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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는 가뭄, 남부는 물난리..남미 최악의 이상 기후
      남아메리카 대륙이 극단적인 이상 기후로 신음을 앓고 있습니다. 남미 대륙 북부 지방에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대규모 물난리가 난 반면, 남부 지방은 7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북서부 에콰도르에서는 지난 주말인 3~4일 사이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2시간 동안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기록적인 폭우에 지역을 관통하는 6개 강이 동시에 범람했고 주택가와 건물, 도로 등이 홍수에 휩쓸렸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재민만 1만 4천여 명을 넘어선 상황이며 부상자도 6명 발생했습니다. 에콰도르
      2023-06-07
    • 세 번째 비상임이사국 진출..11년 만에 안보리 재진입
      한국이 2024~2025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되면서 11년 만에 안보리에 다시 진입하게 됐습니다. 한국이 가장 가장 최근 안보리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13~2014년이며, 최초로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됐던 1996~1997년을 포함하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모두 15개 국가로 구성되는데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5개 국가는 상임이사국으로 지위에 변동이 없고, 나머지 비상임이사국 10개 자리는 2년 임기를 두고 대륙별로 선출됩니다. 15개 이사국들은 안보리 주
      2023-06-07
    • [날씨]낮 기온 30도 안팎 초여름 날씨 이어져
      오늘(7일)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동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구 31도, 강릉과 안동 29도 등을 기록하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광주와 전주 29도, 대전 28도, 서울 27도 등 전국이 24~31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입니다. 아침까지 전북 동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
      2023-06-07
    • 파탄 위기 노사정 대화..한국노총, 경사노위 탈퇴 논의
      노동계에 대한 정부의 압박과 노조 간부에 대한 강경 진압 등의 여파로 노-정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한국노총이 경사노위 탈퇴 여부를 결정합니다. 한국노총은 오늘(7일) 낮 12시 30분 한국노총 전남 광양지부 회의실에서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불참 및 탈퇴 여부를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통령 직속 노사정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사노위에는 민주노총이 불참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이 노동계 대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노총마저 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하게 된다면 노동계와 정부의 공식적
      2023-06-07
    • 한국, 2024~2025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세 번째 당선
      한국이 2024~2025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 당선됐습니다.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로 한국은 2013~2014년, 1996~1997년에 이어 세 번째 선출입니다. 한국이 비상임이사국에 다시 진출하게 되면서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 실현에 굉장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또 한반도 당사자로서 북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한 안보리의 적극적 대응에 기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데도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국은
      2023-06-07
    • 유엔총회,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투표 후 개표 작업 중
      유엔총회는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어 2024∼2025년 임기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선거에는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단독 후보로 나서 선출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2개 비상임이사국 자리에는 알제리와 시에라리온이, 중남미 1개 자리에는 가이아나가 경합 없이 단독 입후보했습니다. 동유럽만 비상임이사국 1개 자리를 놓고 슬로베니아와 벨라루스가 경합합니다. 이날 투표 절차는 10여 분 만에 끝났고, 개표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2023-06-06
    •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천연동굴..소천굴 4,115m, 수산동굴 4,850m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에 있는 천연동굴 길이가 4,850m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세계유산본부는 오늘 (6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소천굴과 수산동굴에 대한 정밀 측량을 완료한 결과 소천굴은 4,115m, 수산동굴은 4,850m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소천굴의 길이는 3,695m, 수산동굴은 4,520m였지만, 이번에 정밀 측량을 통해 소천굴의 가지굴 길이가 약 660m, 수산동굴의 가지굴인 상층굴은 약 250m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산동굴 유로와 제2공항 예정 부지 간 이격거리는 약 1.2㎞인 것으로
      2023-06-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6-06 (화)
      1.열악한 지역 의료..공공의대 설립 대안 2.민주당 권리당원 확보 과당 경쟁..혁신 요구 3. 오는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혼란 우려도 4.광주·전남 현충일 추념식..순국선열 정신 기려
      2023-06-06
    • 우즈베키스탄-전남도 신재생에너지 교류 본격
      우즈베키스탄과 전남도 간 신재생에너지 교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우즈베키스탄 중앙정부와 기업 등 에너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1일 강진에 있는 태양광 모듈 제조 기업에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김영록 전남지사가 우즈배키스탄 방문 시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강진 일반산단에 입주한 해당 업체는 200억 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공장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2023-06-06
    • 野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설, 자격 미달", 與 "과민반응"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과 관련해 "자격 미달, 함량 미달, 수준 미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 (6일)낮 국회 브리핑에서 "이명박 정부 청와대 시절 정권에 부정적인 보도에는 고소 남발로 언론에 재갈을 물렸고, 공영방송 사장 해임, 낙하산 선임, 해직 사태를 주도하며 언론 장악 최선봉에 섰던 인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11년에는 (이 전 수석) 아들 학교폭력 은폐 의혹도 제기됐다"면서 "자녀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윤석열 정권에선 공직 임
      2023-06-06
    • 광주서 5년간 감전사고 59명..6·7월 사고 집중
      광주에서 지난 5년 동안 감전으로 인해 3명이 숨지는 등 59명의 인명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광주에서 감전사고로 59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이 가운데 20명은 장마철 침수 등으로 누전이 잦은 6월과 7월에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장마철 실외에서 빗물이 고인 맨홀이나 신호등, 입간판에 전기가 흐를 수 있다며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3-06-06
    • 목포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 60건 적발
      목포해경이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에 나서 모두 60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유형으로는 불법 어구 적재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허가 어선 조업 19건, 무등록선 3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목포시 평화광장과 노을공원 일대를 단속해 뜰채와 LED 집어 등을 이용한 불법조업 행위도 적발했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2023-06-06
    • '무혐의' 초등학생 싸움 말리던 교사 재수사 결정
      초등학생들의 싸움을 말리다가 책걸상을 넘어뜨린 교사가 다시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면서 책걸상을 넘어뜨리고 학생의 반성문을 찢는 등 과도하게 훈육한 혐의를 받은 광주 모 초등학교 교사 A씨에 대해 지난 4월 광주지검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다시 조사해 달라는 항고장이 광주고검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전국 교사와 초등학생 등은 해당 교사가 잘못이 없다는 탄원서 1,800장을 검찰에 제출하기도 했으며, 검찰은 공개심의위 판단 등을 토대로 무혐의
      2023-06-06
    • 식자재 싣고 가던 트럭 분리대 들이받고 화재
      식자재를 싣고 가던 트럭이 사고가 난 뒤 불이 붙었습니다. 어제(5일) 밤 10시 40분쯤 나주시 평산동의 편도 2차로에서 양배추와 김치 등 식자재를 싣고 가던 4.5톤 트럭에서 사고가 난 뒤 불이 나 차량과 식자재 등이 모두 탔지만, 다행히 50대 운전자는 불길을 피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트럭 타이어가 펑크가 난 뒤 차량이 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6-06
    • 여수서 70대 운전자 시장 노점상 덮쳐 7명 부상
      여수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시장 노점상을 덮쳐 상인 등이 다쳤습니다. 오늘(6일) 오후 4시 반쯤 여수시 서교동 서시장에서 72살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변 상인과 행인들을 덮쳐 모두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시동을 걸자마자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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