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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살던 일가족 3명 필리핀서 교통사고로 숨져
      광주에 살던 일가족 3명이 필리핀에서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일 광주시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A씨와 필리핀 국적의 50대 아내, 20대 딸 등 일가족 3명이 필리핀에서 사고를 당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아내의 가족을 간병하기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가, 귀국 비행기를 타러 마닐라 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6-11
    • 광주 건설현장서 리프트 깔린 50대 사망
      광주의 한 건설현장에서 리프트에 깔린 5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한 신축 건설현장에서 58살 근로자 A씨가 리프트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리프트가 추락하면서 아래에 있던 A씨가 깔린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1
    • 광주 그린카 진흥원, 빛그린 산단으로 조만간 이전
      광주 그린카 진흥원이 진곡 산단 시대를 마감하고 자동차 산업시설이 집적한 빛그린 산단으로 옮겨갑니다. 광주시 출연기관인 그린카 진흥원은 다음달 말이나 8월 초, 빛그린산단 글로벌비즈니스동으로 이전해 입주 기업들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건물을 함께 쓸 예정입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그린카 진흥원은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핵심 기술 확보와 지원을 주도하는 기관입니다.
      2023-06-11
    • 노관규 순천시장, 습지보전 위한 람사르 국제연대 제안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초대 의장을 맡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국제도시 간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프랑스 아미엥시에서 열린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참석해 순천만 습지 복원 과정과 정원박람회에 대해 설명하며 습지 보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제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전 세계 10개국 24개 습지도시 시장단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한 습지보전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2023-06-11
    • 김우민, 자유형 800m 우승…박태환 기록 0.04초 차
      강원도청 소속 김우민이 광주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8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김우민은 오늘(11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7분49초97에 터치패드를 찍었으며 박태환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세운 한국 기록에 0.04초 차로 다가섰습니다. 김우민은 다음달 14일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한국 최고 기록 갱신을 노립니다. ▶ 인터뷰 : 김우민 / 강원도청-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기록 나와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아깝게 한국 신기
      2023-06-11
    • 병어 가격 너무 올라요!!
      【 앵커멘트 】 요즘 신안에서는 제철을 맞은 병어 위판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지난해보다 어획량이 꽤 준데다 중국으로 팔려나가는 물량도 많아져 가격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른 새벽, 수협위판장이 선어 경매로 활기에 넘칩니다. 좋은 값에 병어를 낙찰받으려는 중매인들의 손놀림이 쉴새없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렇지만 예년보다 너무 올라버린 가격에 무거운 표정이 역력합니다. 수요가 가장 많은 병어 30마리 한 상자가 평균 60~7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0~30만 원정도 올랐습니다.
      2023-06-11
    • 광주 광산구 파크골프장 추진 논란..생태계 훼손 우려
      광주 광산구가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사업이 생태계 훼손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무상으로 땅을 빌려 쓸 수 있는 영산강변이나 황룡강변 하천 부지를 파크골프장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파크골프장이 하천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며 "신규 조성이 필요하다면 주거 공간과 가까운 녹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이용객에게도 이로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06-11
    • 광주 화정아이파크 다음달 철거 착수…2025년 완료
      붕괴 사고가 났던 광주 화정아이파크의 8개 동 철거 작업이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화정아이파크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철거 사전 작업을 이달 말 마무리하고,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철거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대산업개발은 8개 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철거 작업을 시작해 2025년 상반기쯤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지난해 1월 11일 201동 39층 바닥 면부터 23층 천장까지, 내외부 구조물 일부가 붕괴해 건설노동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023-06-11
    • 지구대 조사받던 외국인 10명 집단 도주.. 경찰 감시 허술
      【 앵커멘트 】 도박 혐의로 광주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외국인 10명이 집단 도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0cm 남짓한 창문 틈을 통해 도주했는데, 10명이 도망칠 때까지 경찰은 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신발도 신지 않고 한 남성이 맨발로 부리나케 내달립니다. 도로로 향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방향을 바꿔 건물 통로로 들어갑니다. 5분 뒤, 같은 곳에서 뛰쳐나온 또 다른 남성 3명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르게 도망칩니다. ▶ 싱크 : 인근
      2023-06-11
    • 尹대통령 "흔들리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김문수에게 전달
      윤석열 대통령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흔들리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취지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권은 물론 여권 일각에서조차 한국노총과 관계 설정을 놓고 김 위원장 책임론이 제기된 가운데 윤 대통령이 오히려 그에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노총이 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하고 윤석열 정부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상황에서 노사 법치주의라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일 대통령실은 브리핑에서 "경사노위를 유지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의 모든 노동정책 원칙을 바꾸지는 않
      2023-06-11
    • [영상] 박태환 기록 0.04초 차..김우민, 광주 수영선수권 자유형 800m 우승
      강원도청 소속 김우민이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8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김우민은 오늘(11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2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7분 49초 97에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이는 박태환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세운 한국 신기록 7분 49초 93에 불과 0.04초 모자란 기록입니다. 안양 시청 소속 오세범이 8분 08초 26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김우민은 경기를 마친 뒤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기록이 나와 뿌듯하다"며 "
      2023-06-11
    • "홍수 물 빠졌지만 흑해 연안은 쓰레기와 동물 공동묘지"
      우크라이나 카호우카 댐 파괴로 침수됐던 남부 헤르손주의 노바 카호우카시(市)에서 물이 거의 다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만간 에너지 공급도 시작돼 일상적인 활동도 일주일 내 회복될 예정입니다. 헤르손주 러시아군 점령지의 행정부 수반 블라디미르 살도는 노바 카호우카시에서 드니프로강 하류의 수위가 지난 6일 최고였을 때보다 3m 낮아졌고 "거리에서 물을 퍼 올리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이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는 16일까지 카호우카 댐 아래 지역에서 드니프로강 수위가 과거 수준으로 회복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2023-06-11
    • [영상] 지구대서 도주한 외국인 10명 중 3명 붙잡혀
      조사 대기 중 지구대 창문을 통해 도주한 외국인 10명 중 3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1일) 오후 6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서 불법 도박 혐의로 체포된 상태에서 도주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1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5시 50분 쯤에는 함께 달아났던 2명이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히며 자진 출석했습니다. 신병이 확보된 3명은 모두 불법 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이들은 오늘(11일) 새벽 6시 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지구대에서 기초 조사를 위해 대기 중이던 베트남
      2023-06-11
    • 광주 아파트 건설현장서 사고..리프트에 깔린 50대 사망
      광주의 한 건설현장에서 리프트에 깔린 5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한 신축 건설현장에서 2m 높이에 있던 리프트가 추락해 58세 남성 A씨가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리프트 아래에서 자동화 설비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동당국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6-11
    • 노관규 순천시장, 국제행사 참석 "습지 보전 위해선 국제연대 필요해"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초대 의장을 맡고 있는 노관규 시장이 국제도시 간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프랑스 아미엥시에서 열린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참석해 순천만 습지 복원 과정과 정원박람회에 대해 설명하며 습지 보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제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일관된 정책이 무너지지 않도록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뒷받침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는 전 세계 10개국 24개 습지도시 시장단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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