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신주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고압전선 치우다 감전사
      전신주를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가 고압전선을 치우다 감전돼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새벽 2시쯤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의 한 농로를 달리던 7.5톤 화물차가 농로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5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전신주가 부러지고 고압전선이 차량을 덮쳤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전선을 치우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전신주가 파손되며 사고 현장 인근 373가구가 3시간여 동안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
      2023-06-12
    • [김옥조 칼럼]‘문화슬세권’과 광주 ‘충장22’
      *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우리 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보일 수 있고/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은 친구가//…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의 손이 작고 어리어도/서로를 버티어 주는 기둥이 될 것이며/눈빛이 흐리고 시력
      2023-06-12
    • 민주당 전원 성명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총력 저지"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이 오늘(12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시운전을 시작함에 따라 의원 전원 명의의 총력 저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여당에 분명히 경고한다. 국민의 압도적 반대가 이미 확인됐다. 전국 시군구 의회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는 공동 대응이 잇따르고, 집권당 소속 광역단체장까지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 여론도 날로 단단해지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요지부동,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못 해 안달 난 일본 정부처럼 행동하고 있다. 국민의 분노와 불안을 무시하고 도대체 무
      2023-06-12
    • 롯데월드타워 73층까지 맨손으로 오른 영국인, 경찰 체포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맨손으로 오르던 영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과 롯데물산에 따르면 오늘(12일) 아침 7시 50분쯤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맨손으로 등반하던 24살 A씨가 보안요원에게 발견됐습니다. 당시 보안요원은 "외국인이 속옷만 입고 타워 외벽을 올라가고 있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새벽 5시쯤부터 롯데월드타워를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전 8시 5분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했습니다. A씨는 구조대원들이 도착한 뒤에도 등반을 계속하다
      2023-06-12
    • "후배 관리 똑바로 해" 중ㆍ고생 폭행한 20대 2명 붙잡혀
      '인사를 하지 않는다'며 무릎을 꿇게 하는 등 중·고등학생들을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 4일 울산의 한 빌딩 계단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10대 여학생 2명을 불러 20여 분 동안 무릎을 꿇게 하고,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한 뒤 수차례 뺨을 때린 혐의로 26살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돌려보낸 뒤 다음날 피해자 중 한 명을 다시 불러 '후배 관리를 하지 않는다'며 또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리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
      2023-06-12
    • 윤재옥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가결 당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예정된 것과 관련, "우리 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의원들 의견을 모아 가결을 당론으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돈 봉투 사건은 정당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로 많은 국민들께서 민주당의 선택을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7일
      2023-06-12
    • 전남자치경찰위, 섬지역 특화 '치안드론' 개발 속도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섬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치안 드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지역 치안 드론 및 운용 체계 개발을 위한 제4차 실증을 고흥 녹동항과 고흥군청 내부영상망(CCTV) 관제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는 특수 드론에 적외선 카메라, 탐조등, 경광등, 스피커 등 각종 임무 장비를 장착한 상태에서 장거리 비행(2시간·10km 이상)이 가능한 기체를 개발하고, 이동식 관제 차량과 내부영상망 관제센터에서 조종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기 위한
      2023-06-12
    • 안철수, 이재명 대표 저격.."대표적 불체포 특권 혜택"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한 윤관석, 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가장 대표적인 불체포 특권의 혜택을 본 사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고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2일) 페이스북에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은 국회의원이 현행범이 아닌 한, 회기 중 국회의 동의 없이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않으며, 회기 전에 체포 또는 구금된 경우라도 국회의 요구에 의해 석방될 수 있는 특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부 독재 시절에 행정부의 부당한 탄압에 맞서기 위해 필요한 제도였지만, 현재
      2023-06-12
    • 전현희 "사퇴압박 표적감사 희생양…법적 책임 묻겠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감사원의 본인에 대한 감사결과 보고서에 대해 혐의 대부분이 허위조작이고 사퇴압박을 위한 표적감사였다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습지각 등 근무태만과 관련, 출장 가는 날에도 오전 9시에 출근해야 한다는 기준을 적용했다며, 주 60시간 이상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오늘(12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 9일 발표된 감사원의 감사결과 보고서에 대한 쟁점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이같이 피력했습니다. 전 위원장
      2023-06-12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컨설팅 업체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송영길 당시 당대표 후보 캠프의 경선 컨설팅 업체를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오늘(12일) 오전 경선 컨설팅 업체 A사와 관계자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송 전 대표의 외곽 후원 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의 자금이 허위 용역 계약을 통해 경선 컨설팅 업체로 흘러들어 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전당대회를 앞둔 지난 2021년 4월, 송 전 대표 후보 캠프에서
      2023-06-12
    • 국민 여러분의 금융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금융감독원은 금융 및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학교 등에서의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ㆍ도 교육청, 6개 금융협회와 함께 오늘(12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제18회 금융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분야는 △청소년금융창작물 △대학생금융콘테스트 △성인금융콘테스트 △금융교육우수프로그램(기관)등 총 4개 부문이며, 금융 및 금융교육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금융거래 경험 등을 통해 느낀 금융의 중요성, 금융소
      2023-06-12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6-12 (월)
      1. 경찰 조사받던 외국인 집단 도주.."감시 소홀 탓" 2. 제철 맞은 신안 병어..가격은 고공행진 3 광주 살던 일가족 3명 필리핀서 교통사고로 숨져 4. 노관규 순천시장, "습지보전 국제연대 필요해"
      2023-06-12
    • 광주 동구 옛도심, 지역 거점 스마트시티로 구축
      광주 옛 도심을 스마트 시티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동구 옛 도심에서 추진하는 '지역 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실시계획이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도시공사, 한화시스템 등과 공동으로 내년까지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4개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2023-06-12
    •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일부 지역 우박까지
      오늘(12일) 광주·전남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우박도 떨어지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낮부터 저녁 사이, 전남동부내륙 위주로는 5~2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례 30도, 광주 29도 등 26~31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3-06-12
    • 지구대 조사받던 외국인 10명 집단 도주.. 경찰 감시 허술
      【 앵커멘트 】 도박 혐의로 광주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외국인 10명이 집단 도주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0cm 남짓한 창문 틈을 통해 도주했는데, 10명이 도망칠 때까지 경찰은 이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신발도 신지 않고 한 남성이 맨발로 부리나케 내달립니다. 도로로 향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방향을 바꿔 건물 통로로 들어갑니다. 5분 뒤, 같은 곳에서 뛰쳐나온 또 다른 남성 3명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르게 도망칩니다. ▶ 싱크 : 인근
      2023-06-12

    랭킹뉴스