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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로 접근해 아동 성 착취물 1만 8천여 개 제작..피해자만 133명
      SNS를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한 뒤 이들을 꾀어내 성 착취물을 제작한 10명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피해자만 133명에 달하는 가운데, 경찰은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지난해 1월부터 올 5월까지 카카오톡 등 SNS에서 초·중·고교생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신체 사진과 성행위 영상을 전송받아 성착취물을 상습적으로 제작한 혐의로 10명을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SNS에서 '09년(출생 년도)' '초딩' '몸사(나체 사진)' 등 키워드, 해시태
      2023-06-09
    • 제9회 신안 섬 병어 축제 오늘 개막..11일까지 이어져
      제9회 신안 섬 병어 축제가 오늘(9일) 개막돼 오는 11일까지 3일간 신안군 지도읍 젓갈타운에서 펼쳐집니다. 병어 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르는 섬병어축제는 병어 회무침 무료 시식회와 병어 댄스 경연대회, 수산물 깜짝 경매, 가요제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특히 축제기간에는 싱싱한 병어 및 농수산물을 시중 판매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병어회와 병어찜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됩니다. 5월에서 6월 사이 초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신안병어는 살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
      2023-06-09
    • '갈수록 뜨거워지는' 시베리아, 40도 육박하는 폭염
      시베리아에서 기온이 40도까지 오르는 이례적인 폭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8일(현지시각) CNN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기온이 섭씨 영상 40도에 육박하는 이상 고온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름철 시베리아 기온이 영상 30도 이상을 기록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 않은 6월에 40도에 가까운 폭염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미국의 기후학자 막시밀리아노 헤레라에 따르면, 지난 3일 시베리아 튜멘주 도시 얄루토롭스크는 영상 37.9도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7일에는 알타이주
      2023-06-09
    • 美, 엘니뇨 주의보 발령..식품 가격 또 오르나?
      폭염과 홍수, 가뭄 등 이상 기후를 일으키는 '엘니뇨' 현상이 지난달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8일(현지시각) 미국 기후예측센터(CPC)는 엘니뇨 주의보를 발령하고 "엘니뇨 조건이 현재 존재하며, 이는 2023년부터 2024년 겨울까지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엘니뇨는 적도 지역 태평양 동쪽의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인데, 지구 곳곳에 홍수, 가뭄,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를 일으킵니다. 또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지난주 적도 해수면 온도가 평균보다 0.8도 이상 높
      2023-06-09
    • 성추행 이후에도 후속 조치 않은 광주시관광협회..노동청 '고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도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은 광주시관광협회 회장 등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는 "지난 4월 광주시관광협회 사무국장이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관광협회는 자체 조사나 피해자 분리 조치 등을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명백한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법에 따르면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 사업주는 지체 없이 조사를 해야 하며, 근무 장소 변경이나 유급휴가 명령 등 피해자 보호 조치에 나서야 합니다. 이와 관련 민우회와 피해자
      2023-06-09
    • 전남, 전국서 마약 '엑스터시' 사용 추정량 가장 높아
      전국에서 불법 마약류인 '엑스터시' 사용 추정량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이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0~2022년 하수 역학 기반 불법 마약류 사용행태' 조사 결과를 보면, 전남은 엑스터시의 경우 3년 평균 1천 명당 일일 사용 추정량이 3.88mg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특·광역시 가운데 '암페타민' 사용 추정량이 37.09mg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필로폰은 8mg으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의 엑스터시 3년 평균 사용 추정량은 20
      2023-06-09
    • 입건 상태 '또 불법 촬영'..여고 화장실 촬영 20대 검거
      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또다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촬영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어제(8일) 전남 무안군 무안읍의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학생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봤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A씨는 앞서 무안군의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같은 혐의로 입건돼, 최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2023-06-09
    • 윤재옥, 이재명-中대사 오염수 공동대응 논의에 "터무니없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만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공동 대응을 논의한 데 대해 "터무니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중국의 55개 원전은 대부분 우리 서해와 맞닿은 중국 동쪽 연안에 몰려있고, 여기서 배출되는 삼중수소는 후쿠시마 배출량의 50배에 이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후쿠시마 방류수가 (태평양을 돌아) 4∼5년 뒤 한국 해역에 도착할 때 삼중수소는 17만분의 1로 희석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민주당은 일본보다
      2023-06-09
    • 경찰, 민주노총 건설노조 압수수색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의 도심 불법집회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9일 오전 건설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건설노조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지난달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6∼17일 세종대로 등 서울 도심에서 열린 1박 2일 집회와 관련해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노총과 산하 노조 집행부·조합원 29명을 집시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장 위원장 등 건설노조 간부
      2023-06-09
    • 광주·전남 3~5월, 역대 가장 뜨거웠다..평균 기온 14도
      지난 3~5월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이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3년 광주·전남 봄철 기온 특성'을 보면, 지난 3~5월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평년 대비 1.4도 높은 14도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지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평년에 비해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은 가운데, 따뜻한 남풍이 자주 불어 기온이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3월 평균 기온이 평년 대비 2.9도 높은 10.2도로 봄철
      2023-06-09
    • 부산역서 70대 노숙인 '흉기 난동'..1명 숨지고 1명 중상
      부산역 인근에서 동료 노숙인을 흉기로 살해한 70대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어제(8일) 저녁 8시 40분쯤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함께 노숙 생활을 해 오던 50대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70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씨는 이를 말리던 40대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 C씨는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통해 이들이 노숙 생활 중 갈등을 겪었다는 사실을 파악했습
      2023-06-09
    • 박주민 “이태원 참사 원본자료 삭제…수사·재판 답답한 상황”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태원 참사 대책본부 수습단장)은 병보석으로 풀려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어제 직무에 복귀한 것과 관련, 이태원 참사 원본자료들이 대부분 삭제됐고,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답답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재 급속히 냉각되고 있는 민주당 내 분위기에 대해, ‘심리적 분당 상태’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며, 이래경씨 낙마 사태가 이재명 대표가 사퇴할 사안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9일) 아침 ‘CBS라디오 <
      2023-06-09
    • 전남 신안 도초도,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선정
      전남 신안군 도초도가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초도는 지역마다 초목이 무성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도초도에서는 해마다 6월이면 수국정원에서 '배로 가는 섬 수국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 강소형잠재관광지 육성사업에 '도초 환상의 정원(팽나무 10리길)'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자산어보'의 촬영지도 있어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기에 손색이 없는 섬입니다. 특히 병풍을 쳐 놓은 듯한 시목해수욕장과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우이도 모래언덕이 있는 돈목해수욕장은
      2023-06-09
    • 김은중호, U-20 결승 진출 좌절..이탈리아에 1-2로 석패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늘(9일)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4강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던 한국은 후반 41분, 이탈리아에 결승골을 내주고 3-4위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초반부터 이탈리아에 주도권을 완전히 내준 채 수세에 몰리던 김은중호는 전반 14분 체사레 카사데이(레딩)
      2023-06-09
    •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아내..경찰, 60대 남편 긴급 체포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고 아내의 친구를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어젯(8일)밤 9시 10분쯤 경주시 황성동 자신의 자택 거실에서 아내와 금전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이를 말리던 아내의 친구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습니다. 그는 아내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택시를 타고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자신의 회사로 달아났다가 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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