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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대 조사받던 외국인 10명 집단 도주.. 경찰 감시 허술
      【 앵커멘트 】 도박 혐의로 광주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외국인 10명이 집단 도주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0cm 남짓한 창문 틈을 통해 도주했는데, 10명이 도망칠 때까지 경찰은 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신발도 신지 않고 한 남성이 맨발로 부리나케 내달립니다. 도로로 향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방향을 바꿔 건물 통로로 들어갑니다. 5분 뒤, 같은 곳에서 뛰쳐나온 또 다른 남성 3명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르게 도망칩니다. ▶ 싱크 : 인근
      2023-06-12
    • 올 상반기 전세 계약 서울 아파트 54%서 '역전세'
      올해 상반기 전세 계약을 맺은 서울 아파트의 절반 이상에서 2년 전보다 전셋값이 하락했습니다. 집주인이 직전 계약 때 받은 전세보증금에서 떨어진 전셋값만큼 전세보증금 차액을 반환하는 '역전세'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는 부동산R114과 2021년 상반기 거래된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6만 5,205건 중 올 들어 현재까지 동일 단지·주택형·층에서 1건 이상 거래된 3만 7,899건의 보증금을 비교한 결과, 54%에 달하는 2만 304건을 직전 계약보다 전셋값이 하락한 역전세로 분석했습니다.
      2023-06-12
    •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 오늘 오후 2시 선고
      알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 판결이 오늘(12일) 나옵니다. 부산고법 형사 2-1부는 이날 오후 2시 피고인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새벽 5시쯤, 귀가 중인 피해자 B씨를 10여 분간 쫓아간 뒤 부산 서면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폭행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됐습니다. 이어 지난해 10월 1심에서는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항소심 과정에서 사건 당시 B씨가 입었던 청바지에서 A씨 DNA가 검출되
      2023-06-12
    • 대정부 질문 첫날 '후쿠시마 오염수·주한 中대사 발언' 격돌
      국회가 오늘(12일)부터 사흘간 대정부 질문에 들어가면서 주요 현안을 놓고 여야가 강력히 격돌할 전망입니다. 첫날인 이날 대정부질문에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포함해 윤석열 대통령의 정상외교,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만찬 회동에서 한국 정부에 노골적 불만으로 파문을 가져온 주한 중국대사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여야가 충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염수의 안전 문제와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입 재개 여부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으며 정부 시찰단 활동이 불투명하다는 점도 지적할 것으로
      2023-06-12
    • 연료비 급증에 '목욕탕·찜질방' 이용료도 부담
      지난달 목욕료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4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오늘(1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목욕료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3.59로 지난해 동월보다 14.1% 올랐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지난 2008년 12월(14.2%) 이후 14년 5개월 만에 최고치입니다. 목욕료 물가 상승률은 1년 전인 지난해 5월만 해도 7.4%였지만, 꾸준히 상승하며 올해 1월 11.7%에서 4월 13.7%로 상승한 데 이어 지난달 14% 선을 넘었습니다. 찜질방 이용료의 지난달
      2023-06-12
    • '돈 봉투'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오늘 국회 표결
      국회는 오늘(12일)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윤관석 의원과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할 예정입니다. 윤 의원은 2021년 4월 말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등과 공모해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해 민주당 현역 의원들에게 총 6천만 원을 살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해 2021년 3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경선캠프 운영비 명목으로 100만 원을, 강씨 등에게 지역본부장 제공용 현
      2023-06-12
    • 베트남 하노이 부근서 산행 버스 추락..교민 22명 다쳐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부근에서 산행객들을 태운 버스가 도로 아래로 떨어져 교민 22명이 다쳤습니다. 11일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쑤언선 국립공원 탐방을 마친 등산객들을 태운 버스가 하노이 부근에서 도로 밑으로 추락한 뒤 미끄러져 내려갔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하노이 인근 박닌성의 한인 산악회원 22명을 포함해 30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한 교민 전원이 골절상 등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3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부상자들은 하노이의 한인 밀집 지역인 미딩의
      2023-06-12
    • 김은중호, U-20 월드컵 4위 마무리..이스라엘에 1-3 패배
      김은중 감독이 이끈 20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FIFA U-20 월드컵을 최종 4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에서 열린 U-20 월드컵 3-4위 전에서 이스라엘에게 1대 3으로 졌습니다. 전반 19분 이스라엘 비냐민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5분 뒤 주장 이승원(강원)의 페널티킥으로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후반에만 이스라엘에 두 골을 더 허용하면서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대표팀은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에서 준우승을 거둔 데 이어, 2개 대회 연속 4강이라는 좋은 성적표를 받아
      2023-06-12
    • [날씨]구름많고 곳곳 '소나기'..천둥·번개에 우박까지
      월요일인 오늘(12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부터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도, 충북, 전라동부내륙,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많게는 50mm의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강한 비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되겠으며,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광주 2
      2023-06-12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초읽기'..내일(12)부터 설비 시운전
      도쿄전력이 오늘부터 해수와 방사성 물질이 없는 물을 섞어 방출하는 방식으로 방류 시설의 시운전을 약 2주간 벌일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운전은 안전을 확보하고자 장치의 동작 확인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시운전까지 들어가면 오염수 방류는 그야말로 초읽기에 들어가는 셈입니다. 지난 6일 도쿄전력은 원전에서 바다까지 판 약 1㎞의 해저터널에 바닷물을 채워 넣었습니다. 도쿄전력은 이달 말까지 오염수 해양 방류를 위한 설비 측면의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방류 시기로 올여름 무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023-06-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6-11 (일)
      1. 경찰 조사받던 외국인 집단 도주.."감시 소홀 탓" 2. 제철 맞은 신안 병어..가격은 고공행진
      2023-06-11
    • '집단탈주' 2명 추가 자수..10명 중 5명 신병확보
      경찰 지구대에서 집단탈주한 외국인 도박 피의자 가운데 2명이 추가로 자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주와 도박 등 혐의로 경찰이 쫓고 있던 베트남 국적 외국인 2명이 어제 (11일) 오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스스로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보다 먼저 경찰에 자수한 2명과 검거된 1명을 포함해 지구대에서 도망친 10명 가운데 현재 5명의 신병이 확보됐습니다. 경찰은 잠적 중인 나머지 5명의 소재도 파악 중입니다. 달아난 베트남인들의 신원 파악을 마친 경찰은 연인 또는 지인 등을 통해 이들에게 자수를 권유하
      2023-06-11
    • 고흥서 갯바위 낚시하다 바다 빠진 60대 숨져
      고흥지역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6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오전 5시 20분쯤 고흥군 영남면 용굴마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6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A씨가 갯바위에서 낚시 물품을 주우려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06-11
    • 전남대병원 3동 리모델링…의료 서비스 개선
      전남대학교병원이 진료공간인 3동을 리모델링하고 의료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의 3동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모두 마치고 피부과, 비뇨의학과, 전공의 당직실, 식당을 기존보다 확대해 배치했습니다. 특히 과도하게 밀집됐던 안과 검사실과 수면 검사센터를 넓혀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06-11
    • 광주 살던 일가족 3명 필리핀서 교통사고로 숨져
      광주에 살던 일가족 3명이 필리핀에서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일 광주시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A씨와 필리핀 국적의 50대 아내, 20대 딸 등 일가족 3명이 필리핀에서 사고를 당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아내의 가족을 간병하기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가, 귀국 비행기를 타러 마닐라 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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