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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호 태풍 '구촐'..마와르처럼 日 향할 것으로 보여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한 제3호 태풍 '구촐(Guchol)'이 일본으로 향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9시 필리핀 마닐라 동쪽 1,490km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구촐이 대만 방향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세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구촐은 오는 10일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촐은 현재 중심기압 996hPa(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 초속 20m, 강풍반경 220km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구촐은 오는 9일쯤 최대 풍속이 33㎧ 이상 44㎧ 미만에 해당하는 '강' 단
      2023-06-07
    • “애주가 다 모여! 나라가 보증한 우리술 맛보세요”
      애주가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술을 소개하고 직접 시음하며 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통주갤러리에서 정부가 보증한 술 품질인증에 대해 6월 한 달 동안 홍보합니다. 전통주갤러리는 2015년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설립한 우리 술 소통공간으로 한국 전통주의 맛과 멋,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식을 홍보하는 한식문화공간 '이음'(한식진흥원), 식품명인관 등도 운영하고 있어 관람이 가능
      2023-06-07
    • 전남 다문화 아동인구 6.8%..전국 최고 수준
      전남의 다문화 아동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1월 1일 기준,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광주가 23만 3천 명, 전남이 24만 9천 명이었습니다. 6년 전보다 광주는 5만 9천 명, 전남은 5만 7천 명 감소한 수치입니다. 2021년 다문화 아동인구 비율은 전남이 6.8%로 전국 1위였습니다. 2015년 대비 증가율(2.2%p)도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는 3.3%였습니다. 부모가 함께
      2023-06-07
    • 신삼식 의료관광협회장 "글로벌네트워크 위한 지자체 지원 절실"[와이드이슈]
      코로나19 엔데믹과 더불어 의료관광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신삼식 광주권 의료관광협회장은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중앙아시아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많이 오는 이유에 대해 "중앙아시아 즉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과 같은 그런 중앙아시아에서 많이 오는데요. 광주 고려인마을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연결되는 그런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몽골도 아주 많이 옵니다. 몽골에는 광주 관광홍보사무소가 개설돼 있습니다"라며 네트워크의 영향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도
      2023-06-07
    • 자산운용사 1분기 영업이익 4,134억 원..전 분기 3배
      올해 1분기 국내 자산운용사의 영업실적이 코로나 엔데믹과 금융시장 안정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주가 하락, 금리 인상 등 시장 불확실성이 본격화되었던 전년 대비 금융시장이 다소 호전에 따른 증권평가이익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1분기 중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잠정)’에 따르면, 23. 3월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430.6조 원으로 22년 말 대비 32.7조 원, 2.3% 증가했습니다. 세부적으로 펀드 수탁고는 870.7조 원
      2023-06-07
    • 목포대ㆍ순천대,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 공동협력 선언
      전라남도는 오늘 (7일) 도청 귀빈실에서 국립목포대ㆍ순천대와 함께 도민 의료여건 개선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공동 협력하기로 선언했습니다. 공동 협력 선언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공동협력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전남도와 목포대·순천대는 선언문을 통해 ▲전남도민의 의료여건 개선과 당면한 지역소멸 위기 타개에 앞장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양 대학 간 역량집중 및 상호협력 강화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2023-06-07
    • 청년기업과 함께 ‘오늘전통’의 미래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오늘전통’을 만들어가는 청년 창업기업들을 육성하고자 2027년까지 청년기업 130개사를 지원합니다. ‘오늘전통 창업·일자리 지원센터’, 온·오프라인 유통플랫폼 ‘오늘전통 스토어’ 등을 새롭게 구축해 기업 하기 좋은 전통문화산업 생태계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과 함께 6월 8일(목) 오후 2시, ‘오늘전통 창업’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2023-06-07
    • 한국노총, 경사노위 불참 선언..얼어붙는 노-정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대통령 직속 사회적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7일) 광양지부 회의실에서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 시간 이후로 진행되는 모든 경사노위 대화기구에 전면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은 "노조 전 조직은 윤석열 정부 심판을 위해 결단이 필요하다는 한 목소리를 모았다"며 "그 일환으로 경사노위 참여를 고민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경사노위를 전면 탈퇴하는 방안은 집행부에 위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노총은 또 윤석열 정권 심판
      2023-06-07
    • 왕복 8차선 무단횡단하던 80대..SUV에 치여 숨져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7일) 저녁 8시 반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SUV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SUV 운전자는 음주 상태나 신호 위반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씨는 보행자 신호 빨간 불을 무시한 채 도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를 교통사고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7
    • "우리 엄마는 교무부장"..설립자 딸 모녀가 한 학교에
      전남의 한 사립고 설립자의 딸인 교사가 자신의 자녀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영광군의 한 사립고등학교 설립자 딸 A씨가 해당 학교에서 교무부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A씨의 자녀가 2학년으로 재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사가 자녀와 같은 학교에 근무할 수 없도록 하는 '상피제'에 어긋납니다. 논란이 커지자 학교 측은 "상피제는 권고사항일 뿐이며, 지난해와 올해 이미 전남교육청에 해당 사실을 보고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해당 교사가 자녀의 소속 학년을 지도하지 못하도록
      2023-06-07
    • 송갑석, 이래경 임명 두고 "인사 참사, 장고 끝 악수" 비판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 이사장의 혁신위원장 임명을 두고 "전형적인 인사 참사"라고 규정했습니다. 송 최고위원은 오늘(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을 통해 이 이사장이 혁신위원장을 맡는 것에 대해 "지난 4일 일요일 저녁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 자리에서 처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시 "이래경이 누군지 아는 최고위원들이 한 명도 없었던 것 같다. 이재명 대표가 보안을 많이 생각했던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또 "조금 더 풍부하게 이분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를 주었더라면 이런 인사
      2023-06-07
    • 전남도,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중간점검 결과 '위반사항 없음'
      전라남도는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중간확인 결과 위반사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하는 수산물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중간 점검은 수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청호시장과 자유시장 내 상점·음식점 등 3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원산물 표시를 지도·단속했습니다
      2023-06-07
    • 머나먼 '아이티의 봄'..홍수에 지진까지 "최소 54명 사망"
      폭우의 피해를 극복하지 못한 섬나라 아이티에 지진까지 덮치면서 닷새 사이에 최소 54명이 사망하고 4만 가구에 육박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6일(현지시각) 아이티 시민 보호국(DGPC)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내내 아이티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비롯한 곳곳에서 강과 하천이 범람했습니다. 물이 주택가를 덮치면서 지금까지 최소 51명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됐으며 3만 채가 넘는 주택이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중부지역에서는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6-07
    • 이래경 "'천안함 자폭'은 과잉 표현..'원인 불명'이 입장"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에 임명됐다 사퇴한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 이사장이 자신이 과거에 썼던 '천안함 자폭'이란 표현은 과잉 표현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 이사장은 연합뉴스에 보낸 입장문에서 "'자폭'이라고 한 것은 전문가가 아닌 기업인 출신인 제가 순간적으로 과잉 표현한 것으로, 정확하게 '원인 불명 사건'이라는 것이 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월 중국의 정찰 풍선이 미국 영공에서 격추됐을 당시 페이스북에 "자폭된 천안함 사건을 조작해 남북관계를 파탄 낸 미 패권 세력이 이번에는 궤도를 벗어난 기상측
      2023-06-07
    • 전남 양식장서 선박 화재·폭발 사고 잇따라
      전남 지역 양식장에서 선박 화재와 폭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6일) 밤 11시 50분쯤 전남 완도군 고막리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인 10톤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유증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과 스리랑카 국적의 20대 남성이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같은 날 저녁 7시 40분쯤엔 전남 고흥군 소록리 남방 해상에 정박 중이던 9톤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이 화재로 60대 선원 한 명이 2도 화상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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