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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현충일 추념식..순국선열 정신 기려
      광주와 전남에서도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한 뒤 지자체장과 보훈 단체장 등이 무명용사를 모신 제단에 헌화와 분향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도 해남군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2023-06-06
    • 열악한 지역 공공의료, 대안은?
      【 앵커멘트 】 고난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중증·응급 환자의 타 지역 유출 비율이 전국 최고일 정도로 전남의 의료 기반은 열악합니다. 고액 연봉을 제시해도 오려는 의사가 없고, 공중보건의조차도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데요.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학비 전액을 지원해 주고 일정 기간 지역에서 근무토록 하는 공공의대 설립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의 중증 응급과 외상환자 전원율은 50%에 육박할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이나 심뇌혈관센터가 없어 중증
      2023-06-06
    • 국내 1위 대부업체 러시앤캐시..연내 사업 철수
      국내 대부업체 1위 러시앤캐시가 올해 말 사업을 철수합니다. OK저축은행이 계열사 러시앤캐시의 영업양수도 인가 신청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해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신청서를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청서가 통과되면 러시앤캐시는 OK저축은행으로 흡수합병되고, 러시앤캐시가 보유한 자산과 부채도 OK저축은행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OK저축은행은 내년 6월 말까지 러시앤캐시를 양수하려고 했지만, 양수 시점을 6개월 앞당겼습니다. OK금융그룹은 2014년 OK저축은행의 전신인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2024
      2023-06-06
    • 우크라 "동부전선 반격, 대형댐 파괴 러시아 의심"
      우크라이나가 '대반격 작전'의 일부로 보이는 공세를 지속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남부에서는 러시아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댐 파괴 사태가 불거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대반격 작전'을 공식적으로 거론하지 않은 채 도네츠크 동남부 지역을 겨냥한 동시다발적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군이 동부전선에서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바흐무트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군의 공세가 여러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오늘은 우리 군대에 성공적인 날"이라고 자평했습니
      2023-06-06
    • [날씨]내일도 낮 최고 30도 안팎..무더위 이어져
      징검다리 휴일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내일(7일)도 낮 기온이 31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전 9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주요 지점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강릉 21도 △대
      2023-06-06
    • 9살 초등생..아파트 22층 창문서 추락
      9살 초등학생이 아파트 22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 안양시의 한 아파트 22층에서 9살 A군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아파트 주민이 사고 소리를 듣고 이를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A군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오늘(6일) 새벽 4시 50분쯤 숨을 거뒀습니다. A군은 엄마가 어린 여동생을 돌보던 사이 홀로 주방 창문 근처에서 놀다가 열린 창문을 통해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집 안에 설치된 홈캠을 통해 A군이 주방에 있는
      2023-06-06
    • 중·러 군용기 8대,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오늘(6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 Korea Air Defence Identification Zone)에 잇따라 진입했다가 이탈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11시 52분부터 오후 1시 49분까지 중국 군용기 4대와 러시아 군용기 4대가 남해 및 동해 방공식별구역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으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중국 및 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 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6-06
    • 한인 사업가 납치·살해 필리핀 경찰..무기징역형 선고
      2016년 한인 사업가 지익주(당시 53살)씨를 납치해 살해한 필리핀 전직 경찰과 정보원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사건 발생 6년여 만의 일입니다. 필리핀 앙헬레스 법원은 6일(현지시각) 필리핀 경찰청 마약단속국 소속 전 경찰관인 산타 이사벨과 국가수사청 정보원을 지낸 제리 옴랑에게 각각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이사벨의 상관이자 마약단속국 팀장을 지낸 라파엘 둠라오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 씨 납치·살해 사건과 관련해 인질강도, 살인과 차량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
      2023-06-06
    • "있으면 뭐하나" 韓남성 육아휴직 OECD 최장이지만 사용률 바닥
      한국 아빠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가장 긴 육아휴직을 쓸 수 있지만 실제 사용률은 한 자릿수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6일) OECD 자료를 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의 육아휴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20% 대에 불과했습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약 60%로 OECD 평균에 못 치는 점을 고려하면 저조한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반면 스웨덴과 아이슬란드, 포르투갈, 노르웨이 등 육아휴직 남성 할당제를 시행하는 나라들과 덴마크는 육아휴직자 중 남성이 40%를 넘었습니다. 특
      2023-06-06
    • 국내 5G 가입자 3천만 명 돌파..알뜰폰도 인기↑
      국내 5G 가입자 수가 3천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 통신 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국내 5G 가입자 수는 3,002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동통신 3사 별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1,434만 5천 명, KT가 900만 2천 명, LG유플러스가 643만 6천 명입니다. 알뜰폰(MVNO)으로 5G를 이용하는 경우는 23만 9천 명으로 전달 대비 1만 9천 명 늘었습니다. 알뜰폰 5G 가입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달 대비 1만 명 안팎으로 증가하는
      2023-06-06
    • 팔라우서 열대저압부 생성..제3호 태풍 '구촐' 발달하나
      괌과 일본에 큰 피해를 입힌 태풍 마와르에 이어 제3호 태풍 '구촐'이 발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6일) 새벽 3시쯤 팔라우 북쪽 약 570㎞ 부근 해상에서 제5호 열대저압부가 생성됐습니다. 이 열대저압부는 북상하면서 서서히 세력을 키워, 7일 오전 9시쯤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340㎞ 부근 해상에서 제3호 태풍 '구촐'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구촐'은 중심기압 998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 초속 19m의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어 11일 오전 9시
      2023-06-06
    • 대만서 韓여성 BJ 성추행 벌어져..현지인 남성 붙잡혀
      대만을 여행하던 한국인 여성 BJ(1인 미디어 진행자)가 현지인 남성에게 성추행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연합보 등 대만언론은 대만 북부 신베이시 경찰국 루저우 분국이 5일 저녁 7시쯤 폐쇄회로(CCTV)를 통해 한국인 BJ를 성추행한 가해자의 오토바이 번호판을 추적·확인해 붙잡아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한국인 여성 BJ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대만 북부 단수이 인근 바리 지역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을 진행하던 중 BJ가 길을 잃자 한 현지인 남성이
      2023-06-06
    • 박지원 “尹 때문에 출마할 결심..목포나 고향 진도 출마 요청 많아”[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5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윤석열대통령이 저를 총선에 나가게끔 해 주고 있다. 저를 계속 검찰에서 조사를 하고 경찰에서 압수수색도 하니까 제가 뭐 현실정치로 나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주 광주 강연에서 지지자들에게 "내년에 어딜 나가도 나갈 테니 많이 지지들 좀 해주시라"고 한 박 전 원장은 "그 어디가 어디냐"는 진행자 질문에 "어디가 어디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며 "어떻게 됐든
      2023-06-06
    • 김기현, "北 눈치보며 호국 영령 욕되게 하는 세력"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보훈단체 대표로서 보훈가족을 부끄럽게 하거나, 영해를 수호하다가 북한의 공격에 목숨을 잃은 영령을 욕되게 하는 세력이 더 이상 이 나라에서 발호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현충일인 오늘(6일) SNS에 올린 글에서 "북한 눈치를 보면서 가짜 평화를 구걸하느라 호국영웅들에 대한 추모마저도 도외시하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날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 수장을 맡기로 했다가 '천안함 자폭' 등 과거 발언이 논란이 돼 약 9시간 만에
      2023-06-06
    •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민의 정책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건축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6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건축과 도시 환경에 대한 미래 구상을 다루는 일반 부문뿐 아니라 일상공간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빌딩 부문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포스터·에세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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