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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가에 핀 양귀비, 마약양성..해경, 관상용 소지도 처벌
      완도해양경찰서가 완도 농공단지 도로변에 피어 있던 양귀비를 수거해 폐기했습니다. 8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완도 농공단지 곳곳에 양귀비가 자라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양귀비 1,027주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마약 성분 양성반응' 소견을 받았습니다. 수거된 양귀비는 관상용과 마약류 양귀비의 중간단계 형태로 꽃잎은 연분홍색이고 줄기는 길며 둥근형태의 열매가 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귀비는 자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해경은 농공단지 일대에 마약류 양귀비가 더 있을 것으
      2023-06-08
    • 한국노총 "정부에 대화 구걸 않겠다..정권 심판 투쟁 끝장 볼 것"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불참을 결정한 한국노총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전면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계에 막말을 서슴지 않는 인물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수장으로 앉혀도, 회계를 문제 삼아 과태료를 때리고 국고보조금을 중단했을 때도 참고 또 참았다"라며 "이제 그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다. 협박과 폭력을 더 이상 용인하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노동계를 대화 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철저히 배제하는 정부를 향해 대화를 구걸하지
      2023-06-08
    • '악플러 노출ㆍ실시간 채팅'..포털 뉴스 댓글 기능 변경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이 오늘(8일)부터 뉴스 서비스의 댓글 기능을 새롭게 개편ㆍ적용했습니다. 네이버는 뉴스 댓글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뉴스 댓글 이용이 제한된 이른바 '악플러'의 아이디 일부와 닉네임, 이용제한상태 표시 등을 노출하기로 했습니다. 악플러가 지금까지 작성한 모든 댓글도 다른 이용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체적인 신원을 공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아이디 또는 닉네임을 이용하는 사람이 상습적으로 악플을 달고 다니는지, 의도적으로 여론몰이를 하는지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2023-06-08
    • 쌍방 교통사고 시, 고가차량에 보험료 할증
      그동안 저가차량에 불합리하게 적용되었던 현행 자동차보험 할증체계가 개선됩니다. 그동안 고가차량과 사고 발생 시 저가차량은 과실이 적은 피해자임에도 결과적으로는 더 높은 수리비용을 부담하는 불합리한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최근 고가차량의 증가로 실생활에서 고가차량과의 교통사고 건수도 급증하는 상황에서 저가차량은 과실이 적은 피해자임에도 결과적으로는 더 높은 수리비용을 부담하는 사례가 증가하였습니다. 실제로 보험사 분석에 따르면 '22년 기준 고가차의 평균수리비는 410만 원으로 저가차 130만 원의 약 3.2배에 달했습니다.
      2023-06-08
    • 새벽 시간 목재 공방에서 불.. 수백만 원 재산 피해
      새벽 시간대 목재 공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8일) 새벽 5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화장동의 한 목재 공방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방 기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8
    • 하태경 “노동계 독점 구조 타파…경사노위 새판 짜야한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노총의 노사정위 탈퇴 검토와 관련,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중심의 독점구조를 타파할 시점에 이르렀으며, 노동계의 다양한 변화에 맞춰 경사노위도 새판을 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래경씨 사퇴 파동은 이재명 대표가 혁신위를 앞세워 친위쿠데타를 시도하려다 실패한 사건이며, 계속해서 반이(反李) 세력 축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 내분이 격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여당의 노동정책과 민주당 내 복잡한
      2023-06-08
    • '평당 3천만 원' 고분양가 논란에도 올해 최고 청약경쟁률
      분양가가 3.3㎡당 3천만 원 안팎에 이르며 '고분양가 논란'을 빚은 광주 상무센트럴자이 일반분양 결과, 1순위 청약에 8천 개 가까운 청약통장이 몰렸습니다. 평균 경쟁률이 11.2:1에 이르며, 올해 광주 지역에서 진행된 일반분양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주 서구 옛 호남대 쌍촌캠퍼스 부지에 들어서는 상무센트럴자이가 7일 704세대에 대한 1순위 일반분양을 진행한 결과, 7,893건이 접수됐습니다. 특히 분양가가 9억 원에 이른 84A 타입(옛 32평형) 100세대에는 4,381
      2023-06-08
    • "돈 따고 도망가냐?" 후배 몸에 불 질러 살해
      윷놀이 도박을 하다 후배의 몸에 불을 질러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지인을 살해하고 허위로 보험금을 받아낸 61살 A씨에 대해 살인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녹동의 한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돈내기 윷놀이를 하던 후배 B씨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동네 선후배 관계로 드러났으며, A씨는 B씨가 돈을 따고 자리를 뜨려 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
      2023-06-08
    • 용산구청장 '보석 석방' 이튿날 '몰래 출근'..유가족 반발
      이태원 참사에 부실 대응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아오다 보석으로 풀려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석방 하루 만에 출근했습니다. 10ㆍ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는 오늘(8일) 오전 8시쯤부터 박희영 구청장 '출근 저지'를 위해 청사 앞에 모여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후 박 구청장이 이미 출근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8시 20분쯤 구청장실로 올라가 구청장과의 만남을 요구했지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용산구청 측은 박 구청장이 8시 이전에 출근했다면서도 몇시에 출근했는지, 구청장실에 있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
      2023-06-08
    • 전남 촌캉스 주제 6월 추천 관광지 4곳 선정
      전라남도는 시골 정취를 만끽하는 ‘전남 촌캉스’를 주제로 고흥 해창만 오토캠핑장, 나주 목사내아, 장성 청백한옥, 함평 주포한옥마을을 6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고흥 해창만 오토캠핑장은 간척지에 조성한 수변공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오토캠핑장 21면, 일반캠핑장 27면, 글램핑장 14동이 조성됐습니다. 캠핑장은 넓은 간척지와 바다 사이에 위치해 마치 바다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가까운 선착장에서 낚시를 즐기며 어촌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나주 목사내아 금학헌(琴鶴軒)은 조선시대 나주를
      2023-06-08
    • 정성호 "혁신위원장 인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께서는 나름 원칙을 갖고 (이래경 혁신위원장을) 선정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발표 이후에 드러난 언론이라든가 또 여론에 반향을 보면 국민 눈높이에 맞지를 않았다"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가 적절한 수준에서 유감 표시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8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혁신위원장 인선 관련 '이재명 대표의 무한 책임은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당 대표로서 원론적인 입장을 말한 것"이라며 "이래경 혁신위원장 발표 과정에
      2023-06-08
    •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14명 부상
      출근길 지하철 안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하면서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8시 20분쯤 분당선 수내역 에스컬레이터가 고장 나 사람들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수내역 2번 출구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반대방향으로 작동하면서 타고 있던 사람들이 넘어지며 뒤엉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이용객 3명이 허리와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또 다른 11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2023-06-08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6-08 (목)
      1. 한국노총 "경제사회노동위 참여 중단 선언" 2. 백화점 확장은 '신속', 스타필드는 '제자리걸음' 3. 조선업계 구인난 심각..일손 확보 안간힘 4. 진도군 '소아과' 개설.."아이들 걱정 덜었어요."
      2023-06-08
    • 캐나다 산불 여전히 확산..인접한 美까지 대기질 '경보'
      캐나다 동부 퀘벡주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FP통신과 CNN 방송 등은 7일(현지시각 빌 블레어 캐나다 비상계획부 장관이 현재 414곳에서 여전히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계속되는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산불은 여전히 이틀 전 400여곳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 중 절반이 넘는 200여곳은 불길이 강해 당국의 진화 작업이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수아 르고 퀘벡주 총리는 "지금 당장 우리 인력으로는 40여곳만 동시에 진압할
      2023-06-08
    • 전라남도청 직원 민화협 대북 소금 지원 관련 조사중
      대북 지원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 대북 소금 지원 5억 원 유용 의혹과 관련해 전남도청 관련 직원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2019년 전남도가 민화협에 대북 소금 지원을 위해 5억 원을 지급했는데 민화협이 보조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으면서 당시 남북교류 담당 직원이 지난4월부터 서울경찰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수사중인 사안이라 말하기 곤란하지만, 당시 인도적인 차원에서 이뤄지는 사업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보조금을 집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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