를 방문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봉투에 있던 흰 가루 때문이었습니다. 휴지에 겹겹이 싸여있던 이 가루는 다름 아닌 필로폰. 봉투의 행방을 확인한 A씨가 경찰에 분실물 습득 신고가 접수된 지 40분 만에, 곧장 지구대로 달려온 것도 이 때문입니다. 흰 가루의 용도를 캐묻는 경찰에 처음에는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 "개미를 쫓기 위해 구
      2023-06-04
    • 동료 재소자에 가혹행위 격투기 선수 출신 30대 징역 1년
      구치소 안에서 동료 재소자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격투기 선수 출신 3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이은주 판사는 지난 2021년 인천구치소 안에서 동료 재소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도록 강요하거나 폭행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피해 재소자들은 A씨의 지시에 따라 서로 복부를 때리거나 강제로 운동클럽에 가입해야 했고, 수개월 동안 상습적으로 안마 등을 시켰습니다. 또, 재소자들에게 기절을 시켜주겠다며 다리로 목을 조르는 이른바 '초크'
      2023-06-04
    • 평년보다 일주일 빠른 일본 장마..우리나라 장마는 언제?
      일본의 올해 장마가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리 시작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달 29일 규슈 북부와 시코쿠, 오사카 인근 지역 등에 장마가 시작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6월 초에 시작됐던 평년에 비해 6~8일 정도 빠른 장마입니다.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과 북쪽의 오호츠크해 기단 사이에 정체 전선이 나타나게 되면 이를 장마로 인정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5~6월 사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될 경우 이를 장마라고 발표합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장마는 평균적으로 6월 하순쯤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
      2023-06-04
    • 대통령실 "비리 1,865건 적발..내년 보조금 5,000억 감축"
      대통령실이 민간단체 보조금 감사를 통해 1,865건의 부정과 비리를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은 오늘(4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 감사결과 및 개선방안'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이 수석은 "1만 2,000여 개의 민간단체 보조금을 감사한 결과 1,865건의 부정과 비리를 적발했으며 횡령과 리베이트 수수, 허위수령 등 다양한 형태의 부정행위들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이들 사업에 대해 보조금 환수와 형사고발, 수사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2023-06-04
    • 국힘 "선관위, 민주당과 공생" vs 민주 "정략적 때리기 멈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른바 '아빠 찬스' 채용 의혹이 정치권 공방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오늘(4일) 오전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사퇴 촉구와 감사원의 감사 요구에 민주당은 독립기관을 흔드는 것이라고 두둔하는데, 선관위와 민주당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선관위 고위직들이 이토록 겁이 없이 과감하게 고용 세습을 저지를 수 있었던 건 민주당과 '공생적 동업관계'를 형성했기 때문"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선관위의 감사원
      2023-06-04
    • [야구인물사전]알고도 못 친다 '슬라이더 깎는 노인' KIA 이준영은 누구?
      ① 프로필 이준영 | Lee Jun-Young 출생 1992년 08월 10일. 올해 만 30세.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중앙대에 진학했으며 대졸자격으로 2015년 2차 4라운드로 KIA타이거즈에 입단했습니다. 김호령, 황대인과 입단 동기죠. 고향은 전북 군산으로, 혹자는 박명수 다음 군산 최고 아웃풋이라며 이준영을 샤라웃(Shout Out to) 하기도 했습니다. 널리 알려진 별명은 군산갑. 이렇게 불리는 이유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난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라는 밈이 있었는데 그 이준영과 이름
      2023-06-04
    •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 '기초단계'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제조 혁신을 위한 '2023년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전남에 있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지원 유형은 '기초단계'입니다.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5G,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과 연동된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에 기업당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희망 기업은 오는 9일까지 서류를 갖춰 스마
      2023-06-04
    • 마을 공원 정자에서 술 마시다 흉기 휘둘러..40대 체포
      광주광역시의 한 공원에서 함께 40대 남성이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를 수 차례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3분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근린공원 내 정자에서 45세 남성 A씨가 44세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머리와 몸 여러 곳을 찔린 B씨는 곧바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료를 받은 B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이 일어난 정자에 술병이 있는 점으로 미뤄 A씨가 술을 마시다 B씨와 다툼 끝에 흉기를
      2023-06-04
    • '전략작물직불금' 전남 433억 원 전국 최다
      식량 자급률 제고와 쌀 적정 생산 유도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마감 결과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5만 5천133ha를 신청받아 지원액 43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10일 기준 전국적으로 132,240ha를 신청했으며 시·도별로 전남에선 55,133ha를 신청해 전국 전체의 42%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전북 25,157ha, 경남 11,802ha, 경북 9,185ha, 충남 5,208ha 순입니다. 작물별로 동계작물은 49,052ha로 이 중 사료작물이 35,645ha, 보리&
      2023-06-04
    • 국민맞수 4회 | 후쿠시마 오염수 공방 격화 / 사면초가 선관위 / '온정주의' 시험대 선 민주당 / 여야, 언론장악 '흑역사' 공방
      방송: 6월 3일 토요일(본) 진행: 박영환 앵커 출연: 김상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내용: -후쿠시마 오염수 공방 격화 -사면초가 선관위, 끝 모를 위기 -'온정주의' 시험대 선 민주당? -여야, 언론장악 '흑역사' 공방
      2023-06-04
    • 전남 담양 대덕 매산지구 '지역활력타운'으로 조성
      담양군 대덕 매산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3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통합 주거단지로 조성됩니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 이주 정착을 희망하는 은퇴자·청년층에게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사업비 일부를 보조합니다. ‘담양 대덕 매산지구’에는 총사업비 1천267억 원(국비 97억 원)을 투입, 매산리 27만㎡ 부지에 주거 500세대(
      2023-06-04
    • [핑거이슈]아직 실패하지 않았다! 만년 꼴찌가 펼치는 리바운드
      50전 50패. 리그 최하위. 2018년 6월 이후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팀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농구 1부리그 가운데 유일한 지방대학인 조선대학교 농구부입니다. 올해도 승리 한 번 못 해보고 꼴찌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선수들의 얼굴은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바로 강양현 감독의 부산중앙고 코치 시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리바운드'가 개봉한 뒤 조선대 농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합 중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졌고, 경기마다 뜬금없이 부저소리를 울리던 고장난
      2023-06-04
    • 성악가 김태한, 세계 3대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한국의 성악가 바리톤 김태한이 세계 3대 성악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의 쾌거를 차지했습니다. 김태한은 4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보자르에서 열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 경연에서 우승했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는 지난 1988년 처음으로 성악 부문이 신설됐으며, 아시아권 남성 성악가가 우승한 것은 이번 김태한이 첫 사례입니다. 2000년생인 김태한은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이며 이번 대회 결선 진출자 12명 중 최연소입니다. 지난 2021년 한국성악콩쿠르와 중앙음악콩쿠르 등
      2023-06-04
    • 강남ㆍ서초 중학생 5명 중 1명 꼴로 특목ㆍ자사고 입학
      정부가 2025년으로 예정됐던 자사고ㆍ외고ㆍ국제고 폐지 방침을 전면 철회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중학생들의 특목ㆍ자사고 진학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 학교알리미 사이트의 지난해 서울 시내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에 따르면 강남구는 전체 졸업생의 19.8%인 5,036명이 과학고나 외고ㆍ국제고, 자사고에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초구는 전체 중학교 졸업생의 24%가 특목ㆍ자사고에 입학하는 것으로 집계돼 강남구를 제쳤습니다. 두 지역 중학교 졸업생 5명 중 1명 이상(21.6%)이 특목고나
      2023-06-04
    •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정치인 침묵에는 이유가 있다 [촌철살인]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침묵'이 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은 오늘(2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 출연해 "우리 정치 수준이 진짜 문제인 게 아무 말을 안 하고 있으면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라는 것이 말로 하는 건데 이상한게 뭔가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려고 해야지 득점이 돼야 정상인데 그냥 조용히 있으면 대통령도 그렇고 정당도 그렇고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천 위원장은 "제가 봤을 때 모든 정치인들이 아무 말도 하지 않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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