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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나먼 '아이티의 봄'..홍수에 지진까지 "최소 54명 사망"
      폭우의 피해를 극복하지 못한 섬나라 아이티에 지진까지 덮치면서 닷새 사이에 최소 54명이 사망하고 4만 가구에 육박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6일(현지시각) 아이티 시민 보호국(DGPC)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내내 아이티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비롯한 곳곳에서 강과 하천이 범람했습니다. 물이 주택가를 덮치면서 지금까지 최소 51명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됐으며 3만 채가 넘는 주택이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중부지역에서는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6-07
    • 이래경 "'천안함 자폭'은 과잉 표현..'원인 불명'이 입장"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에 임명됐다 사퇴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 이사장이 자신이 과거에 썼던 '천안함 자폭'이란 표현은 과잉 표현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 이사장은 연합뉴스에 보낸 입장문에서 "'자폭'이라고 한 것은 전문가가 아닌 기업인 출신인 제가 순간적으로 과잉 표현한 것으로, 정확하게 '원인 불명 사건'이라는 것이 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월 중국의 정찰 풍선이 미국 영공에서 격추됐을 당시 페이스북에 "자폭된 천안함 사건을 조작해 남북관계를 파탄 낸 미 패권 세력이 이번에는 궤도를 벗어난 기상측
      2023-06-07
    • 전남 양식장서 선박 화재·폭발 사고 잇따라
      전남 지역 양식장에서 선박 화재와 폭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6일) 밤 11시 50분쯤 전남 완도군 고막리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인 10톤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유증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과 스리랑카 국적의 20대 남성이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같은 날 저녁 7시 40분쯤엔 전남 고흥군 소록리 남방 해상에 정박 중이던 9톤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이 화재로 60대 선원 한 명이 2도 화상
      2023-06-07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보석 석방
      이태원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5개월여 만에 석방됩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오늘(7일)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최원준 전 용산구청 재난안전과장의 보석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서약서 제출과 주거지 제한, 보증금 납입 등을 보석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이들은 보석 조건을 이행하는 즉시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석방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이태원 참사로 구속된 피고인 가운데 보석을 신청한 사람은 이들을 포함해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
      2023-06-07
    • "날 체포해?" 지구대에 폭죽 테러한 중학생 또 '체포'
      자신을 체포한 사실에 앙심을 품고 지구대에 폭죽을 던져 테러한 중학생이 경찰에 또다시 체포됐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어젯(6일)밤 10시 30분쯤 대구광역시 북구의 한 지구대에 분수형 폭죽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뒤쫒아 온 경찰에 의해 10여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폭죽으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구대 인근 도로 일부가 그을리는 등 훼손됐습니다. A군은 불과 사흘 전 편의점 직원을 협박하다 체포돼 조사를 받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군은 편의
      2023-06-07
    • 장경태 "권칠승 대변인의 천안함장 비판발언, 공식 브리핑 아닌 사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9시간 만에 민주당 혁신위원장을 사퇴한 이래경 씨 인선 배경에 대해 민주화 원로이자 강한 원칙주의자여서 결정한 것이며, 권칠승 대변인의 최원일 천안함 전 함장 비판은 공식 브리핑이 아닌 사적인 발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새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이 나돌고 있는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관련, 아들 학폭문제의 사안이 중대해 내정되면 핵폭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겸 최고위원은 오늘(7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2023-06-07
    • [예·탐·인]‘전통문화 지킴이’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10대 후반의 나이로 우리 전통문화와 정신에 스치듯 인연이 닿았습니다. 오지호 화백을 만나 한문을 배우고 한문보급운동을 펼치며 예술가의 정신과 기질을 엿보며 문화와 예술에 살짝 눈을 뜬 것입니다. 그로부터 50여 년,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 그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예술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광주에 둥지를 튼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의 조상열 대표(65)가 그 주인공입니다. 조 대표는 문화와 예술 부흥을 위한 공연, 전시, 강연은 물론 연구, 출판, 저술, 답사, 봉사, 독서회, 전문매체 운영 등 다양
      2023-06-07
    • '셀프 출석' 또 거부당한 송영길 "검찰 앞 1인 시위 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오늘(7일) 두 번째 자진 출두를 시도했습니다. 다만, 검찰이 거부해 조사가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오늘(7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면담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송 전 대표는 입장문을 꺼내 들고 "요즘 검찰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떨어질 때마다 언론에 야당 전현직 대표와 의원들의 피의사실을 흘리고 압수수색, 구속영장 청구 등 정치쇼를 하고 있다"면서 "없는 증거를 쥐어짜고 조작하는 인디언 기우
      2023-06-07
    • "밥 먹는데 담배 연기 들어와" 항의에 흉기 휘두른 40대
      식당 앞 흡연 문제로 발생한 시비 끝에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2시 15분쯤 수원시 장안구의 한 식당에서 50대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식당 앞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식당 안에서 밥을 먹고 있던 손님이 "담배 연기가 안으로 들어오니 다른 곳에서 흡연해달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 시비가 붙었고, 화를 참지 못한 A씨가 식당 인근에 있는 집으로 가 흉기를 가져온
      2023-06-07
    • 尹대통령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은 글로벌 외교의 승리"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데 대해 "글로벌 외교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엔 192개 회원국 가운데 180개국 찬성으로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했다"는 점을 짚으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1년 동안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의 연대를 강조하며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면모를 보인 데 따른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압도적인 지지로 한국이
      2023-06-07
    • "차량 절도 너무 쉬워" 뉴욕시, 현대차ㆍKIA에 소송
      미국 뉴욕시가 절도 범죄에 취약한 차량을 판매했다며 현대차ㆍKIA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6일(현지시각) 뉴욕시가 미 연방법원에 현대차와 KIA가 절도에 취약한 차량을 판매해 공공 불법방해와 의무 태만을 저질렀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시는 소송을 제기하며 금액이 특정되지 않은 보상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함께 청구했습니다. 미국의 지방 정부가 이 같은 내용으로 현대차ㆍKIA에 소송을 건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이며, 앞서 샌디에이고와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밀워키, 시애틀 등의 도시가 이미 소송을 진행
      2023-06-07
    • KIA, 레이 등 6개 차종 4만 8천대 리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KIA,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포드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9개 차종 54,41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KIA의 레이 등 6개 차종, 48,025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계기판 화면이 표시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6월 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폭스바겐의 ID.4 82kWh, 4,815대는 차문걸쇠장치 내 이물질 차단 불량으로 차문제어회로기판으로 수분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특정 상황(정
      2023-06-07
    •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햇바디 1호 품종보호종 획득
      잇바디돌김보다 채취 횟수와 생산량이 많은 '햇바디1호' 가 국립수산과학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해 향후 20년간 품종보호를 받습니다. ‘햇바디1호’는 곱창김으로 알려진 잇바디돌김보다 씨앗 주머니에서 많은 씨앗을 방출해 김발에 씨앗 부착률이 높아 양식 기간 중 수확 횟수가 많아지고 생산량도 많아 김 양식어업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의 품종 등록은 이번이 5번째입니다.
      2023-06-07
    • 낮 기온 30도 육박..당분간 더위 이어져
      오늘(7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수준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지역별로는 곡성과 구례의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겠고, 그 밖에 광주와 순천 28도, 목포와 여수 24도 등 24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이번주 내내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원활한 대기 흐름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좋음'과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3-06-07
    • 광주 도심 공원서 천연기념물 팔색조 발견
      광주 도심 공원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2급인 팔색조가 발견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연합 시민조사팀이 광주 서구 중앙공원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번식하고 인도네시아 등에서 월동하는 여름철새, 팔색조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원과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으로, 환경운동연합은 특례사업 이후에도 공생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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