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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사장 거취와 수신료 징수는 별개"..KBS 사장 제안 일축
      KBS 사장이 사퇴 조건으로 내건 'TV 수신료 분리 징수 철회'에 대해 대통령실이 두 문제는 관계가 없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오늘(8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KBS 사장 거취와 TV 수신료 분리 징수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의철 KBS 사장이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이) 분리 징수 추진을 철회하는 즉시 저는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입장입니다. 이 관계자는 "우리 국민이 KBS에 원하는 게 시청료 분리 징수"라면서 "사실상 준조세를 강제로
      2023-06-08
    • "학동 참사 책임자 처벌, 솜방망이 그쳐..행정처분도 지지부진"
      학동 참사 책임자와 관계 기관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대산업개발 퇴출 및 학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학동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8일) 성명을 내고, "불법 하도급 책임자들에 대한 재판에서 검사의 기소 내용보다 줄어든 벌금형 처분이 내려졌다"며 "참사의 아픔을 안전 사회를 위한 초석으로 만들고자 했던 바람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지지부진한 행정 처분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책위는 "학동에 이은 화정동 참사 후 최소 2년의 영업 정지 혹은 등
      2023-06-08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ㆍ후쿠시마 방류 검증 특위 설치 합의
      여야는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북한발 선관위 해킹 시도 의혹을 다루는 국회 국정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검증하는 특별위원회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양당 수석부대표는 여야 간 의견차를 보여왔던 선관위 국정조사 범위에 대해 "선관위 인사 비리와 북한 해킹 은폐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
      2023-06-08
    • 여수국가산단 사내하청 첫 직고용 판결.."조속한 정규직화"
      여수국가산업단지 남해화학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남해화학에 법원의 판결대로 직접 고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남해화학 비정규직지회는 오늘(8일)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지회는 "여수국가산단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이 직접 고용해야 하는 노동자인지 여부를 구하는 최초의 집단소송에서 법원이 노동자의 손을 들어줬다"면서 "정규직 전환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일 노조가 제기한 남해화학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노조 측 주장을 받아들여 소송에 참여한 45명 전원을 직접 고용하라고
      2023-06-08
    • 대통령실, 한노총 경사노위 불참에 "노동정책 원칙 고수"
      대통령실은 한국노총이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한 것에 대해 그간 유지해 온 노동정책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8일) 브리핑에서 "경사노위는 중요하고 노사 간 대화도 중요하다"면서도 "그러나 경사노위를 유지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의 모든 노동정책 원칙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국노총은 지난달 3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고공농성 중이던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 체포 과정에서 벌어진 당국 대응을 문제 삼아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경사노위 불참을
      2023-06-08
    • 광주도시공사ㆍ전남개발공사, 동반성장ㆍ상생 업무협약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가 오늘(8일) 광주도시공사 회의실에서 '광주·전남의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공사는 협약에 따라 실무단 구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정보의 공유와 전문 인력 교류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공공 구매 활성화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 정민곤 사장은 "전남개발공사와는 많은 교류를 하는 이웃사촌"이라며 "두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상생
      2023-06-08
    • 이동관 "'카더라'식 폭로 침묵할 수 없다..아들 일방적 가해 아냐"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가 아들의 학폭 논란에 대해 "일방적 가해 상황이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동관 특보는 오늘(8일) 입장문을 배포하고 "사실관계를 떠나 제 자식의 고교 재학 중 학폭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 후보자로 지명되지 않아 공식 대응을 자제해 왔다"라면서도 "야당 대표까지 나서 무차별한 '카더라'식 폭로를 지속하고, 이것이 왜곡·과장돼 언론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확대·재생산되는
      2023-06-08
    • "여기가 한국이야 대만이야?"..대만 지하철서 한국어 안내방송 나온다
      한국인의 인기 여행지인 대만의 지하철에서 한국어 안내 방송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8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 지하철공사(TRTC)는 지난 6일, 한국인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 등 15개 지하철역의 도착 안내방송 서비스에 한국어를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어 안내방송이 선보여지는 지하철역은 타이베이역, 타이베이101/세계무역센터역, 융캉제가 있는 둥먼역, 중정기념당역, 시먼역, 난강전람관역 등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선정됐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8월 말쯤 한국어 안내
      2023-06-08
    • 우크라 드디어 '대반격' 시작했나?.."러 방어선 여러 곳 뚫려"
      우크라이나가 예고했던 '대반격'이 사실상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우크라이나군이 현재 동부와 남부 3개 주요 축을 따라 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유럽 최대 원전이 위치한 남부 자포리자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탱크와 다연장 로켓을 동원해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자포리자 남쪽 드니프로강을 건너면 러시아가 2014년 강제 병합한 크림반도에 다다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와 이어진 육상통로를 끊기 위해 남하를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
      2023-06-08
    • 간호사한텐 약 조제, 응급구조사엔 봉합수술 맡긴 의사 '벌금형'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고 간호사에게 약 조제를 시키는가 하면, 응급구조사에겐 봉합 수술을 맡긴 의사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약사법,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8살 의사 A씨와 B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1심 벌금 2천만 원보다는 금액이 낮아졌습니다. 전남에서 함께 병원을 운영하던 이들은 지난 2015년 4월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부터 병원 회식비용 153만 원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7개월간 약사
      2023-06-08
    • '원전 오염수 우려' 강진군,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전남 강진군이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성 검사와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합니다. 강진군의 이번 조치는 올여름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류를 예고하면서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강진군은 굴, 바지락, 전복, 뱀장어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다음 달까지 조사 품목을 확대하고 검사량도 2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또, 매년 200개 정도의 원산지 표시판을 제작해 수산 시장과 위판장에 배부해 왔지만, 올해는 300개를 추가로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원산지
      2023-06-08
    • "내가 엄마에요" 30대 女, 3년간 신생아 4명 불법 입양시켜
      지난 3월 대구에서 '산모 바꿔치기' 혐의로 입건된 30대 여성이 그간 신생아 4명을 비슷한 수법으로 불법 입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자신이 엄마라며 자신이 낳지 않은 아기를 데려가려고 한 혐의 등으로 37살 A씨가 지난 5일 구속됐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일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남자아기를 같은 달 13일 퇴원시키려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신생아실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아이를 출산한 산모 B씨도 아동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산모 B씨는
      2023-06-08
    • '유산 아픔' 허은아 "아이 낳고 싶을 때 낳을 수 있어야..난자 냉동보관 지원 필요"[여의도초대석]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 해소 대책의 하나로 '난자 냉동보관'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여권에서 제시됐습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지금은 20대에 아이를 낳는 사람이 거의 없다. 30대에 낳아도 빨리 낳는 것"이라며 "아이를 낳고 싶을 때 낳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일하면서 아이 갖기가 힘들다. 불안하다. 그리고 요즘은 40대에도 아이를 많이 낳는다. 그런데 여자의 신체라는 것은 노화가 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아예 어렸을
      2023-06-08
    • [영상]섬진강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화재 '아찔'..인명 피해 없어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8일) 낮 1시쯤 전남 광양시 진월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섬진강휴게소에 정차돼 있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버스를 모두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승객들은 대부분 용무를 보기 위해 차 밖으로 나와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에서 승객 14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출발한 이 버스는 잠시 쉬어가기 위해 해당 휴게소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8
    • "제품에 '친환경 남발' 하면 철퇴 맞는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가 '환경 관련 표시ㆍ광고에 관한 심사지침' 개정안을 마련하여, 2023년 6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심사지침 개정안은 환경 관련 표시ㆍ광고에 대한 심사기준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예시를 추가함으로써, 법 집행의 일관성과 수범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친환경 위장 표시ㆍ광고(이른바 '그린워싱')를 방지하고자 추진되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 첫째, 전과정성의 원칙을 명확하게 하는 등 부당성 심사의 일반원칙을 정비하였습니다. 일부 단계에서 환경성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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